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센터를 운영중인 은총섬김회를 방문해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나눔봉사 활동을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설본부는 추운 겨울을 대비해 대형난로와 온열매트 등 난방 물품을 전달하고, 지난 한달 간 임직원 90여명이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빵과 생필품을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탰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국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150조원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가 11일 공식 출범했다.펀드 운용 전략과 재원 배분을 논의할 민관 합동 전략위원회에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과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합류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출범식 및 제1차 전략위원회'를 개최하고 향후 투자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를 공개했다.국민성장펀드는 정부보증채권 75조원과 민간자금 75조원을 합쳐 150조원 규모로 조성된다. AI·반도체·바이오·로봇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를 폭넓게 지원한다.산업별 배분은 AI(30조원), 반도체(20조9000억원), 모빌리티(15조4000억원), 바이오·백신(11조60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대학교(매디슨 캠퍼스) 글렌 S. 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나노약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삼중음성유방암은 일반적인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HER2(사람 표피 성장인자 수용체) 세가지 단백질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 유형이다.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전이와 재발위험이 높으며, 정밀 표적치료가 어렵고 항암제 반응성도 낮아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에는 세포독성 항암제가 사용되는데, 정상 세포까지 손상시키는 부작용이 커 두 가
더앤리조트가 강원 최고의 천연 미네랄 온천수를 자랑하는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휴식을 완성하며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부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더앤리조트가 올겨울, 자연의 감성과 치유 요소를 담은 여섯 가지 ‘힐링 테마탕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테마탕 시리즈는 자연 기반의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방문객이 휴식·회복·감성 충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온천 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테마탕은 각기 다른 치유 콘셉트로 구성되어 방문객의 컨디션에 따라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다. 피톤치드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숲속 편백탕, 자연 약재로 활력을 더하는 오색 약초탕, 미네랄로 피부 정화 효과를
다수의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적응형 자기 개선시스템으로 결합하는 탈중앙화 인텔리전스 레이어 ‘알로라(Allora)’는 10일 국내 대표 디지털자산 거래소인 빗썸(Bithumb) 상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빗썸 상장은 지난 11월 메인넷 론칭과 글로벌 거래소 상장에 이은 후속 단계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DeAI(탈중앙화 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알로라(Allora)는 AI를 더 간단하고, 강력한 적용이 가능하게 만드는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다. 다수의 AI 모델을 하나의 집합적 시스템으로 조정해 단일 모델 기반 솔루션을 능가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 갑)은 10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가 ‘KTX–SRT 통합 로드맵’을 최종 확정한 데 대해 “철도 공공성 강화와 국민 이동권 보장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통합안은 서울역과 수서역 간 고속열차 교차 운행을 내년 3월부터 시행하고, 2026년 말까지 KTX–SRT 운영기관을 완전히 통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 의원은 “호남권 주민들의 반복되는 예매난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철도 접근성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정부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차량 운용률을 높이고, 명절이나 주말마다 벌어졌던 좌석 부족 문제를 실질적으로 완화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단독 팬미팅 매진에 힘입어 추가 좌석 티켓을 오픈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2026년 1월 3일과 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두 번째 공식 팬미팅 'Xdinary Heroes 2ND FANMEETING <XCLUSIVE PARTY>'(엑스클루시브 파티)를 개최한다. 이들은 앞서 공개한 티저 콘텐츠로 'XCLUSIVE PARTY'만의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암시하며 빌런즈(팬덤명: Villains)와 완성할 'XCLUSIVE'한 밤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12월 5일 공식 팬클럽 빌런즈 2기 회원 대상 선예매에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이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더 많은
방탄소년단(BTS)이 7억 뷰 뮤직비디오를 추가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21년 7월 전 세계 동시 공개한 ‘Permission to Dance’의 뮤직비디오가 10일 오후 5시 14분경 유튜브 조회 수 7억 회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10번째 7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Permission to Dance’는 댄스 팝(Dance pop) 장르로 고단한 하루를 보낸 모든 이들에게 ‘춤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 없이 마음껏 춰도 된다’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발표돼 ‘힘든 상황이지만 춤과 노래를 통해 자유와 행복을 찾자’,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 울림을 주었다.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를 중심으로 K-콘텐츠 열풍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시청 문화의 차이가 있다. 미국 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따르면 러시아(86%), 독일(76%), 이탈리아(73%), 스페인(67%) 등 주요 해외 시장은 대부분 “더빙된 콘텐츠”를 선호한다. 멕시코·브라질도 절반 이상이 더빙을 선택한다. 반면 한국은 72%가 “자막 선호”, 더빙은 25%에 불과하다.즉 한국은 자막 문화가 강하지만, 해외 상당수 지역에서는 더빙이 ‘기본 옵션’이다. K-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도 일부 시장에서 확산 속도가 더딘 이유로 “현지의 더빙 소비 문화를 충분히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 간극
가수 임영웅이 이번 전국투어의 마지막 지역 티켓까지 초고속 매진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11일 “오늘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고 밝혔다. 앞서 임영웅의 콘서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전 지역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의 마지막 지역인 부산 역시 다시 한번 양보없는 ‘피켓팅’을 예고하며 대중의 궁금증과 관심도 독차지 하고 있다. 전 지역 전석 매진 행렬로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하고 있는 임영웅은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 2주차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회가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북구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부동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강화된 부동산 규제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공인중개사 8명이 참석했으며, 김원필 국민의힘 강북갑 당협위원장, 서울시의회 이종환 부의장, 강북구의회 조윤섭 부의장, 이성희 전 서울시의원, 박상구 국민의힘 강북갑 사무국장이 함께 자리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강북구 역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대출 규제 적용을 받게 되면서 거래량이 급감하고, 전ㆍ월세 시장까지 위축되는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고 입을 모았
인천국제공항공사는 DF1와 DF2 면세사업권의 신규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11일 공고했다. 입찰은 기존 사업자의 사업권 반납에 따라 새로운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여객의 면세쇼핑 편의 확보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한 신속하고 원활한 인수운영을 중점으로 삼았다.입찰 대상 사업권은 향수·화장품, 주류·담배 사업권인 DF1과 DF2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사업권 구성에는 큰 변동사항 없이 일부 비효율 매장 제외 및 수속시설 개선계획에 의한 매장 변동사항을 반영했다.계약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33년 6월 30일까지 약 7년으로 설정한다. 영업개시일은 각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