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을 통해 우성케어의 의료용 전동침대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인 및 독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복지혜택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장은 평가했다.
우성케어는 복지용구 의료용 침대를 노인장기요양보험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정부 지원 혜택을 받아 설치하고 관리 운영하며 재가 노인복지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2024년 복지용구 사업 우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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