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6(화)
center
포스코건설는 3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더샵 군산프리미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더샵 군산프리미엘’의 투시도. (사진 = 포스코건설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포스코건설는 30일 전라북도 군산에서 ‘더샵 군산프리미엘’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다음달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청약,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1일에서 11월 3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더샵 군산프리미엘’ 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을 살펴보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군산시 및 전북지역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 보유주택 수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더샵 군산프리미엘’은 군산시 구암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704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28가구 △84㎡B 170가구 △84㎡C 96가구 △109㎡ 210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타입으로 구성된다.

‘더샵 군산프리미엘’이 조성되는 군산시 구암동 일대는 최근 경암동 일대와 함께 구암지구로 불리며 대형 건설사들의 진출로 주거개발 기대가 높은 지역이다.

실제 이번 ‘더샵 군산프리미엘’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260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고 구암지구 바로 밑에 자리한 기존의 조촌동 디오션시티 8300여 가구와 함께 1만1000여 가구의 신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될 예정이다.

단지 반경 300m 이내 버스정류장 7개소가 자리해 있으며, 시외버스터미널, 군산역(장항선), 군산 IC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인근에는 천안부터 장항~군산~익산 대야를 있는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2026년 예정)도 추진되고 있어 더 빨라질 고속철도망도 더욱 편리하게 누릴 전망이다.

또 주변으로는 이마트, 롯데몰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디오션시티에 형성된 형성된 롯데몰 군산점, 금강도서관 등 다양한 인프라시설도 공유할 수 있다. 더불어 주변으로는 동군산병원이 위치해 있고, 500병상 규모의 전북대병원(2027년 7월 예정)도 공사 중에 있어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샵 군산프리미엘’ 단지 외관에는 군산 최초로 포스코의 프리미엄 강건재를 이용한 측벽패널 ‘PosMAC 스틸아트월’ 과 ‘LED 경관조명’이 적용된다. 가구 내부에서는, 공용욕실 앞에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케어룸’이 전 가구에 적용돼 부부욕실 앞 파우더룸에 가지 않더라도 앉아서 머리를 말리고 화장을 하는 등 가족 간에도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거주자의 니즈에 따라 홈트레이닝, 야외캠핑 등 다양한 외부 활용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고,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확장해 실내공간으로 활용도 가능한 바이오필릭 테라스 선택이 가능해 홈트레이닝 등 여가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 시설과 함께 포스코건설이 개발한 전기차 충전용 과금형 콘센트가 주차장 기둥에 추가적으로 설치되며, 포스코건설의 스마트홈 서비스인 아이큐텍으로 조명, 난방, 가스 차단 및 환기 등을 외부에서도 제어 할 수 있고, 승강기 내부 UV-C LED 살균 조명을 설치하여 미세한 바이러스 및 세균을 제거한다.

특히 군산에서 처음 선보이는 스마트홈 시큐리티는 최신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안면인식으로 세대 출입이 가능한 도어폰과 지문인식 스마트 도어락을 적용했으며, 13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의 스마트 월패드, IoT가 연동되는 스마트 욕실 스위치 등이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조촌·구암 일대의 신 주거타운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군산 내 대규모 더샵 브랜드 타운 형성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며 “입주민의 실생활의 편리함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인 특화설계를 적용하는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jhyk77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