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3%대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지호 한은 조사국장은 이날 오전 한은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 충격이 점차 파급되고 있다. 경계심을 갖고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국장은 "6월 물가상승률도 석유류 가격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이어감에 따라 5월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그는 "5월 소비자물가는 석유류 가격 오름폭이 확대됐고, 국내외 항공료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가격도 높아짐에 따라 4월보다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생활물가 상승률도 3% 초중반까지 오르면서 소비
디자인의 본질과 엄격한 품질 표준을 지향하는 덴마크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던바이디어(Done by Deer)’가 지난 5월 26일 한국 시장에 정식 진출하며 비즈니스 확장에 나섰다. 던바이디어는 이번 공식 론칭과 동시에 브랜드 공식 스토어를 활성화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 및 고객 지원 서비스를 개시한다.던바이디어는 북유럽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조화롭게 구현하며 전 세계 부모들의 안목을 사로잡은 브랜드다. 영유아 제품에 요구되는 높은 안전 표준을 바탕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정샘물뷰티의 정샘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지난 5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힐튼 런던 메트로폴에서 개최된 ‘IWF 런던 컨퍼런스 2026’에 참석하여 브랜드의 ESG 경영 실천 사례와 지속가능성 비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IWF(세계여성포럼)는 글로벌 사회·경제적 리스크와 미래 의제를 도출하는 국제 리더십 기구로, 매년 ‘세계 리더십 컨퍼런스’와 ‘코너스톤 컨퍼런스’를 연다. 정샘물 디렉터는 IWF 한국지부 회원으로서 이번 유럽 컨퍼런스에 공식 동참했다.정 디렉터는 영국의 대표적 뷰티 단체인 영국 뷰티 카운슬의 밀리 켄달 CEO와 대담을 진행하며 환경 보존 방향성, 클린 뷰티 제조 공정, AI 도입에 따른 윤리적 성장에 대해 심
삼성전자는 자사의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가 뛰어난 청소 성능과 위생, 강력한 보안 등으로 지난달 월 판매량 2만 대를 처음으로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약 60% 증가했다.신혼가전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전작 대비 최대 2배 수준인 10W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
코웨이가 인덕션 신제품 'W 인덕션 프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기존 W 인덕션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조리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실제 조리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제품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W 인덕션 프로는 전체 화구에 최대 3400W 출력을 적용했다. 특히 우측 화구에는 '3D 히팅 가열 기술'을 탑재해 용기 바닥뿐 아니라 측면까지 열을 전달하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를 통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가열 효율을 높일 수 있다.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도 적용됐다. 좌측 화구는 두 개 화구를 하나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존' 기능을 지원한다. 우
오피스 솔루션 기업 퍼시스가 새 브랜드 캠페인 '보이지 않는 혁신가들에게'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조직 내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가는 구성원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퍼시스는 이들을 '언신 피플(Unseen People)'로 정의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캠페인의 대표 콘텐츠는 '박수 트로피(Clapping Trophy)'다. 이 오브제는 동료에게 전하는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음성으로 인식해 박수를 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퍼시스는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과정과 노력의 가치를 돌아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온라인 이벤트는 6월 2일부터 캠페인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급등해 사상 처음으로 8900선을 돌파한 뒤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3.72포인트(-1.07%) 내린 8694.6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4.81포인트(1.08%) 오른 8883.19에 개장 후 장중 8933.62를 찍었지만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444억원, 407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506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3.01%), LG에너지솔루션(5.27%), 삼성생명(1.83%)은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1.69%), 현대차(-3.07%), 삼성전기(-11.02%), 삼성물산(-0.22%
휠라가 문화 마케팅 프로젝트 '휠라 꼴로레(FILA COLORE)'의 일환으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휠라는 브랜드가 보유한 컬러 헤리티지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휠라 꼴로레는 이탈리아어로 색을 의미하는 '콜로레(Colore)'에서 이름을 따왔다. 브랜드는 과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 루이지 롤란도의 색채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와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진행한 아티스트 공모전에 이어 이번 화보도 해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화보에서 손열음은
맥도날드가 맥앤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맥앤치즈 더블 비프'와 '맥앤치즈 스파이시 치킨'을 오는 4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2021년 선보였던 '스파이시 맥앤치즈 버거'를 새롭게 재구성한 메뉴다. 맥도날드는 맥앤치즈 특유의 진한 치즈 풍미를 바탕으로 비프와 치킨 패티를 각각 적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두 제품 모두 로마노 치즈와 체다 치즈를 활용한 맥앤치즈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과 치즈 풍미를 강조했다. 여기에 축구공 모양의 사커 번을 적용해 시각적 요소를 더했다.맥앤치즈 더블 비프는 순 쇠고기 패티 2장을 사용해 육즙과 풍미를 강화했다. 치즈의 고소한 맛과 비프 패티의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K-뷰티 원료 기업 코씨드바이오팜이 미국 CNN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시리즈 '케이-에브리씽(K-Everything)'에 출연해 달팽이 점액 원료 기술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케이-에브리씽'은 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대 킴이 호스트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프로그램이다. 한국 문화와 산업의 성장 배경을 조명하는 시리즈로 K-팝, K-필름, K-푸드, K-뷰티 등 4개 주제를 다뤘다.지난달 30일 공개된 K-뷰티 편에서는 다니엘 대 킴이 충북 오송에 있는 코씨드바이오팜 캠퍼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달팽이 점액이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과정과 연구개발 현장이 함께 공개됐다. 다니엘 대 킴은 달팽이 점액을 직접 체험한 뒤 피부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이 초여름 시즌에 맞춰 경량 바람막이 자켓 '에어쉴드(AIR-SHIELD)'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에어쉴드 경량 바람막이 자켓은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잦은 계절 환경을 고려해 방풍과 발수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다. 신축성이 우수한 경량 우븐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후드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해 스포츠웨어 특성을 살렸다.제품은 착용감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원단 표면에 더블웨이브 스몰립 조직을 적용해 피부와 원단의 접촉을 줄였으며 땀이나 습기로 인한 달라붙는 느낌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야외 활동이나 운동 중에도 쾌적한 착용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통기 기능도
정수 필터 브랜드 브리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음용 문화 확산과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브리타는 오는 7월 5일까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브리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6년 독일에서 설립된 브리타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마련했다.브리타는 세계 최초로 가정용 정수 필터 시스템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전 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정수 필터 제품을 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브리타 저그형 정수기는 전기 설치 없이 수돗물을 바로 정수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전 제품에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트(arlt)’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자인전문기업육성 및 글로벌화’ 사업의 사업화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알트는 지난 2024년 해당 사업의 1단계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단계 사업화 지원 트랙까지 연속으로 선정됐다. 회사 측은 이번 정부 지원 자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현재 알트는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의 디자인 및 소재 R&D 역량을 결합해 ‘그린 하이엔드(Green High-end)’ 상품군을 개발하고 있다. 리베이션의 기술 인프라와 디자인 조직을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