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2.12.06(화)
center
center


center


center


엊그제를 일요일로 착각해 30년 전 근무 학교 슬그머니 보고싶어 앞 산 넘는데
오솔길은 층계로 바뀌고 정상 정자는 그대로네!
교문 출입 방역 담당자와 교장이 뜻밖에도 옛 동료,
운동장 옆 채석장 절벽에 내가 심은 담쟁이가 잘 자라 흉한 모습 덮었다며
교정에서 딴 향기로운 모과 선물,
그 땐 30학급 1800명, 지금은 15학급 300명, 참 많이도 변했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