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지만 외국인은 무려 현물시장에서 7100억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 사상 최대의 물량을 쏟아냈다.7일 코스피지수는 개인이 6조원 가까이, 기관은 1조1000억원 순매수한 데 힘입어 1.43% 상승화며 7490포인트를 기록했다.하지만 외국인은 7조1500억원 넘게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하순 7조원 매도 규모를 넘어섰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3% 상승했지만 외국인은 두 종목에서 무려 5조2000억원 가까이 차익 매물을 쏟아냈다. 외인 전체 매도 금액의 70% 넘게 두 종목에 쏠려있는 셈이다.외국인이 반도체 종목에서 이처럼 대량 매물을 쏟아낸 것은 ARM의 1분기 매출에서
로레알 그룹의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최근 열린 대한백반증색소학회 심포지엄에 참가해 색소 질환 관리와 항산화 기반 스킨케어 전략을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스킨수티컬즈가 해당 학회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최근 피부과 분야에서는 자외선과 염증, 호르몬 변화 등 복합적 원인으로 발생하는 색소 질환에 대해 단일 시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치료 효과 유지와 피부 컨디션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다각적 접근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심포지엄에서도 백반증 치료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과색소침착(PIH)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관리 전략이 주요
이큐포올과 소소한소통이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쉬운 글 전문 인공지능(AI) 서비스 ‘온글’을 선보인다. 공공기관과 기업이 생산하는 복잡한 문서를 정보약자도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양사는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Global Accessibility Awareness Day)인 오는 21일 온글 운영을 시작하고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설명회는 공공기관과 기업 관계자,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온글은 별도의 복잡한 프롬프트 입력 없이 문서를 쉬운 글로 변환할 수 있도록 설계한 웹 기반 SaaS 서비스다. 소소한소통이 축적해 온 쉬운 정보 제작 경험과 데이터 구축 노하우를 AI 학습에 반영했고, 이큐포
AI 플랫폼 기업 디토닉(Dtonic)이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병목을 줄이기 위한 핵심 특허 2종을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사용자 의도 인식형 온톨로지 기반 워크플로우 자동 생성 기술’과 ‘계층적 공간 인덱스 기반 이기종 가속기 연계 질의 병렬 처리 기술’이다.디토닉은 두 기술이 AI 모델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때 발생하는 설계 복잡성과 처리 속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첫 번째 특허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표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데이터 처리 과정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기술이다. 온톨로지 기반 구조를 활용해 업무 흐름을 실시간으로 구
뷰티 브랜드 이아이오(EIIO)가 2026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미용산업 전시회에서 저자극 선케어 제품군을 선보였다.이번 전시회에서 이아이오는 선크림과 선밀크 등 데일리 선케어 라인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와 수분감 있는 사용감이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특히 중앙아시아 지역은 강한 자외선과 건조한 기후 특성상 자외선 차단제의 일상적 사용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피부 자극이 적으면서도 스킨케어 기능을 겸비한 K-뷰티 선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최근 상승하는 추세다.이아이오는 이러한 현지 시장 흐름에 발맞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전년 보다 6% 넘게 증가한 영업이익을 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힘을 쏟는다.LG유플러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272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안정화 등 투자대비수익(ROI) 중심의 수익성 개선 활동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으며, 영업이익률은 9.0%로 지난해에 이어 개선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같은 기간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각각 3조8037억원, 3조370억원을 기록했다.1분기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모바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전국 24시 반려동물 편의점 프랜차이즈 ‘아무도없개’가 브랜드 론칭 5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아무도없개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아무도없개 전용 앱 ‘아무도없개냥’을 통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고객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기간 내 아무도없개 매장에서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응모권이 자동 지급되며, 5만원 구매 시 응모권 1장이 제공된다. 이후 5만원 단위로 응모권이 추가 지급되는 방식이다. 지급된 응모권은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롯데웰푸드가 스낵 브랜드 ‘꼬깔콘’의 패키지 디자인을 5년 만에 리뉴얼했다고 7일 밝혔다.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꼬깔콘 특유의 삼각뿔 모양 BI를 사선으로 살짝 기울이고, 배경 색상도 감각적인 컬러를 적용해 역동성을 부여했다. 꼬깔콘 과자 표면의 울퉁불퉁한 모양도 삼각뿔 BI에 녹여내어 특징을 잘 드러내도록 했다.브랜드 이름 부분에는 글로벌 소비자를 겨냥해 영문 ‘KOKALKON’을 한글 아래에 함께 표기했다. 꼬깔콘만의 바삭한 식감과 경쾌한 소리를 더욱 강조하기 위해 우측 하단에는 꼬깔콘의 슬로건 ‘소리까지 맛있다’를 삽입했다.디자인 리뉴얼을 기념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해시드 산하 해시드오픈파이낸스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경제를 위한 레이어1 블록체인 ‘마루(Maroo)’의 첫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달러 중심으로 형성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환경에서 원화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금융 네트워크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외부 개발자와 금융기관이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시스템을 시험할 수 있도록 공개형 테스트넷 형태로 운영된다.마루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개방성을 유지하면서도 규제 준수와 감사 가능성,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함께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해시드오픈파이낸스는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요구하는 규제 환경을 초기 네트워크 설계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핫식스 글로우는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총 2종이다. 사과&포멜로는 녹차 맛에 사과와 포멜로 향을 담았다. 복숭아&살구는 히비스커스 차에 복숭아와 살구 향을 더했다.핫식스 글로우는 그린커피빈에서 유래한 카페인 80mg을 함유했으며 차 카테킨, 녹차 농축액, 레몬밤 추출물을 담았다.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로 당, 칼로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냈다.패키지는 대표 원료 사과와 포멜로, 복숭아와 살구 사진을 넣어 과일 맛을 표현했으며 각 과일 색상인 연두색, 분홍색을 사용해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그린 카페인, 제로 칼
한국필립모리스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지난 6일 발대식과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발대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목표로,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은 물론, 안전 관련 정보 공유와 전문성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의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둔다. 올해는 사내 협력사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34억 원, 영업이익 152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3.0%, 영업이익은 173.7%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이다.실적 성장은 해외 시장 확대가 견인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2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 증가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89.0%까지 확대됐다.특히 미국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국 매출은 24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0.8%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41.9%를 차지했다. 회사 측은 온라인 판매 호조와 함께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가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시장조사업체
CJ제일제당이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진출에 나선다.CJ제일제당은 올해 더 CJ컵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이며 선수 및 갤러리에게 국내 전통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 국내 전통주 문배술을 베이스로 한 4가지 종류의 ‘K-Liquor 칵테일’을 제공했다. 문배술은 별도 첨가물 없이 조, 수수와 같은 곡물 원료로 만든 증류주임에도 특유의 돌배(문배) 향으로 다양한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는 전통주다.이승용 문배주양조원 대표는 "CJ제일제당과의 협업 덕분에 올해도 미국 현지 및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문배술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