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삐아(BBIA)가 다가오는 1일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신규 컬러 ‘18 문 샤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영 기획세트는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3 피넛베이지와 18 문 샤워로 구성되는 가운데, 신규 컬러인 18 문샤워는 기획세트 단독 미니 사이즈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13 피넛 베이지는 그림자 브라운 컬러로 애교살이나 음영라이너로 활용 가능하고, 화이티쉬 샴페인 글리터 컬러인 18 문 샤워과 함께 사용했을 때 트임 메이크업이나 눈확장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한편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는 2023년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900만개를 기록했으며, 각종 뷰티 어워즈에서 수상한 바 있다.
오는 1일(금)부터 7일(목)까지 진행되는 3월 올영 세일에서 라스트 오토 젤 아이라이너 올영 단독 기획세트는 23% 할인 판매하며, 이외에도 삐아의 틴트, 에센셜 아이팔레트 등 베스트 제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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