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기업집단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삼성이 1위를 유지했다. 현대자동차와 두산은 브랜드평판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올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8일부터 5월8일까지 국내 66개 대기업집단 브랜드 빅데이터 2억4092만988개를 분석한 결과 삼성이 브랜드평판지수 4187만7766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1535만7329로 2위, 두산은 1534만598로 3위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미디어와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 ESG 지수 등을 종합 반영해 이뤄졌다. 연구소는 최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사회공헌과 ESG 평가 비중을 확대했고, 오너 리스크 관련 데이터도 정성 평가 요소에 포함했다고 설명했다.삼성
더본코리아가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의 자립 지원을 위한 창업 상생 협력에 나섰다.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서래나루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와 보훈 예우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임무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더본코리아는 외식 브랜드 운영과 유통 사업 과정에서 축적한 메뉴 개발, 매장 운영, 유통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 자본 부담이 큰 외식업 특성을 고려해 무자본 창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회사 측은 일반 상권보다
비트코인이 미-이란 평화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8만달러 밑으로 떨어지는 등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5시 30분(미 동부기준) 전거래일보다 2% 떨어진 7만986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이더리움은 2.74% 하락한 2288.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XRP는 3%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가상화폐 가격들이 이처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미-이란간 협상 불확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번 주 초 중단했던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이란 관리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를 허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란 남부 항구 도시 반다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미-이란 평화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에 혼조세로 마감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77%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총도 5조1400억달러를 웃돌며 역대 최고치에 근접했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2.7%, 마이크론은 3% 넘게 조정을 받았다. 대만 TSMC도 1.3% 약세로 마감했다.전날 17%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AMD은 3.07%, ARM은 스마트폰 시장 침제 우려에 10% 넘게 급락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강보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MS) 1.87%, 테슬라가 3.3% 상승한 반면 애플은 약보합, 아마존은 1.4%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신한금융그룹이 어버이 날을 맞아 현장 밀착형 상생 경영에 나섰다.신한금융은 지난 6일 서울시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함께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 사회공헌 행사다.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직접 참여해 단순 후원을 넘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 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나무플래닛(대표 공경식)이 지난 6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 전략 포럼’에서 차량 데이터 기반 탄소감축 플랫폼 ‘제트카(Z-CAR)’의 실증 사례를 발표하며 미래 탄소 시장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정책 방향과 더불어 민간 차원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탄소크레딧 생성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플래닛은 이 자리에서 개별 차량 데이터를 탄소감축량으로 산정하고, 이를 신뢰성 있는 크레딧으로 전환하는 '데이터 기반 탄소 자산화' 모델을 선보였다.나무플래닛의 ‘제트카’는 차량에 장착된 OBD2(운행기록자기진단장치)와 GPS 데이터를 활용해 주행거리, 연료 소모량
생활용품 전문 기업 크린랩(대표 승문수)이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 SUPER WEEK’에 참가해 진행한 ‘릴리프 생수’ 체험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한강 전역에서 대형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서울의 대표 봄 축제다. 크린랩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100% 사탕수수 유래 패키지를 적용해 미세플라스틱 우려를 낮춘 ‘릴리프 생수’의 안전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홍보했다.행사 기간 ‘릴리프 오아시스(Re:leaf Oasis)’ 콘셉트로 운영된 체험 부스에는 약 1만 2천 명의 시민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부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이 전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실무형 안전보건교육을 확대 운영한다.에스앤아이는 지난 4월부터 ‘2026년 정기 및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본격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관리감독자 24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포함한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최근 시설관리(FM) 업계에서는 건물 대형화와 복합화, 고령 근로자 증가, 협력업체 혼재 등으로 인해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정형 유지보수 작업 비중이 큰 FM 현장 특성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에스앤아이는 이에 맞춰 교육
투명한장부(대표 최낙호)의 교회 전용 솔루션 ‘교회톡’이 캠퍼스 복음화의 전초기지인 고려대학교회에 도입되어 젊은 세대와 후원자들을 잇는 디지털 사역 시스템을 구축했다.최근 고려대학교회는 잠실교회에서 파송된 유승현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교회의 행정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있다. 유 목사는 다음 세대 사역에 특화된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주일 예배 복원, 캠퍼스 선교사 양성, 외국인 학생을 위한 영어 예배 등 구체적인 재건 계획을 추진 중이다.이번 도입의 핵심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후원 및 행정 체계의 통합이다. 고려대학교회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후원 시스템을 정리하고, 후원 안내와 소통 기능을 ‘교회톡’ 중심
대구·경북 지역 청각 전문 기업 더존보청기가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콘 보청기의 올인원 청각 디 바이스 ‘오티콘 질(Zeal)’의 국내 출시와 함께, 2026년 5월 8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알렸 다.이번 신제품은 전국 20여 개 매장 중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더존보청기가 대구에서 유일하게 오티 콘 질(Zeal) 엠버서더 대리점으로 선정되어 사전판매로 더욱 특별하게 만나볼 수가 있었다. 오티 콘 질(Zeal)은 기존의 귓속형 보청기와 오픈형 보청기의 장점을 결합한 ‘오픈 컴팩트형’ 청각 디바 이스로,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안전한 착용감과 기능적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NXT 구조를 적용해 1,500만 개 이상의
LG전자 베스트샵 왕십리점이 오픈 1주년을 맞아 인근 신규 입주 단지 및 혼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입주 아파트 공동구매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을 거쳐, 5월 1일부터 5월 21일까지 본행사가 전개된다. 특히 청량리 롯데캐슬하이루체와 서울숲 아이파크 리버포레 2차 등 대규모 신규 입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프로모션을 강화해 실질적인 가계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혜택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을 다품목으로 동시 구매할 경우 최대 65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구매 금액대에 따라 별도의 특별 사은품이 증정되며, LG전자 멤
웍스피어의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제조·반도체 업계 채용 효율화 전략을 공유하는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엔지니어 인재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채용 자동화와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나인하이어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유튜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 주제는 ‘채용 업무를 절반으로 줄인 기업들은 무엇이 달랐을까’다. 제조·반도체 업계 채용 담당자와 HR 실무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최근 제조·반도체 산업에서는 엔지니어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상당수 기업은 여전히 엑셀 기반 수작업 방식으로 채용 업무를 운영하고 있다. 이 과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지만 외국인은 무려 현물시장에서 7100억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 사상 최대의 물량을 쏟아냈다.7일 코스피지수는 개인이 6조원 가까이, 기관은 1조1000억원 순매수한 데 힘입어 1.43% 상승화며 7490포인트를 기록했다.하지만 외국인은 7조1500억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하순 7조원 매도 규모를 넘어섰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 상승했지만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 무려 5조2000억원 가까이 차익 매물을 쏟아냈다. 외인 전체 매도 금액의 70% 넘게 두 종목에 쏠려있는 셈이다.외국인이 반도체 종목에서 이처럼 대량 매물을 쏟아낸 것은 ARM의 1분기 매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