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들이 슈퍼마이크컴퓨터의 호실적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5% 상승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도 2% 가까이 올랐고 SK하이닉스 ADR도 2.48% 상승했다. 대만 TSMC도 1.6% 올랐다. AI 서버 제조사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9.55% 뛰었다. 분기 매출과 이익률 전망을 월가 추정치보다 높게 제시하면서 9.55% 급등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강보합을 보인 가운데 애플은 1.3% 상승했다. 알파벳은 1.6%, 아마존은 약보합을 보였다. 합병 검토 소식에 스페이스X는 7.8%, 테슬라는 3.4% 급등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올랐다
국밥 프랜차이즈 가마솥순대국밥이 오는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전국 50여개 매장에서 가을맞이 우사골순대국밥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사골순대국밥 2인분을 1만원에 제공하는 '1+1' 방식으로 운영한다. 가마솥순대국밥은 대표 메뉴인 우사골순대국밥을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행사 메뉴는 비조리 상태로 포장해 제공한다. 공깃밥은 포함하지 않으며, 행사 혜택은 우사골 육수에 한해 적용된다.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100개로 한정하고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1인당 구매 수량에는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가마솥순대국밥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우사골순대국밥의
LG화학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범위를 후보물질 발굴에서 임상시험 환자 선별까지 넓힌다. 치료 효과가 높을 환자를 정밀하게 찾아내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21일 LG화학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바이오 벤처캐피털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과 '2026 LG AI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AI 바이오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처음 마련됐다. 국내외 주요 AI 바이오 기업 관계자 140여명이 참석해 AI 기반 신약개발과 산업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LG화학은 특히 임상개발 단계에서 AI 활용을 확대한다. 정밀 항암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가공제품을 베트남에 처음 수출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하림은 21일 전북 익산 본사 스마트팩토리에서 'K-닭고기 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최정호 익산시장,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 등 정부·지자체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수출은 지난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처리 가금육 검역협상이 타결되면서 가능해졌다. 하림은 이후 작업장 승인과 현지 유통 허가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협상 타결 약 6개월 만에 첫 선적에 나섰다.베트남 하노이 지역으로 수출하는 제품은 '용가리치킨', '하림 치킨너겟', '통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에 270도 한강 조망 설계를 앞세운 '아크로 성수'를 제안했다.아크로 성수는 지하 6층~지상 최고 62층, 9개 동, 총 2350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총 공사비는 2조137억원이며, 시공사 선정 총회는 11월21일 열릴 예정이다.설계의 핵심은 거실을 중심으로 한강을 세 방향에서 바라보는 '시네마틱 비스타'다. 최대 45m 길이의 3면 서라운드 창을 배치해 270도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하는 구상이다. 창호에는 최대 길이 13m, 높이 2.9m의 '인피니트 프레임'을 적용한다.회사 측이 'S급 한강 조망'으로 제시한 물량은 조합원 가구 수의 110%인 1186가구다. 조망의 품질과 범위, 한강과의 거리 등을 분석해
코스피가 전날 급락을 딛고 대형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 매수세에 힘입어 3%대 급등 마감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92포인트(3.29%) 오른 5735.6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3.60포인트(2.05%) 상승한 5666.34에 개장 후 한때 5816.43(4.75%)까지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51분 56초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5% 이상 오르거나 내린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되면 발동되며 프로그램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된다.외국인은 659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315억원, 713억원 순매도했다.지수 상승은 대형 반도
호반건설은 '호반써밋 에디션' 광고 영상이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누적 조회수 700만회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호반써밋 에디션은 주거 브랜드 '호반써밋'을 7년 만에 리뉴얼하면서 새로 도입한 프리미엄 라인이다. 오는 12월 분양 예정인 '호반써밋 에디션 위례(위례상업 9블록)'에 처음 적용된다.광고 영상은 지난 14일부터 호반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됐다. 현재 지상파·케이블TV와 넷플릭스, 티빙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도 방영하고 있다.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이곳에서 가장 나다운 삶이 자라나길'이다.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부터 자신만의 취향을 즐기는 일상, 자연과 교감하는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 MICE 복합단지 '르웨스트(LE WEST)'의 외관 디자인으로 '202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롯데건설은 21일 르웨스트가 업무·숙박·주거·상업시설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단지 전체의 통일성을 유지한 외관 설계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이다. 1985년 시작해 올해 42회를 맞았으며, 상품의 디자인과 외관, 기능,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품에는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이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에는 상을 수여한다.이번에 동상을 받은 르웨스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공장을 업그레이드해 더 앞선 낸드플래시를 생산하려 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소식통 4명을 인용해 21일 보도했다.두 회사는 로이터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며 미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추진하고 있다고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생산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소식통 1명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 공장을 286단 낸드 생산 체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월 5000장(웨이퍼 기준), 내년 12월 4만장을 목표로 삼고 있다.삼성전자는 "업그레이드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산능력을 확대하거나 새로운 제조시설을 건설하는 것은 아니다"
서강전문학교 재단 산하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가 경찰행정·경찰경호 신입생을 모집하고 경비지도사 국가자격증 취득과정과 사회복지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실무형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신도림캠퍼스는 경찰·경호·민간경비 분야 특성화 교육을 바탕으로 경찰행정학과와 경찰경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거나 민간경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경비·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도 운영 중이다.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비롯해 경비지도사 기본교육과 양성교육, 보수교육 등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갖출
청호나이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정수기 6대를 지원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청호나이스는 행사장에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식수코너를 마련했다.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관람객이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관람객 참여 행사인 '텀블러 인증샷 이벤트'도 운영한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관람객이 식수코너를 이용한 뒤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참여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는 참가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올해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기업과 기관들이 ESG 경영 사례와
오스템임플란트가 1200억원 규모의 영구채 발행을 통해 해외법인 투자와 외화 차입금 상환 재원을 마련하고 부채비율을 190%대로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21일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총 1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인 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청약 및 납입 예정일은 다음 달 30일이며 만기는 2056년 11월 30일이다.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재무구조를 안정화하고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신용등급 상향도 추진할 계획이다.조달한 자금은 미국과 브라질 법인에 투입한다. 북미·남미 사업 거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법인의 외화 차입금
미래에셋맵스리얼티가 안정적인 배당과 보유자산의 가치 개선을 앞세워 시장 저평가 해소에 나선다. 중장기적으로 연간 주당 300원의 배당을 지급하고 주가순자산가치비율(P/NAV)을 0.8배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21일 미래에셋맵스리얼티부동산공모투자회사(미래에셋맵스리얼티)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전날 공시했다고 밝혔다.회사는 보유자산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가치를 토대로 시장평가 개선과 지속가능한 배당, 포트폴리오 효율화, 주주소통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장평가 개선을 위해 P/NAV를 핵심 관리지표로 활용한다. P/NAV는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NAV)로 나눈 값으로 1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