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청년의 자립과 복지, 문화 활동을 아우르는 종합 청년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저소득 청년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을 비롯해 은둔·고립 청년 지원 확대, 입영지원금 지급, 청년 문화거리 조성, 직장인 평생학습 확대 등 청년층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 후보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살아야 도시의 미래도 지속 가능하다”며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기회는 넓혀 청년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우선 이 후보는 저소득 청년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운전면허 취득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민주당)가 화성시 전역을 연결하는 ‘화성순환철도’ 구상을 전면에 내세우며 교통혁신 공약 경쟁에 불을 지폈다.동시에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체육행사와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정 후보는 17일 공개한 5대 공약을 통해 화성시를 동서남북으로 촘촘히 연결하는 ‘30분 이동시대’ 실현 청사진을 제시했다.핵심은 화성 전역을 순환형 철도망으로 묶는 ‘화성순환철도’ 구축이다.정 후보는 이를 위해 ▲2027년 타당성 용역 착수 ▲2028년 노선 대안 분석 및 최적안 선정 ▲2030년 국가철도망 반영 및 기본계획 수립 등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영화 ‘살목지’가 한국 호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살목지’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5월 17일 기준 315만 관객을 돌파하며, 2003년 개봉한 ‘장화, 홍련’을 제치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살목지’는 개봉 6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꾸준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압도적인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개성
경기교육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고 있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부모 맞춤형 교육 지원체계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 후보는 17일 “누구나 부모는 처음인 만큼 자녀 교육 과정에서 막연한 불안과 정보 부족을 경험하게 된다”며 “첫 등교부터 고교 졸업까지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학부모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은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지만 상당수 학부모들이 초등 저학년 이후에는 입시와 진로, 생활지도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기 어려워 지역 커뮤니티나
인천시가 추진중인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이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다.결혼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신청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접수 결과, 총 300호 공급에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전체 공급물량 가운데 90호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 청년층의 주거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이 특별배정 물량에는
월드투어 ‘ARIRANG’의 멕시코시티 3일 동안 15만 관객, 경기장 밖에서도 수만 명이 함께 해 거대한 축제 분위기. 언론은 “하나의 사회 현상”이라 보도, 대통령궁 발코니에서는 수만 팬들과 인사하며 한국어 가사로 떼창, 강렬한 군무와 멕시코 전통 루차리브레 가면 같은 현지 문화를 공연에 녹여내며 팬들과 하나가 되는 장관 연출, BTS 특유 음악이 고독한 현대인의 영혼을 일깨워 한 데로 모으는 힘이 있을까?
경기도가 17일 고물가·고유가 장기화로 생활 부담이 커진 도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를 오는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가구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과 연천군 주민에게는 추가 지원을 포함해 총 20만원이 지급된다.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약 7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도에 떠르면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다.다만 지난해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용인특례시가 17일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용인청정대학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청년들이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운영해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행사 참가 대학 관계자 1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일정, 장소, 종목 등 세부 운영계획을 논의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대학체전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일자리·주거·교육 분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7월 열린 제5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정책 제안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시가 정책에 반영하면서 추진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광주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경기도행정동우회 회원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하며 ‘광주 정신’과 선배 공직자들의 헌신을 경기도정의 중심 가치로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46번째 오월, 광주를 다시 걷는다”며 “광주 정신은 늘 제 정치의 나침반이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 영령들 앞에 깊이 고개 숙이며 국립 5·18민주묘지 1묘역과 2묘역, 구묘역까지 차례로 참배했다고 전했다.특히 김 지사는 “경기도 출신 열사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되새기며 그날의 희생과 용기를 가슴에 새겼다”며 “지난 1,461일 동안 저를 흔들림 없이 이끈 힘은 바로 오월 광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민주당)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생활체육과 보육, 다문화, 문화예술계를 아우르는 전방위 현장 행보에 나서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돌입했다.현 후보는 16일 하루 동안 용인 곳곳의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는 데 집중했다.시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생활밀착형 선거전’을 통해 중도층과 생활정치 수요층 공략에 나섰다는 분석이다.특히 생활체육 활성화와 문화예술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용인시민의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드리겠다”고 강조해 민생 중심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생활체육 현장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6일 “인천의 놀라운 성장을 여기서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며 자유와 신앙의 가치를 강조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 일대에서 열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교회 사수 100만 성도 궐기대회’에 참석해 “인천의 미래와 번영을 지켜내야 자유 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3000여명의 기독교 신도들이 참석했으며 1부 예배와 2부 궐기대회, 3부 거리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됐다.유 후보는 궐기대회 인사말에서 “신앙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막아서는 안 된다”며 “이를 억압하려는 어둠의 세력은 단호히 물리쳐야 한다”고 말했다.유 후보는 이어 “인천상륙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 16일 정부의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개정 움직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면 반발하고 나섰다.정부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사실상 ‘수도권 제외’로 명문화할 경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최대 반도체 생태계가 위축되고 국가 경쟁력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이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시행령은 대한민국 주력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중국과 일본 등 우리를 추격하는 경쟁국들이 쾌재를 부를 만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언론보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참석과 보건의료 인력 지원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며 ‘안전한 학교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행정’ 의지를 강조했다.도 후보는 이날 연수구 문화공원에서 열린 ‘2026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우리 동네가 전하는 다정한 한마디’ 행사에 참석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이번 행사는 인천시학교안전공제회와 사랑의네트워크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시교육청과 연수구청, 의료·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들이 후원했다.현장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