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12월 4일(목) 오후 3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5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한다. 이화가족 성탄예배는 학생, 교수, 직원, 은퇴 교직원, 동창 등 이화 구성원이 함께 모여 성탄을 기다리고 미리 축하하는 자리로, 1996년부터 해마다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어 왔다. 올해 예배는 이화여대 교목실과 총동창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특히 이화학당 산하 교육기관인 이화유치원 원생과 학부모,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이수매니지먼트의 사원과 보호자, 부모 등도 함께 초청해 의미를 더한다. 예배는 안선희 교목실장의 인도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 먼저 이화여대 교수, 직원,
한양대학교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협력해 오는 12월 12일 이음아트홀에서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전문예술교육) 국악·무용 분야 수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는 신진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회 확대와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규창작과정, 공통교육과정, 특별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돼 한양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수료 공연에는 총 20명의 신진 장애 예술인이 참여하며, 1부 국악 연주와 2부 무용 공연으로 구성된다. 참여 예술가들은 정규 창작 교육을 통해 발전시킨 자신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화)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식 고시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외교관후보자, 입법고등고시, 5급 행정(일반행정·보호·출입국관리·법무행정), 5급 과학기술(시설직) 등 각 분야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3명의 학생에게 400만 원씩 총 5,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번 장학금은 ㈜SIMPAC 최진식 회장(무역 77)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국가고시 준비생에 대한 최 회장의 후원은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최 회장은 장학금 외에도 고시반지원기금 등 동국대 발전기금으로 총 2억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사범대학 영어교육과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니퍼(Jennifer Lee Park / 베룸교양대학 소속) 교수는 시험 준비로 지친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성탄절을 함께 기념하고자, 종강 전 학생들과 쿠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교실 안에는 제니퍼 교수가 직접 준비한 레크레이션이 펼쳐지면서 환한 웃음이 가득했고, 학생들은 잠시나마 시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동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제니퍼 교수는 “기말고사로 많이 지친 시기지만, 여러분의 노력이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작은 간식과 웃음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늘처럼 서
코르티스(CORTIS)가 한 달여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재진입하며 ‘올해 최고의 신인’다운 맹렬한 기세를 과시했다.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2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12월 6일 자) ‘빌보드 200’에 121위로 다시 등장했다. 지난 10월 미국 현지 활동에 힘입어 171위(10월 25일 자)로 재진입한 후 다시 한 번 차트에 등판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시상식 무대, 롱폼과 미드폼을 오가는 신선한 자체 콘텐츠, 패션 잡지 표지 장식 등이 신규 팬덤 유입을 이끌며 순위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앨범은 앞서 ‘빌보드 200’ 15위(9월 27일 자)로 진입해 2주간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첫 단독 콘서트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측은 3일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가 2026년 1월 18일 오후 5시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Drop the NEWBEAT'(드랍 더 뉴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3월 데뷔부터 최근 컴백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뉴비트가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뉴비트가 데뷔 처음으로 선보일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뉴비트는 데뷔와 함께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회장 원종민)가 본사의 지원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는 취지의 호소문을 발표했다.3일 협의회는 전국 500여 명의 가맹점주를 대표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명륜당의 ‘대부업 관련 의혹’에 대해 “생계를 위한 현실적인 ‘창업의 기회’였다”며 “언론사에서 이번 사안을 사실에 기반해 다시 한번 살펴봐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가맹점협의회는 호소문에서 “저희 점주 대다수는 제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기 어려운 현실에 놓여 있다”며 “이 과정에서 가맹본사는 은행에 회사 예금 담보를 제공하고 가맹점주들이 제1금융권의 저금리 상품을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증 역할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
숭실대학교 AI융합연구원(원장 김계영)은 지난 25일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홀에서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돼 열렸으며, 산·학·연 관계자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단 위촉위원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서울지역인재양성협의체 회의’로 진행됐다. 위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의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발표에서는 연구센터 운영, 연구개발, 인력양성, 지역 협력 등 핵심 성과가 소개됐으며
AI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디토닉(Dtonic, 대표 전용주)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가 주관하는 ‘2025 TTA 시험인증 대상’에서 자사 AI 데이터 플랫폼 ‘D.Hub’(디닷허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차를 맞은 ‘TTA 시험인증 대상’은 TTA 시험인증을 받은 제품 가운데 우수한 신기술과 시장성을 갖춘 제품을 선별해 시상한다. 올해에는 디토닉(D.Hub)과 SK텔레콤(LTE-R 단말기 및 상호 연동 시스템)을 포함한 4곳만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D.Hub는 대규모의 다양한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하도록 수집·처리·관리하는 통합 AI 데이터 플랫폼이다. 이미 국내 스마트시티 데이터 플랫폼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
BYC는 추운 겨울철에도 편안한 실내 생활과 따뜻한 잠자리를 돕는 ‘올데이롱 잠옷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데이롱 면기모 유니섹스 잠옷세트’는 가벼운 기모 소재를 사용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라운지웨어 제품이다. 카라와 사이드 포켓에 옐로우 컬러의 스티지와 하의 허리 스트링 포인트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루즈핏 디자인으로 활동성이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밝은 패턴감이 돋보이는 ‘올데이롱 면기모선염 잠옷세트’는 미니멀한 브라운 체크 패턴과 부드럽고 쾌적한 촉감이 특징이다. 상의는 편안한 카라넥으로 깔끔한 실루엣을 강조했고, 하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얼음 성능을 극대화한 대용량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웨이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수기는 국내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얼음 저장용량 및 일일 제빙량을 갖춰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도 부족함 없이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저장고는 5.2kg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며, 일일 제빙량은 기존 제품 대비 약 94% 증가한 20kg을 구현해 하루에 최대 약 1659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특히 12분마다 신선한 얼음을 생성하는 쾌속 제빙 기술력을 탑재해 기존 대비 약 31% 빠른 속도로 얼음을 공급해준다. 아이스 스탠드 자이언트 정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고려아연(회장 최윤범)과 함께 지난 2일, 서울시 노원구 상계3·4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노원구협의회 봉사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연탄 14,000장과 백미 700kg을 노원구 내 주거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한파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이 중 8가구에는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지 활동도 병행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한파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손수 연탄
이화여자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전공 박형곤 교수 연구팀이 끊김과 손실이 잦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AI의 학습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핵심 기술’을 신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6G·사물인터넷(IoT)·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등 대규모 분산 AI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패킷 손실과 지연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패킷은 데이터를 나누어 전송하는 단위로, 일부가 손실되면 AI가 불완전한 정보를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스마트폰, 센서, 차량 등 여러 기기가 각자 학습한 모델을 서버로 보내 전체 AI 모델을 완성하는 연합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