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에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더 퍼스트룩 2026(The First Look 2026)'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호텔에 업계 최대인 4628㎡(약 1400평)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하고,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전시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비전과 신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소개하는 숏폼 영상 콘텐츠도 제작했다. 삼성전자 TV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안효섭은 최신 기술로 주목 받는 마이크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CES 2026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AI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LG NOVA는 2022년부터 매년 CES 전시에 참가하고 있다. LG NOVA는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를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렸다. LG NOVA는 ▲AI ▲헬스테크(Healthtech) ▲클린테크(Cleantech) 등 미래 산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 11곳과 함께 전시관을 꾸몄다. LG NOVA가 인큐베이팅해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회사들도 함께했다. 이들 스타트업에게 LG NOVA와 CES에 참가하는 것은 미래 고객과 투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개발사인 모빌아이가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개발사인 멘티 로보틱스사를 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개발 경쟁이 치열해 고 있다.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이날 라스베이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스타트업인 멘티 로보틱스를 인수하면서 자율주행 분야뿐만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분야에도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모빌아이 주가는 이같은 인수 소식에 이날 뉴욕증시에서 6% 가까이 급등했다.이에 앞서 현대차그룹은 'CES 2026' 전시장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휴머노이드
삼성E&A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공사의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삼성E&A는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착공식(Ground Breaking Ceremony)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미국 워싱턴DC 헤이 아담스(Hay Adams) 호텔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남궁 홍 삼성E&A 사장, 제임스 댄리(James P.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사이먼 그린쉴즈(Simon Greenshields) 와바시 밸리 리소스 이사회 의장 등 한·미 양국 정부와 프로젝트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연간 50만 톤 규모의
HDC그룹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HDC랩스 수장을 교체했다.HDC그룹은 2026년 그룹 정기 인사를 통해 1월 1일부로 이준형 대표를 HDC랩스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디지털 혁신과 기술 기반 사업 확대를 위한 리더십 재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이준형 대표는 향후 공간 AIoT 플랫폼을 중심으로 HDC랩스의 사업 구조 고도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스마트홈과 스마트빌딩, 부동산 운영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결합한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HDC랩스는 이를 통해 주거·업무 공간 전반에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0% 급증한 16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6일 로이터통신은 LSEG 스마트에스티메이트가 31명의 애널리스트 전망을 종합한 결과 이처럼 영업이익 잠정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전년 동기의 6조4900억원과 비교하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룩한 것으로 최근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 데다 물량마저 부족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전자 영업이익은 2018년 3분기 17조6000억원을 기록,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바 있다.일부 증권사들은 4분기 영업이익을 20조원 이상을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레거지 칩 가격이 예상보다 강하게 오른 데 따른 것이다.삼성전자는 8일
HJ중공업이 미국 해군측과 체결 예정인 함정정비협약(MSRA)의 최종 심사인 ‘항만보안평가’가 지난 5일 차질 없이 마무리돼 1월 중 라이센스 체결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HJ중공업에 따르면 ‘함정정비협약(MSRA: Master Ship Repair Agreement)’은 미 해군 함정의 유지·보수·정비를 위해 미국 정부와 조선업체가 체결하는 협약이다. 이 협약을 체결한 조선소는 미 해군 함정의 MRO 사업에 입찰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보안규정이 까다롭게 적용되는 미 해군 전투함의 MRO 사업 입찰도 가능하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에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라이선스를 신청했고, 같은 해 9월
LG이노텍이 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국제 전자제품 박람회) 2026’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지난 5일 국내 기자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리 부스투어(Pre-Booth tour)를 통해 CES 2026 전시 부스를 공개했다. 부스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West Hall) 초입에 100평 규모로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빌리티 단독 테마로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부스 내부에 들어서면 미래지향적인 자율주행 컨셉카 목업(Mock up)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AD(자율주행)/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관련 제품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라이즈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라이즈의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 ▲'갤럭시 워치8' 광고 영상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삼성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파해왔다. 라이즈는 CES 2026 기간 중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삼성전자 전시장 곳곳에
LG전자가 CES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현지시간 5일, 美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 LG전자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그 해 전시 주제에 맞춘 혁신과 비전을 공개하는 LG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 행사는 글로벌 미디어, 업계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명의 현장 참석 인원과 온라인 생중계로 참석한 전 세계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조연설에서 LG전자 류재철 최고경영자(CEO)는 ‘공감지능이 고객을 위해 직접 행동하기 시작한다면?’이라는 가정을 화두로 제시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로보틱스 생태계 구축과 AI(인공지능) 고도화를 통해 인류의 진보를 선도하는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 Partnering Human Progress'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 이번 CES 2026에서 현대차그룹은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지난 CES 2022 주제인 '이동 경험의 영역을 확장하다(Expanding Human Reach)'
엔비디아가 차세대 슈퍼칩 플랫폼인 '베라 루빈'(VR)을 전격 공개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호텔에서 개최한 'CES 2026' 기조연설에서 '모든 인공지능(AI)을 위한 단일 플랫폼인 베라 루빈을 전격 공개했다.황 CEO는 베라 루빈이 현재 판매 중인 슈퍼칩 '그레이스 블랙웰'(GB)을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중앙처리장치(CPU)인 '베라' 36개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루빈' 72개를 하나로 구성한 '베라 루빈 NVL72'는 기존 제품 대비 추론 성능이 5배에 달하고, 토큰당 비용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대규모 AI 모델을 운용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압도적인 성능과 휴대성에 더해 사운드와 그래픽, 배터리까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의 1.8나노미터급 초미세 반도체 공정 기술인 18A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Intel Core® Ultra™ Series 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전력 효율과 처리 성능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한편, 발열 제어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또 최대 50 TOPS(초당 최고 50조 회 연산)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갖춰 이미지 편집, 텍스트 변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