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2층 '일부분' 전시장에서 고객들이 비바리움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80614321409877d2326fc69c218236135116.jpg&nmt=30)
비바리움은 유리수조 안에 동식물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작은 규모의 생태계를 만드는 활동으로 조경 브랜드 '비오토프 갤러리'의 대표 아티스트인 '삭(SAC)'의 비바리움 작품 11개를 전시·판매한다.
전시 작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아티스트가 직접 작품 내 식재 소개와 관리법 등을 설명해준다. 또한, 자연 생태계 영상을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송출하는 디지털 포토존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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