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 중앙은행이 각국 경제환경에 맞춰 선제적 금리인하를 단행하고 있다. 미 연준도 9월 빅컷 단행하며 인하 사이클에 동참했다. 연준의 정책 목표가 물가보다 고용 안정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며 향후 고용지표가 인하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부각됐다. 실업률 급등을 초래할 실업률이 4.4%로 추정되는 가운데 고용발 시장침체 여부가 미국의 최종 목표금리(3.0%) 도달 시점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연구소 2025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에서다. 우리나라는 금리인하 걸림돌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보고서는 우선 정책금융 확대로 촉발된 가계대출 급증과 수도권 중심의 주택가격 급등이 걸림돌로 급부상하며 정책
내년 부동산 시장은 차입여력 제한에도 실수요자 매수심리가 확대하면서 완만한 상승세가 전망된다. 하나금융연구소의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에서다. 연구소는 스트레스 DSR 2~3단계 적용과 금융권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수요자의 차입 여력은 축소되는 가운데 공급부족 확대 영향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거세질 것으로 봤따. 매입여건 악화에도 공급부족에 매수심리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공급부족 우려로 실수요자 매수심리가 확대되나 똘똘한 한 채 중심의 매매거래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출규제 강화와 다주택자 규제 지속 등으로 매매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특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위해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5일 첫 회 연수를 시작해 11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관련 5개 과정을 개설했다. △생성형 AI 입문 △파이썬 코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수집 등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처음 접하는 직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 자율연수임에도 영업점 직원 66명을 포함한 156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업점 직원은 “AI의 파급력이 전 산업을 아우르는 만큼 이제 이를 다루는 능력은 필수가 됐다”며 “그동안 생성형 AI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만 있었는데 이
삼성중공업은 오는 19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경영으로 향후 100년 기업으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중공업 최성안 대표이사(부회장)는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아무도 대한민국을 주목하지 않았던 50년 전, 삼성중공업은 원대한 미래를 품고 일어섰으며 글로벌 조선 해양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왔다”고 말했다.최 부회장은 “외부 변화에 흔들림 없는 기업으로 가기 위해 혁신을 주도해야 하며 스마트 제조, 소프트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면서 “민첩하고 유연한 기업,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업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1974년 창원에서 기계사업으로 출범한 삼성중공업은 삼성그룹 내 중공
2024년 10월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 3위 유한양행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의 129개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67,610,31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제약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
헬스케어 스타트업 리솔(LEESOL)이 세계적인 디자인상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Medical & Health 부문 '파이널리스트’(Finalist, 본상)을 수상하면서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고 18일 밝혔다.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미국의 산업 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국제적인 디자인 행사다. 북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심미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으로 선정한다.리솔이 수상한 ‘파이널리스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17일, 창립 38주년을 기념해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김성한 대표이사와 다양한 구성원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의 경영 성과와 과제 등 회사의 방향성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구성원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았다. 타운홀 미팅은 ㈜파리크라상의 MZ세대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문화TF(이하 TF)’의 제안으로 진행됐다. ㈜파리크라상 TF는 2022년 8월에 처음 신설된 조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져 더욱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출범됐다. 1, 2기를 거쳐 올해 3기를 운영 중이며, 직
에이비일팔공(AB180)이 자사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 에어브릿지(Airbridge)와 세무 플랫폼 삼쩜삼의 협업 사례를 공개했다. 에이비일팔공에 따르면, 삼쩜삼은 에어브릿지를 도입해 ‘웹투앱(Web to App)’ 캠페인 및 CPI(설치당 비용)최적화를 진행했다. 결과 2024년 상반기에만 778만여 건의 신규 앱 다운로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삼쩜삼은 자비스앤빌런즈가 운영하는 세무 플랫폼이다. 올해 5월 기준 누적 가입자 2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국민 세무 도움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세금 이외에도 병원비,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쩜삼 담당자는 “서비스 영역 확장과 기존 유저와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가구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된 지표다. 매년 동반성장위원회의 실적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한 비율로 합산해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발표한다. 한샘은 동반성장지수의 하위 평가 항목인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평가 결과로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2년 면제 및 중소벤처기업부 수위탁거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주요 기업에서 신입 및 인턴 공채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케이뱅크,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넷마블네오, 현대오토에버, iM뱅크, 대한유화 등이다. ◇ 케이뱅크에서 오는 28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에 돌입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BizㆍMarketing, UX, Risk, Data, Tech 5가지로 세부 직무는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기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 예정인 자, 인턴십 기간 풀타임 근무 및 정규직 전환 시 바로 근무 가능한 자 등 요건을 갖췄다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서류전형 결과발표 △역량검사 및 과제전형 △인터뷰 △최종 합격자 발표 △인턴십 순으로 인
푸드테크 선도기업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의 먼키는 세계 최초로 무선올인원 테이블오더(미니키오스크)에 대한 기술 특허와 디자인 특허를 획득하였다고 17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매장의 인건비 절감과 매장 운영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혁신적 해법으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으며, 자영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번 특허를 두고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기준 제시로 시장 판도를 바꿀 변곡점이 될 것”이라 평가하고 있다.먼키 테이블오더는 별도의 공사나 복잡한 설치 없이 테이블 위에 놓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무선올인원 시스템이다. 이 혁신적인 시스템은 태블릿, 카드리더기, 배터리, 선, 스탠드까지 모
대웅제약과 미국 알피쉐러의 합작회사인 알피바이오가 단순 제조가 아닌 '디지털 통합 솔루션(DX)' 기업으로서 전사적 DX 활성화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알피바이오가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중대한 전략적 전환을 의미한다. 알피바이오는 창립 이래 41년 넘게 국내 연질캡슐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유지하며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DX 전환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제조업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디지털 혁신을 통한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DX 전환 구축 방향으로는 ▶데이터 연동 및 표준화를 통해 생산, 품질 시스템 간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KB금융그룹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영업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상공인 관련 상품·서비스 개발과 정책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KB경영연구소장 직속 조직인 ‘소상공인 연구센터’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소상공인 연구센터’는 소상공인의 현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정비하고, 소상공인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를 분석하여 대안 상품·정책을 제시하는 연구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발간할 예정이다.KB금융그룹은 지난 8월 국가적 중대사인 저출생·자영업 문제 해결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고자 ‘돌봄’ 및 ‘상생’ 지원 중심으로 사회공헌 전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