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샤넬이 2가지 선물 아이템 2종을 제안한다.

먼저 아로마틱 우디 계열의 향수인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평소보다 조금 더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하고, 고급스러운 선물을 고민하는 이에게 추천한다. 특히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와 시트러스가 조화를 이뤄 깊이 있고 매력적인 향을 선사하며, 딥 네이버 컬러의 정사각형 보틀이 특징으로, 사회의 정해진 기준에 맞추기보다 자신만의 꿈을 위해 나아가는 2030 남성에게 더욱 잘 어울린다.


또한 ‘보이 드 샤넬 립 밤’은 촉촉하게 입술 케어가 가능한 가벼운 포뮬러로 8시간 동안 지속되는 보습감 있는 매트 모이스처라이징 제품이다.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메이크업을 처음 접하는 남성도 부담 없이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다.

샤넬 관계자는 “이번 발렌타인데이에는 샤넬을 통해 연인 또는 소중한 사람에게 센스를 어필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로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넬의 ‘블루 드 샤넬 빠르펭’과 ‘보이 드 샤넬 립 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모바일 선물할 수 있으며,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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