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캐나다 교육청에서 주최하고 SJ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캐나다 유학세미나가 SJ 캐나다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총 8개의 캐나다 BC주와 온타리오 주의 핵심 교육청이 합동으로 참가하게 되는 이번 캐나다 유학 세미나에는 8개 공립교육청 디렉터와 학교장 등이 직접 참가하여 캐나다 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학교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번 행사의 진행을 맡은 SJ 캐나다측은 2023년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총 4일간 진행 되며 성공적인 캐나다 조기유학을 위한 전략 수립부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꿀 팁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SJ 캐나다는 올해로 18년째로 캐나다 관리형 유학의 대학진학 프로그램을 통한 캐나다, 미국 등의 명문대학을 입학시킨 유학전문 컨설팅 기관으로 학생들의 학교 등록과 수속 비자 발급 방법 등 실질적인 학교의 진행 과정에 대한 정보와 SJ캐나다 밴쿠버 지사의 관리형 유학과 케어서비스, 정착서비스, 등에 대한 실질적인 생활 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하고 푸짐한 혜택도 주어지는데 현장 등록한 고객에게는 공립 교육청 학교등록에 따른 등록비 전액면제, 학교수속에 필요한 수속비 50% 할인행사, 관리형 유학 등록 학생을 위한 항공권 등이 제공된다”고 전했다.

이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행사 홈페이지의 사전 예약이 필요한데 SJ캐나다 세미나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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