비욘드포스트

2022.10.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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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
과꽃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 꽃속에 누나 얼굴 떠 오릅니다 /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ㅡ
얼마나 시집살이 힘들면 3년이나 소식 없나, 누나! 보고 싶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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