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CJ푸드빌(대표 정성필)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싱그러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딸기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뚜레쥬르의 신선한 생크림과 제철 딸기를 활용해 일상적으로 먹는 빵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딸기생크림 소보로’와 ‘딸기생크림 크라상’, ‘딸기생크림 샌드빵’ 등 딸기의 상큼함과 생크림의 달콤함이 기분 좋은 조화를 이룬다. ‘통째로 딸기스퀘어’는 바삭한 패스트리에 달달한 슈크림과 딸기를 더해 간편하게 먹기 좋다.딸기 샌드위치도 새롭게 선보인다. ‘딸기&크림치즈 샌드위치’는 부드러운 우유 식빵 한쪽에는 딸기잼을, 다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여드름흉터와 모공은 미용적인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상태가 심할 때는 피부가 움푹 패인자국으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이 드물지 않다. 여드름흉터는 여드름이 생긴 자리에 피부 섬유조직이 정상적으로 형성되지 않아 발생한다. CU클린업피부과 노원점 류정호 원장은 “여드름흉터는 피지분비가 왕성한 사춘기에 흔히 발생하며, 성인인 되어서도 많이 나타난다”며 “나이 들수록 피부재생 능력이 떨어져 패인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심한 여드름은 여드름흉터 외에 모공 확대를 동반시킬 수 있다. 여드름을 반복적으로 짜면서 모공이 넓어지거나, 피지분비가 많고 피부탄력이 약화되
지방자치단체들이 치매 복지에 집중하고 있다. 2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진료소들이 치매 예방프로그램과 인지 강화 교육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전남 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을 추진한다.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찾아가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치매예방관리사업 및 쉼터, 치매카페운영,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 치매예방수칙 등을 홍보하고 주민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장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최근 영암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지역주민이 편리
울산광역시의 오는 2023년 화장률이 95%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다.22일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지역 인구와 출생·사망률 변화, 장사수요 등을 변수로 삼아 장래 화장률을 예측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향후 장사시설의 적정 공급 규모를 제시했다. 이재호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원 “울산의 사망자 수와 화장률을 바탕으로 추세연장 방법에 의해 예측하면 2023년께 화장률 95% 진입이 예상되며, 96%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울산발전연구원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봉안당은 2024년까지 최소 170기, 2026년까지 최소 4140기, 2028년까지 최소 8230기 정도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2000~2016년까지의 통계데이터를 기준으로 삼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퇴행성관절염을 겪고 있는 중·장년층 사람들은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무릎관절 전체를 치환하는 인공관절 전치환술 보다 일부분만 인공관절로 바꿔주는 ‘부분 치환술’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부분 치환술’의 경우 인공관절 수명이 15년 미만으로 짧고, 수술 후 반대편 무릎에 하중이 집중되며 퇴행성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에 재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수술을 시행하기 전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이에 최근 기존 ‘부분 치환술’을 개선한 최신의료기술인 ‘환자 맞춤형 부분 치환술’이 등장하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환경부는 21일, 유해물질 함유 기준을 초과했거나 자가검사를 받지 않고 시중에 유통된 42개 업체의 제품 56종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조치에 들어가는 제품은 대부분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위해 우려제품 중 지난해 하반기 안전·표시 기준 준수 여부를 조사 받았거나, 소비자가 안전·표시 기준 위반이 의심된다고 신고한 제품들이었다. 부에 따르면 회수 조치된 접착제 2종에서는 안전 기준(100㎎/㎏)을 웃도는 폼알데하이드가 각각 465㎎/㎏, 220㎎/㎏이 검출됐다. 물체탈·염색제 1종에서는 벤젠이 검출 기준(30㎎/㎏)을 2.1배 초과했다. 또 나머지 52개 제품은 유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한진그룹 오너 일가를 겨냥하고 있는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그룹에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신용등급 개선과 지배구조 개선을 요구했다. 조양호 회장 등 한진그룹 오너 일가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자산 매각 등을 통해 한진그룹의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KCGI는 21일 ‘한진그룹의 신뢰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5개년 계획’을 한진칼과 한진에 제안했다. KCGI는 한진그룹의 문제점으로 글로벌 항공사 대비 높은 부채비율로 인해 신용등급이 강등된 상태, 유가 상승 등 잠재된 위험 요소에 대한 관리가 소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한 대응이 미흡,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평가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저축은행중앙회 신임 회장으로 최종 당선됐다. 21일 오전 11시 저축은행중앙회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8대 회장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 전 사장이 남영주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에 비해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는 79개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 전 사장은 28표를 확보한 남 전 대표 보다 17표 더 많은 45표를 득표하는데 성공했다. 최종 당선된 박 신임 회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학교와 미국 오리건대학교 경제학 석사를 거쳐 동국대학교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2년 행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가 지난 18일 ‘스테이지9 삼성점’에서 진행한 블록체인 세미나(Blockchain Tour Korea)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게이트아이오는 2013년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지난해 12월 블록체인 투명성 협회가 발표한 세계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에 10위로 랭크된 바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약 300만 명의 회원에게 400개 이상의 코인페어를 제공하고 있다. 게이트아이오에 따르면, 작년 12월 진행한 블록체인 세미나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밋업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밋업은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오픈 테이블에서 발표 내용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지난해 삼성의 대(對) 미국 로비활동 금액 규모는 312만달러(한화 약 3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삼성이 로비한 350만달러에 비해 10.8% 감소한 규모다. 21일 미국 시민감시단체 책임정치센터(Center for Responsive Politics)와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2018년 삼성전자 미 현지법인과 로펌 등을 통해 총 312만달러의 로비자금을 지출했다. 또한 삼성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전자업종 기업‧협회 가운데 로비자금을 가장 많이 지출한 회사 순위로는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9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책임정치센터 조사결과 마이크로소프트(718만달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IT업계 최초로 노조를 결성한 네이버 노조가 21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파업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지난 16일 네이버 노사는 세종시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단체교섭‧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 당시 중노위는 노사 양측에 안식휴가 15일, 남성 출산휴가 유급 10일, 전직원 대상 인센티브 지급 기준에 대한 설명 등을 조정안으로 제시했다. 노조는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찬성했으나 사측은 쟁의행위에 참가할 수 없는 근로자의 범위가 지정되지 않았다며 조정안 수용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네이버 노조는 이날 열리는 설명회에서 중노위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탈중앙 블록체인 암호화폐 거래소 케이덱스(KDEX)가 글로벌 거래소 ‘코인제우스(COINZEU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덱스와 코인제우스는 향후 코인 교차상장을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를 함께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케이덱스는 교차 상장을 통해 자사의 KDA 토큰을 해외로 진출시키고, 국내외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TMTG 역시 국내 이용자들이 더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들었다.염기호 케이덱스 대표이사는 "코인제우스는 비교적 신생 거래소지만 거래소 개발을 경험해 본 유능한 개발자들이 참여해 기술력에서는 전혀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