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연말 특별기획 공연 ‘소월 아트갤러리 콘서트 시즌Ⅰ·Ⅱ’를 12월 16일(화)과 23일(화) 총 2회에 걸쳐 소월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월 아트갤러리 콘서트’는 CT(문화기술)를 활용해 세계 명화를 대형 스크린에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전문 도슨트의 작품 해설과 클래식·국악 연주가 결합된 큐레이션형 융복합 공연이다. 관객은 명화 감상과 실연 음악을 동시에 경험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도와 몰입감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시즌Ⅰ(12월 16일)은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마티스 ‘붉은 색의 조화’, 이중섭 ‘흰소’, 고흐 ‘해바라기’·‘별이 빛나는 밤’, 클림트 ‘
뉴욕증시가 美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했다. 하지만 반도체주와 기술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3% 하락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83% 상승했지만 마이크론은 2.23% 하락했다. 대만 TSMC는 1.15% 올랐다.빅테크주 가운데 테슬라 주가는 4.08% 급등 마감했다. 트럼프행정부가 반도체에 이어 로봇산업에 대한 지원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개발 중인 테슬라는 로봇 분야에서 미국 내 선두 업체로 알려져 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인공지능(AI) 관련 제품 판매 목표치를 낮췄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50% 하락했다.
국립공원이며 유네스코 지질공원인 변산반도 해안에 9000만년 전 공룡 발자국이 있어 그 때는 호수? 퇴적암 쌓이고 파도에 깎인 절경을 이태백이 달에 취해 강물에 빠져들었다는 '채석강'으로, 바로 옆은 소동파가 적벽부 지은 '적벽강'으로 실제와 다른 강 이름 붙였으니, 바로 옆 높은 곳에 보존한 죽막동 유적지와 서해를 다스리는 개양 할미 모시는 제당과도 어울리지 않는 이름인 듯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주들이 산타랠리를 펼치며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다.3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오후 4시 10분(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1.4% 상승하며 9만287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시총 2위인 이더리움은 4.5% 넘게, XRP는 1.4% 오르고 있다.가상화폐 가격이 반등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뱅가드가 자사 플랫폼에 디지털 자산을 제공키로한 것을 비롯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가 주요 고객들에게 포트폴리오에서 최대 4% 까지 가상화폐 투자를 권유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야후파이낸스는 분석했다.BofA는 또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 이하 한보총)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 고양 웨스트타워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금연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금연사업지원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경기도 금연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보건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한보총은 지난 2년간 ‘사업장 금연환경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건강 플로깅 캠페인,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 및 컨설팅 제공, 우수사례 발굴 및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을 재정비하기 위해 오는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시설개선 사업 설계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1988년 개관 이후 30여년 간 축적된 방대한 유물을 안전하게 보존하고, 전시·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해 2030년 새 철도박물관을 개관한다는 구상이다. 코레일은 부지 면적 3만 7500㎡, 연면적 1만 6450㎡ 규모로 박물관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50여 대의 철도 차량을 포함해 총 1만 3000여점의 철도 유물을 전시한다. 새 박물관은 ▲전시 ▲수장 ▲교육 ▲사무 ▲편의 영역으로 공간을 세분화한다. 전시는 관람 동선을 고려해 재구성하고, 수장고는 유물 보존 환경을 강화하는 데 초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일 대전조차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운행을 위해 도입된 신규 전동열차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은 1단계(계룡∼신탄진, 35.4km), 2단계(신탄진∼조치원, 22.6km)로 나눠 추진된다.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되면 전동열차가 2칸 1대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전동열차의 내부와 주행 기능, 전기·신호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차량 납품 일정을 잘 관리해 적기에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 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신규 전동열차의 출고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운전과 인수검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차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KOSHA, 지사장 정선식)는 3일 관내 건설 현장에서 겨울철 산업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2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 취약시기(12월 말~1월)가 본격적으로 다가오기 전에 건설 노동자의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로 이뤄졌다. 이날 경기동부지사는 관내 이천시 신축 건설 현장에서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eet)와 자율점검표를 현장에 배포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작업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해 현장점검과 평가기준을 제시하고, 산업안전보건법령에 따른 임시시설 및 가설공법의 안전성, 공사목적물의 품질과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2026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ntrepreneurship) 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창업분야’에 나란히 선정되며, 기술·신산업 창업 생태계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경희대는 이 두 사업의 선정으로 경희대 내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신산업(DIPS) 창업 확산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 지원 기반을 확보했다.경희대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을 중심으로 교내외 기술창업과 신산업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기반을 확장시켜 아기유니콘과 같은 글로벌 유망 창업기업의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경희대
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은 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밀양·양산 지역에서 안실단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17개 기관의 42명이 참석, 2025년도 활동 추진 현황과 기관별 안전문화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남동부지역 안실단은 취약시기별 재해예방 안전메시지 전파를 위한 산업단지 릴레이 캠페인, 일반 시민 및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지역 축제 내 VR체험부스 운영 행사 등 관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올
국가철도공단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해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되며,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발계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궤도 분야 협력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린혁신 간담회’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궤도 분야 설계·감리·시공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은 ▲2026년 궤도 분야 발주계획 ▲현장 지원 방안 ▲주요 자재 구매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연말을 맞아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설본부 봉사단은 이번 전달식에서 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을 위한 샴푸, 바디워시 등 위생용품을 기부했으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시설본부는 지난 9월 밀알복지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자기권리 주장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최원일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연말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