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 대해 봉쇄 조처를 시행한 이후 총 27척의 선박이 회항했다고 미 중부사령부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미군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 13일 오전 10시를 기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이란의 항구나 연안으로 오가는 모든 선박에 대한 해상봉쇄를 개시한 바 있다.이란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주간의 휴전 합의 이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문제 삼아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지속한 데 맞선 '역봉쇄'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열흘 휴전' 합의에도 이를 풀지 않고 있다.이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이란 연계 선박은 없다는 게 미국 정부의 입장이며, 전날 미군은 이
실상은 말을 떠나 있지만, 진심이 담긴 말은 삶의 원인(씨앗)이 되고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되어 천냥 빚도 갚는다! 겸손한 마음으로 1.미안해요, 2.괜찮아요, 칭찬하는 마음으로 3.좋아요, 4.잘 했어요, 5.훌륭해요,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6.고마워요, 7.사랑해요!가 그런 말, 행복은 물질에서 오기보다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말을 주고 받는 것, 사람의 깊이는 얼마나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말하느냐가 아닐까?
팀 쿡이 15년만에 애플 CEO자리에서 물러난다.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존 터너스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이 임명됐다.애플은 20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터너스를 차기 CEO로 선임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터너스의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다.팀 쿡은 이사회 '집행의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애플은 "쿡은 전 세계 정책 입안자들과의 교류를 포함해 회사의 특정 영역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터너스는 지난 2001년 애플의 제품 디자인팀으로 합류했다. 2013년에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2021년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터너스는 애플 매출의 약 80%를 차지하는 주요 기기 개발을 총괄하며, 아이패드와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주말 사이 미-이란 긴장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감보합으로 마감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45% 오른 반면 마이크론은 1.46% 하락하며 여전히 약세를 보였다. 대만 TSMC도 1% 넘게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1% 넘게 떨어졌고 테슬라는 2% 넘게 밀렸다. 아마존도 0.9% 하락 마감했다. 반면 팀 쿡 CEO가 15년만에 물러난다고 발표한 애플은 1% 넘게 올랐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다우존스지수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16.92포인트(0.24%) 내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은 4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Ⅰ: 모차르트, 단조의 얼굴(이하 퇴근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되었으며, 주로 밝고 재치 있는 선율로 알려진 모차르트의 작품들 사이에서 오히려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단조(Minor)' 작품에 주목한다. 단조 특유의 긴장감과 내면적 깊이를 통해 모차르트 음악의 또 다른 면모를 조명할 예정이다.공연의 첫 곡은 익살스럽고 활기찬 리듬이 돋보이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오페라
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봄 개편을 맞아 라디오 프로그램 ‘문화시대’를 박혜진 전 MBC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새롭게 마이크를 잡은 박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에는 방송 MC이자 '다람출판사'의 대표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도서 기획 및 마케팅을 직접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시각과 전문성을 방송을 통해 가감 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연주 PD는 "박혜진 아나운서가 뉴스 앵커로서 보여준 날카로운 시선에, 출판사 대표로서 체득한 문화예술적 깊이가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0일 서울캠퍼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경제운)과 국제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내 봉사단인 'KAIA Re:Boot'가 추진하는 '중고 태블릿 및 컴퓨터 기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증사업은 중고 컴퓨터를 새롭게 정비하여 정보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에 재학 중인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들에게 태블릿과 컴퓨터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제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조위원장을 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에서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커피 마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참가해 괄목할 만한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 참가는 현장 중심 교육 철학에 따라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커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프라이
인공지능(AI)을 교란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만드는 이른바 'AI 속임수'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단국대학교는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연구팀이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AI의 판단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적대적 공격’이란 이미지나 데이터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한 변형을 추가해, AI가 이를 전혀 다른 대상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만드는 수법이다. 이러한 취약점은 결과의 왜곡을 불러와 자율주행, 보안 시스템, 의료 영상 판독 등 높은 정확성과 신뢰성이 필수
화상이나 만성 상처 치료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상처 드레싱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극심한 열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상처 부위의 온도를 낮춰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이른바 '복사냉각 드레싱'이다.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임상병리학과 현성희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마이크로시스템즈 앤 나노엔지니어링(Microsystems & Nanoengineering)'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Publishing Group) 계열 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나노·마이크로공학 및 바이오융합 분야에서 영향력지수(IF) 9.9를 기록하며 상위 0.6%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이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오는 4월 24일(금)부터 5월 30일(토)까지 한솥 아트스페이스에서 전이수 작가의 개인전을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명은 <우린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이다. 2008년생인 전이수 작가는 8살에 첫 그림책을 발간한 이후 에세이와 동화 등 총 19권의 작품을 출간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SBS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순수한 시선과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작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전 작가가 사춘기를 거치며 겪은 내면의 변화와 깊은 성찰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진짜 나’를 돌보는
우리은행은 20일 정진완 은행장이 인도 현지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구르가온 소재 교육기관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맞춰 마련됐다. 인도는 글로벌 사우스의 선도국이자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연 7% 성장률로 고속 성장 중인 국가로, 우리 정부가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는 데 있어 핵심적인 파트너로 평가된다.정 행장은 이러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도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이번 일정에 참여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장 가운데 유일하게 인도 일정에 동행한 정 행장은, 한·인도 간 호혜적이고 전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최갑봉 지부장이 지난 16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주최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참석해 상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위급한 사고현장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중요성 인식의 증가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개최됐다.이날 최 지부장은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2팀(일반부 1팀, 학생부 1팀)에게 상장을 시상했다.최갑봉 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민의 안전의식이 고착화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