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4.20(토)
평창직업한옥학교 황토구들한옥목수과정 학생들이 27일 오후 서까래감을 눈구덩이에서 꺼내 작업실로 옮기고 있다.이들은 지난 12월 20일부터 6개월과정에서 이론수업을 1월초 마친뒤 기둥과 서까래 가공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김형운 기자)
평창직업한옥학교 황토구들한옥목수과정 학생들이 27일 오후 서까래감을 눈구덩이에서 꺼내 작업실로 옮기고 있다.이들은 지난 12월 20일부터 6개월과정에서 이론수업을 1월초 마친뒤 기둥과 서까래 가공훈련에 임하고 있다.(사진=김형운 기자)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
평창직업한옥학교 황토구들한옥목수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고동환(가운데)학생이 서까래를 둥글고 정확하게 깍기위해 동기 학생들과 팔각형 모양의 치목작업에 열중이다.(사진=김형운 기자)
평창직업한옥학교 황토구들한옥목수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고동환(가운데)학생이 서까래를 둥글고 정확하게 깍기위해 동기 학생들과 팔각형 모양의 치목작업에 열중이다.(사진=김형운 기자)


평창직업한옥학교 앞이 27일 오후 함박눈으로 멋드러진 설경을 드러냈다.(사진=김형운 기자)
평창직업한옥학교 앞이 27일 오후 함박눈으로 멋드러진 설경을 드러냈다.(사진=김형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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