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이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2일 열린 토지 등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IPARK사업단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IPARK사업단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 전체 1128표 가운데 1038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약 92%다.전체 도급비는 9003억 원이다. 이 가운데 IPARK현대산업개발의 수주액은 5852억 원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태평3구역은 성남 수정구 태평동 4580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약 12만5000㎡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
대우건설이 인도네시아에서 소형모듈원전과 액화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연계하는 융복합 개발사업을 추진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정 회장은 현지 정부와 의회, 국부펀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에너지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신도시 개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정 회장은 수긍 수파르워토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위원장과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을 만났다. 대우건설이 수행한 액화천연가스 플랜트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소개했다.대우건설은 소형모듈원전과 액화천연가스 터미널·발전소를 구축하고 이를 기가
워터스포츠 의류 기업 배럴이 주가 안정과 주주환원을 목적으로 1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배럴은 이사회에서 보통주 30만7219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취득 예정 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다.예정 취득 주식 수를 전체 금액으로 나누면 산정 기준 가격은 주당 약 3255원이다. 실제 취득 수량과 매입 금액은 취득 기간의 주가와 거래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배럴은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가치와 회사가 판단하는 중장기 가치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자기주식 매입은 유통 주식 수를 줄이거나 시장 수급을 개선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만 매입만으로 주가 상승이나 주당 가치
DL건설이 총사업비 4119억 원 규모의 평택고덕 A-70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DL건설은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사업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계룡건설과 남광토건, 제일건설, 고덕종합건설, 이에스아이도 참여했다.사업지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내 6만662㎡ 부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1225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모든 가구는 전용면적 84㎡로 구성한다.착공 목표 시점은 2026년 12월이다. 준공은 2029년 하반기를 목표로 잡았다. 사업은 공공분양 방식으로 진행한다.DL건설은 이번 선정으로 2년 연속 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대표사 자
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 고객 투자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한국·미국·중국 반도체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펀드 3종을 새롭게 편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장기 성장 가능성과 변액보험의 장기 투자구조를 결합해 고객에게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새롭게 편입되는 인덱스 ETF 3종은 한국반도체, 미국반도체, 중국반도체로 각 국가에 상장된 반도체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다.한국반도체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대표 기업 10개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반도체TOP10 지수를 기반으로 운용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등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호주를 찾아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사업과 대한전선의 현지 프로젝트를 점검했다.호반그룹은 김 사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호주에서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업과 송전사업자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전선 호주법인과 사업 현장도 방문했다.김 사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기업 '에어트렁크' 경영진을 만났다. 양측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대로 늘어나는 전력 인프라 수요와 향후 사업 정보를 공유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분야의 중장기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에어트렁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개발하고
도산공원 상권에서 외식업 점포 비중은 줄고 소매업과 서비스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점포 수 증가보다 입점 브랜드와 업종 구성이 상권의 변화를 이끄는 흐름이다.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는 도산공원 일대의 업종과 개·폐업, 임대료, 부동산 거래를 분석한 '도산공원 상권 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도산공원 상권에서 영업 중인 사업체는 1390곳이다. 약 1400곳 규모다. 소매업이 505곳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했다. 외식업은 481곳으로 34.6%, 서비스업은 404곳으로 29.1%였다.업종별 점포 수는 고르게 분포했다. 변화는 분기별 추이에서 나타났다. 외식업 비중은 낮아졌고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차익 실현 매물에 4%대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SK하이닉스는 200만원선 아래로 추락했다.한국거래소는 13일 오전 10시 34분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39%, 8.35% 하락한 27만2500원, 19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부천 원도심에서 소사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소사·부천·역곡역 인근에서 사업시행인가나 착공 단계에 들어선 사업은 30여 곳이다. 계획 물량을 합하면 1만2000여 가구다.부동산R114 집계 자료를 보면 부천 아파트 가운데 준공 후 20년을 넘긴 단지의 비율은 64%다. 경기도 평균인 45%보다 19%포인트 높다. 아파트 10채 중 6채 이상이 입주한 지 20년을 넘겼다는 의미다.새 아파트 입주 물량은 감소할 전망이다. 부천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026년 3847가구다. 2027년에는 3655가구로 줄고 2028년에는 2153가구까지 감소한다. 정비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신규 공급이 부족한 시기가 길어질 가능성도 있다.최근
지커가 호남권 첫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열고 전국 판매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지커 공식 딜러사 지케이모빌리티는 광주광역시에 ‘지커 광주 하우스’와 광주 서비스센터를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지커 광주 하우스는 호남권 첫 지커 공식 전시장이다.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과 럭셔리 전동화 경험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전시장에서는 브랜드 전문 세일즈 컨설턴트의 상담과 함께 차량 전시, 상품 설명, 사전예약·구매 상담 등 지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브랜드 첫 국내 주력 모델인 지커 7X가 전시돼 호남권 고객들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전동화 기술, 넓고 안락한 실내 공
네이처리퍼블릭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선정하고 여름철 선케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구자욱 선수의 건강하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캠페인에서는 '블루알로에' 선케어 라인과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스틱'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한다. 블루알로에 라인은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진정을 위한 제품군이며, 선스틱은 보송·쿨링·진정 등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네이처리퍼블릭은 오는 15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엠버서더 발탁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 평균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했다. 실적 우려가 아니라 고객사들과의 3~5년 장기공급계약(LTA)이 대세가 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채민숙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이 80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60조400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컨센서스인 65조원을 8% 밑도는 규모다.이에 대해 채 연구원은 "경쟁사 대비 HBM(고대역폭 메모리)의 매출 비중이 높아 시장 평균보다 ASP(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이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각각 9%, 11% 하향 조정했다.그는 "실적 우려가 아니라
여성 신발 브랜드 슈리오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2026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패션잡화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소비자 만족도 지표와 브랜드별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브랜드를 심사하는 제도다. 슈리오는 중장년 여성 소비층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착용감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컴포트 슈즈 제품군을 선보여 왔다. 최근 신발 시장 내에서 디자인 요소와 더불어 기능성 및 착화감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관련 제품군에 대한 시장 수요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 요구에 대응해 슈리오는 보행 환경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