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03.29(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세계 최고령 앙드레 수녀
지난 17일 프랑스 앙드레 수녀가 잠을 자면서 118살로 영면했다 보도,
병원에서 평생 봉사, 고아 노인들 돌보기 등 108살까지 일하고 코로나 최고령 극복 기록,
하나님만 장수비결 알지만, 평생 일할 것, 더 많이 사랑할 것 소신,
하루 한잔씩 와인을 마시고 쪼코릿을 조금씩 먹는 습관,
그리웠던 오빠와 하나님 나라에서 잠드시라!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