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청년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영테크는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서울 영테크와 협력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바이오·제약 연구시설의 구축과 운영을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와 '연구소 통합 운영 솔루션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바이오·제약 연구시설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시설 구축과 이전, 운영, 장비 관리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운영 솔루션 개발이 핵심이다.에스앤아이는 시설관리와 공사, 기업 부동산 서비스를 맡는다. 써모피셔는 연구장비, 실험실 가구, 연구실 통합 이전, 장비 자산관리 서비스를 담당한다.양사는 연구시설을 새로 구축하거나 이전·운영하는 고객에게 공간 구축과 연구장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지난 13일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 코리아’를 개최하고 의료기기 ‘세르프’의 글로벌 활용 비전과 시술 가이드를 발표했다.'세르프: 풀 페이스 커스텀 디자인 고주파'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세르프를 활용한 최신 임상 노하우와 유용한 시술 팁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서울 서초구 채빛섬에서 개최된 현장과 온라인 중계망에 국내 의사 1,400여 명이 참석했다.세르프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하나가 된 뒤 처음 출시한 차세대 고주파 장비다. 기존의 6.78MHz 주파수 대역에 2MHz 주파수를 추가로 조합한 ‘듀얼 모노폴라’ 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피부 안으로 들어
두산건설이 부산 북구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잔여 물량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산건설은 부산 북구에 공급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 청약을 2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구성됐다.이번 무순위 청약 대상은 정당계약 이후 남은 전용 74㎡ 31가구다. 세부 물량은 74㎡A 16가구, 74㎡B 15가구다.청약 대상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지난 19일 기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과 KTX·부산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
우리카드가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 방식을 카드 포인트로 전환하는 사업에 참여한다.우리카드는 난민신청자의 체크카드 발급과 생계비 지원 운영을 위해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3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종합청사에서 열렸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이사와 이진수 법무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기존 현금 지급 방식의 난민신청자 생계비 지원은 올해 9월부터 카드 포인트 방식으로 바뀐다. 법무부가 정한 지원 대상자의 체크카드에 생계비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우리카드는 포인트 지급 방식이 난민신청자의 금융서비스 이용과 생계비 사용처 확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 신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에 나선다.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시 내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부지 공모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해수부는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 수정동의 민간 건물 2곳을 빌려 임시 이전했다. 이번 부지 공모는 임시 이전 약 6개월 만에 추진된다.해수부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북극항로를 선도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업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한다는 계획이다.해수부는 이날 신청사 부지 공모 시행계획을 통보했다. 후보지 제안서는 오는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접수한다.부산 관내 기초지방정부는 면적 1만㎡, 연면적 5만㎡ 이상 건축이 가능한 부지 한 곳을 후보지로 제안
삼성자산운용이 연기금투자풀 최초로 도입한 정책형 대체투자 상품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가 설정 후 약 2주 만에 누적 모집 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연기금투자풀 조성 대체상품 중 최단기간 기록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첫 투자자인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출자로 설정된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가 최근 무역보험기금의 800억원 추가 출자를 통해 1100억원의 자금을 모집했다고 24일 밝혔다.무역보험공사는 기금 금융자산운용위원회를 통해 800억원 출자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22일 출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투자는 기획예산처의 2026년 기금운용평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전셋값이 올해 들어 7% 넘게 오르며 수도권 상위권 상승률을 기록했다.24일 한국부동산원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동탄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누적 7.02% 상승했다. 경기 광명 7.23%, 서울 성북구 7.10%에 이어 수도권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주간 상승률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0.4%대였던 동탄 전세가격 상승률은 6월 첫째 주 0.37%, 둘째 주 0.52%, 셋째 주 0.87%로 확대됐다.신고가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동탄역 유림노르웨이숲’ 전용 96㎡는 이달 9일 8억4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27일 7억50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약 보름 만에 9000만 원 올랐다.‘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102㎡도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브랜드 20주년을 맞아 입주 고객에게 제공할 새 웰컴 키트를 선보인다.현대건설은 써모스, 키티버니포니와 협업한 ‘2026 힐스테이트 웰컴 키트’를 입주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웰컴 키트는 경량 텀블러, 파우치, 키링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디자인에는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키티버니포니의 ‘해피 포니’ 패턴을 적용했다. 힐스테이트 브랜드 컬러도 함께 담았다. 텀블러에는 써모스의 보온·보냉 기술을 적용했다.현대건설은 일상 속 반복적인 습관을 통해 안정감을 추구하는 ‘리추얼 라이프’ 트렌드
동부건설이 전남 장성군에 들어설 867억 원 규모 육군 교육시설 사업을 맡는다.동부건설은 국방부가 발주한 ‘육군 장성 교육시설 2차 임대형 민간투자시설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군 교육시설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전남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일원에 연면적 2만4602㎡ 규모 시설을 짓는다.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 교육생 숙소 3개 동과 지상 1층 병영식당으로 구성된다. 총 사업비는 약 867억 원이다.동부건설은 주관사로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1개월이다.동부건설은 다수의 공공·군 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한 점이 수주 경쟁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
코스피 지수가 역대급 낙폭을 이겨내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84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90조원 매입 소식에 9%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95포인트(1.86%) 상승한 8356.79에 개장 후 한때 8080.99까지 밀렸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극심한 변동성 탓에 이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장중 95.45%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670억원, 2조57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4조348억원 순매
자이C&A가 데이터센터를 미래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산업시설 분야에서 쌓은 설계·조달·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첨단 산업공간 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이C&A는 이 자리에서 새 비전으로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제시했다.회사는 이날 데이터센터 사업 역량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데이터센터는 전력 공급, 기계설비, 냉각 시스템, 운영 안정성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산업시설이다. 건축물 자체의 시공
대우건설은 과천 G-TOWN 개발사업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소통 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스마트 안전기술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간담회는 지난 22일 열렸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현장을 방문했다. 경영진은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근로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AI 실시간 번역 시스템과 AI 기반 CCTV 스마트 통합안전관제 시스템, 태블릿 기반 스마트 안전보건교육 시스템을 시연했다.AI 실시간 번역 시스템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침조회와 TBM, 각종 안전교육 내용을 여러 언어로 실시간 제공한다. 근로자는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스캔해 번역 채널에 접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