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인천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경제정책과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유 후보는 특히 “인천이 더 도약할 것인지, 다시 후퇴할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업인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고 경제인들은 수도권 규제 개혁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1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인성개발㈜ 조성범 대표, ㈜우성아이비 이희재 대표, 브니엘네이처㈜ 박정호 대표, 인천남동구위생공사 곽노선 회장, ㈜일광메탈포밍 윤석봉 대표, ㈜국일정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개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매년 시행되는 이 평가는 올해 총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원은 각 기관의 자체적인 감사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A부터 D까지 총 4개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했다.코레일은 이번 심사에서 기관 차원의 전폭적인 감사 지원 및 의지를 비롯해 감사 조직의 전문 인력 구성, 구체적인 감사 성과 등 핵심 3대 평가 지표 전반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감사 성과 부문에서 독보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공기업 SOC(사회간접자본) 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정치와 사회 전반의 혼란 속에서도 교육만큼은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 의지를 나타냈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언론, 종교, 사법부가 흔들릴지라도 교육만큼은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며 “교육은 옳고 그름을 분별해 주고,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어 김포·파주·고양 지역 학부모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언급하며 “통학버스, 특수교육, 미래교육 준비 등 모든 질문의 중심에는 언제나 ‘우리 아이’가 있었다”며 “교육에 정치색이 끼어들 틈이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또 “학생들 앞에 한 점 부끄럼 없
국내 스포츠 시장에서 러닝과 근력 운동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 문화가 확산되면서 운동화 시장의 제품 구성도 변화하고 있다. 러닝과 웨이트 트레이닝, 기능성 운동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다목적 운동화 수요가 증가하는 모습이다.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하이록스 인천 2026’에는 약 1만5000명의 참가자가 몰렸다. 올해 국내 참가자 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글로벌 기준으로는 연간 80개 이상의 레이스를 통해 약 55만 명의 선수와 35만 명 이상의 관중이 참여하고 있다.하이록스는 러닝과 근력 운동을 반복 수행하는 형태의 피트니스 레이스다. 전신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구조로 운영되
◇신규임명▲ 경영기획이사 김인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학생들이 올바른 정보 판단력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무분별한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디지털 공간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인성과 윤리 의식을 갖추는 것이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디지털 시대, 비판적 사고와 윤리의식 강화이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 최대 협력사 HR그룹㈜(대표이사 신호룡)이 한진택배 일반택배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HR그룹은 한진택배 하남 학암점 운영을 시작으로 일반택배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이후 전남 화순 전 지역 운영을 성공적으로 안정화하며 지방권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최근에는 경기도 과천 전 지역까지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며 일반택배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진택배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 역시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이번 사업 확대의 중심에는 신호룡 대표의 강한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자리하고 있다. 신호룡 대표는 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에 3%대 하락 마감하며 7300선을 내줬다.미국 국채 금리 상승과 반도체 업황 우려 속 국내 증시 이탈이 가속화되며 환율도 1500원을 웃도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4.38포인트(3.25%) 내린 7271.6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0.38포인트(1.20%) 내린 7425.66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워 장중 7141.91까지 밀렸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5.16%), 현대차(-8.90%), LG에너지솔루션(-1.96%), 삼성전기(-4.27%), 두산에너빌리티(-5.44%)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락한 종목은 708개로, 하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국내외 차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상승세를 입증했다.제로베이스원이 지난 18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는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라트비아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18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TOP10에 진입했다.또한 발매와 동시에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미니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중화권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일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른 데 이어, 애플뮤직 일본 앨범 차트에도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 내 존재감을 드러냈다.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톱 5(TOP 5)’는 칠레, 몽골, 베트남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포함해 총
원-달러 환율이 7원 넘게 오르며 달러당 1507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2일이후 최고치다.원-달러 환율은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주간 종가기준(오후 3시 30분) 7.5원 오른 1507.8원에 마감했다.환율은 이달 초 1450원선까지 하락하기도 했지만 외국인들이 유가증권 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지난 7일부터 9일동안 무려 41조8000억원 넘게 차익실현에 나섰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84조원 넘게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했는 데 이중 절반 가량은 이달 들어 팔아치운 셈이다. 코스피지수가 7000선 후반대에 들어서자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0월부터 ‘고속도로 착오 진출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재정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가더라도 15분 안에 재진입하면 기본요금을 면제받는다.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해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임에도 기본요금을 이중으로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관련 문제가 지적된 뒤 시스템 개발과 국민권익위원회 협의 등을 거쳐 마련됐다.감면 대상은 국토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감면 통행료는 차량당 기본요금인 900원이다.차량당
레드포스 PC아레나(운영사 농심 레드포스 및 비엔엠컴퍼니)가 오는 5월 21일부터 전국 50개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 관람권 리워드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해당 프로젝트인 '2026 CHAMPIONS IMPACT IN SEOUL'은 스포츠 비즈니스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가 주관사로 참여한다. 매치는 오는 6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메인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일반 좌석 판매는 5월 19일 오후 2시부터 야놀자(NOL) 채널을 통해 공식 발매된다.이번 매치는 유럽 축구 명문 구단인 FC바르셀로나와 리버풀 FC 출신 은퇴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 경기를 소화한다. 리버풀 측 아이콘인 스티븐 제라드와 루이스 가르
신한라이프가 지난 14일 차세대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NSC(Next Successful CEO) 아카데미 3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NSC 아카데미’는 경영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영승계를 준비하는 2·3세대 경영자와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실제 경영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며 기수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이번 3기 과정은 최근 경영 환경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인공지능(AI)시대 조직 변화 ▲마케팅 스토리텔링 ▲노무 이슈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 포함됐다.특히 강의 중심 일방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