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어르신 무상급식 도입과 공공화장실 생리대 무상공급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정명근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동탄에서 전용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열고 “시민들이 내 삶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속도감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유세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형·신미숙 도의원 후보, 김상균·조정옥·이은진 시의원 후보와 시민,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선거 막판 열기를 더했다.◇어르신 건강·고
성남시가 도시정비사업 정보 공개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 여름철 폭염 대응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준비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정비사업 정보 한곳에…‘성남시 개발톡톡’ 시범 운영시는 1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농업, 공공안전(치안), 기후·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민 체감형 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농업의 경쟁력 강화, 생활 속 안전망 확대,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하는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도민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는 선도적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내달 12일까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을 모집하며 AI 기반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창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어워즈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역 인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3개 분야다.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은 분량 제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FedEx)와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과원은 1일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과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까지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 물류비는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경과원은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경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와 손잡고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로, GH가 지난해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GH는 1일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입주민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하고, 지방정부가 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인 ‘정복캠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낸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복캠프 박정순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6월은 우리 민족의 아픈 상흔과 숭고한 희생,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가 공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고 밝혔다.이어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경기도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동시에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올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4월 1일 기준 만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여부나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경기도 대표 청년지원 정책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이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 그린에코파크’ 가동 시점에 맞춰 수지환경센터를 폐쇄하고 해당 부지를 문화·체육·복지 기능이 융합된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체육복지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이날 “수지환경센터는 오랜 기간 용인시의 폐기물 처리 기능을 담당하며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규모 확대와 시민들의 생활환경 변화에 맞춰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첨단 친환경 자원회수시설인 용인 그린에코파크가 가동되면 수지환경센터의 기능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만큼 시설을 폐쇄하고 시민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과 건설안전, 탄소중립 실천을 아우르는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시에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환경교육도시 용인,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주간 운영시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시 전역에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환경교육주간은 환경부가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같은해 환경부로부터 전국 제1호 환경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일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인성교육’을 제시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임 후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는 이념 편향 논란과 관련해 "교육의 본질은 특정 가치관 주입이 아닌 학생들의 올바른 인격 형성에 있다"면서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인성은 모든 교육의 출발점”임 후보는 상대 후보가 강조하는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인성교육이라는 토대 없이 이뤄지는 민주시민교육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기초공사가 부실한 건물이 오래 버틸 수 없듯이 학생들의 인성이
에스알은 내달 1일부터 SRT 특실 승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물품을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특실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견과류 단일 품목 대신 견과류와 쿠키로 구성한 2종 패키지를 제공한다. 물티슈와 생수도 함께 제공하며 고객 요청 시 수면안대도 지원한다.에스알은 새롭게 도입한 특실 서비스 물품에 대해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나선다. 이 기간 제품 파손율과 고객 이용 현황, 만족도 등을 집중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공급사와 협의를 거쳐 품목 개선 등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검토한다.에스알은 안정적인 물품 공급을 위해 공급망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지난 27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등 12개 민·관 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재해예방을 위한 '서울 라이더 안전 ON'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배달라이더와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배달·물류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동노동자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 보호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현장에서는 이륜차 무상점검과 정비 서비스, 교통안전 교육, 건강검진 지원 등 이동노동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