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테일러 ‘유기농 하루스틱’ 시리즈 ‘유기농 하루레몬즙’에 이어 출시된 제품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테일러 유기농 하와이 노니주스를 보다 간편하고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 형태로 리뉴얼 되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 원료로 사용되는 ‘노니’는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도 불리며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식품이다. 노니는 각종 항산화 성분뿐만 아니라 필수 아미노산까지 함유한 열대 과일로, 2003년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인정한 ‘노벨 푸드(Novel Food)’이자 동의보감에서는 기력 증진 및 원기 회복 효능을 지닌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테일러팜스의 ‘유기농 하루노니즙’은 그 중에서도 하와이산 유기농 노니만을 사용해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100% 착즙했다.
또한 유기농 하루노니즙은 농림축산식품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으며, 식약처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하여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테일러팜스 관계자는 “유기농 하루노니즙은 평소 피곤하고 활력이 필요했던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차별화되고 좋은 제품들을 많이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기농 하루노니즙' 출시를 기념하여 테일러팜스 공식몰에서는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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