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구글에 이어 경쟁사인 앤스로픽이 연방정부와 국회 등 공공 기관에 자사 AI 챗봇 '클로드(Claude)'를 1년간 1달러에 제공하기로 했다.미국 정부기관 시장을 선점을 둘러싸고 AI 챗봇을 주도하고 있는 3사간의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해 졌다.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의 AI 리더십을 위해서는 정부 기관이 가장 성능 좋고 안전한 AI 도구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같은 거의 무료 사용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앤스로픽은 연방 정부 기관 외에 미 의회 의원들, 판사 등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앞서 지난 6일 오픈AI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INEOS Automotive)의 국내 공식 수입원 차봇모터스가 영남권 부산 지역의 공식 딜러사로 (주)에스씨모터스를 선정하며, 지방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2023년 서울에 수도권 거점 전시장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을 오픈한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부산 공식 딜러사 선정에 따라 9월 초 부산 해운대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을 오픈할 예정이다. 추가로 대구광역시에도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부산·경상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프리미엄 4X4 그레나디어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역량을 갖춘 사업자로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 시상식인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국내 기업 중 2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이번 수상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정보보호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정보보호 기술 개발·서비스·정책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개인에게 상을 수여하며,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 등 3단계
현대자동차는 성동지점의 이정호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3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22명이 이름을 올렸다.이 영업부장은 1992년 입사 후 33년 동안 연평균 약 152대를 판매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올랐다. 이 영업부장은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4회 연속 달성했다. 또 2013년 전국판매왕에 처음으로 올랐으며 2017년부터는 지난해까지 8회 연속 차지했다.이정호 영업부장은 판매거장 등극에 대해 “차량 판매보다 고객과의 신뢰 관계 형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가 넷플릭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를 주제로 한 '갤럭시 테마(Galaxy Themes)'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배경화면·아이콘 등을 패키지로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9월 12일까지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를 통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를 다운로드해 스마트폰에 적용할 수 있다.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는 스페셜 테마 1종과 배경화면 10종으로, 독창적인 비주얼을 반영한 총 11종의 다자인으로 구성됐다. 사용자들은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헌트릭스(Huntrix), 사자보이즈, 루미, 진우
AX전문기업 LG CNS가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으로 AI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12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베트남 최대 국영통신기업인 베트남우정통신그룹(이하 VNPT),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베트남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의 투자 협력 관계 증진과 시장 진출 기회 모색을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베트남 또 럼(To Lam) 서기장 등이 함께했다. MOU 체결식에는 LG CNS 현신균 사장과 VNPT 또 융 타이(To Dung Thai) 회장,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김용식 CEO 등이 참석했다.
자동차 부품 및 태양광 설비 제조업체 대성파인텍이 에너지 밀도를 4배 이상 높이면서 자가 방전율을 대폭 개선한 '슈퍼 커패시터'의 양산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슈퍼 커패시터 양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콘덴서 보다 고용량 에너지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방출해 주는 장치를 슈퍼 커패시터라고 한다. 전기차와 태양광, EV 전기차와 ESS 등에 주로 사용된다. 대성파인텍 김병준 대표이사는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슈퍼 커패시터 개발에 성공해 이 제품의 양산 라인을 구축, 시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며, "새로 개발된 슈퍼 커패시터는 셀과 모듈의 적층구조 설계를 개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8%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수정 전망에는 반도체 100% 관세 조치를 반영하지 않아 성장률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KDI는 12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지난 5월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내놓은 숫자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KDI는 매년 5월과 11월 각각 상·하반기 경제전망을, 2월과 8월에는 당시 경제 상황 변화를 반영한 수정 경제전망을 내놓는다.이번 수정 전망치는 국내외 주요 투자기관과 증권사들의 전망과는 온도 차이가 있다.국내 주요 증권사 7곳은 삼성증권이 1.1%로 잡는 등 최근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 이상으로 높여 잡았
LG전자가 최근 싱가포르에서 구독 전용 브랜드샵을 첫 오픈하고 서비스를 본격 론칭하는 등 글로벌 구독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LG전자는 가전 구독 시장이 이미 형성돼 있거나, 고객 니즈가 큰 국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구독 사업을 운영 중인 국가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등이다. 가전 구독은 정기적인 소모품 교체 및 점검을 포함한 전문적인 케어와 무상 A/S를 제공하며 초기 구매 부담도 적다. 기존의 소유 개념을 넘어 프리미엄 제품을 더욱 편리하고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LG전자 구독 사업은 국내에서 쌓
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4억원으로 전년 보다 4% 늘었다. 다만 환율 변동으로 외화 관련 손익이 감소해 당기순손실 36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448억원, 아시아 691억원, 북미·유럽 262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PC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917억원이다. 아이온은 신규 서버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3% 성장한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 증가한 2190억원이다. 리니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주력 노선인 일본 동남아 이용객들이 역성장하면서 그나마 재무구조가 안정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진에어 마저 일본과 국내선 수요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12일 진에어에 대한 목표주가를 13% 낮췄다.앞서 진에어는 2분기 영업손실이 4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최고운 연구원은 "외형보다 비용 증가가 문제였다"며 "전체 ASK(유효좌석킬로미터)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영업비용이 13%나 급증했다"고 분석했다.특히 "일부 일회성 요인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항공업계 전반적인 비용 인플레이션 영향은 예상보다 큰 상황"이라
NHN KCP는 12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 5817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 영업이익은 2% 증가한 수치다. 매출에 기여하는 거래액은 2025년 2분기까지 누적 24.5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늘었다. 국내·외 대형 가맹점들의 거래대금 증가가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2분기만 보면 매출액은 역대 분기 중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고, 거래액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2분기 매출액은 30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하며, 역대 2분기 중에서 최대 영
KT가 통신 본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AICT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에 힘입어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11일 KT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매출 7조 4274억원, 별도 기준 매출 4조 77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5%, 4.9% 증가했다.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통신·AX 등 핵심 사업의 성장과 강북본부 부지 개발에 따른 일회성 부동산 분양 이익 반영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105.4% 증가한 1조 148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0.6% 늘어난 4687억원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먼저, 무선 사업은 5G 가입자 기반 확대와 번호이동 가입자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