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지구와 처인구, 기흥구를 잇달아 방문하며 시내 전역을 누비는 강행군을 이어갔다.같은당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도 공동 유세에 나서며 보수 진영의 결집과 표심 공략에 힘을 보탰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 수지체육공원 일대를 찾아 주말 아침 산책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바닥 민심을 살폈다.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한 이 후보는 “행사장에서 만나는 소통도 중요하지만 지역 곳곳에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용인시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각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0일 어린이 운동회 현장을 찾아 학부모와 보육교사, 어린이들을 만나며 생활밀착형 민심 행보를 이어가면서 막판 표심잡기에 몰두했다.이 후보는 이날 기흥구 신갈고등학교에서 열린 보라동 딸기어린이집 주최 ‘딸기 가족 운동회’를 깜짝 방문해 참가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한 정책 의지를 밝혔다.운동회에는 어린이집 원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다양한 체육활동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가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을 찾은 이 후보는 어린이들에게 “운동회 동안 다치지 말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투표를 사흘 앞둔 30일 송도국제도시를 찾아 밑바닥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유 후보는 송도구 분구와 규제 혁신을 핵심으로 한 대형 공약을 제시하며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검증된 일꾼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유 후보는 이날 연수구 송도동 이안사거리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지방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당부했다. 현장에는 지지자와 주민들이 대거 몰리며 선거 막판 분위기를 달궜다.◇“송도구 분구로 세계 최고 국제도시 만들겠다”유 후보는 이날 유세의 핵심 메시지로 ‘송도구 분구’를 제시했다. 유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신분당선 연장을 통한 화성 서남부권 교통혁신을 약속하며 향남·조암·기아차를 잇는 철도망 구축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정 후보와 추 후보는 30일 오후 화성시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신분당선을 봉담에서 향남을 거쳐 조암과 기아자동차 화성공장까지 연장해 향남 서울 30분 이동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이날 유세에는 3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양 후보는 화성 서남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정 후보는 연설에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이홍근·오진택·오현정 도의원 후보, 이계철·최은희·송현미 시의원 후보와 원팀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30일 오산 발전 청사진인 ‘오산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부권역 발전 공약을 발표하며 세마동과 신장2동을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정주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을 통해 “서울과 수원을 지나 오산으로 들어서는 첫 관문이 바로 세마동과 신장2동 등 북부지역”이라며 “오산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북부권의 경쟁력을 높여 도시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세마역 인근 세교터미널 부지를 북오산을 대표하는 복합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 부지는 이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말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는 인천 부평구 삼산농산물도매시장. 30일 오전 시장 안은 채소와 과일을 사고파는 상인들의 분주한 손길로 가득했지만 이날 시장에는 또 하나의 열기가 더해졌다.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표심 잡기에 나섰기 때문이다.붉은색 선거운동복을 입은 유 후보가 시장 입구에 모습을 드러내자 상인들과 시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쏠렸다.주말 대목을 맞아 바쁘게 움직이던 상인들은 손을 흔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장을 보던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춘 채 유 후보를 맞이했다.유 후보는 야채동과 과일동을 차례로 돌며 상인 한 명 한 명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악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동탄역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내 주택 공급 계획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이 지역을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대표 업무·상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후보는 29일 광비콤 내 주택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광비콤은 화성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수도권 남부 경제를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정 후보는 광비콤 개발 방향을 둘러싼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대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화성시,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 등 정치권, 관련 분야 전문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30일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수지구에서 열린 ‘수지여성한마음 축구대회’를 방문해 참가 선수들과 시민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수지구 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 축구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친선 경기로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용인시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일일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력 격차 해소를 핵심으로 한 미래형 교육 비전을 제시하며 공교육 혁신 의지를 강조했다.임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의 출발점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것”이라며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촘촘한 학력 보장 체계를 통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특히 임 후보는 학력 향상을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기본 토대로 보고 공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집중하겠다는 말했다.◇AI 기반 ‘하이러닝’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임 후보의 대표 교육 공약 가운데 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특별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육 리더십과 학교 현장의 안정성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교육감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하며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보고 배우는 거울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이어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덕성과 책임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호소했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와 관련해 교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중심 교육의 지속성을 주요 가치로 제시했다.특히 학교가 학생들의 인성과 역량을 함께 키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교육 수장의 품격과 리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최근 제기된 재건축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주민 부담 최소화와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김 후보 측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김병욱 후보는 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공공기여 방식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현물 기여는 물론 현금 납부 등 합리적인 부담 방안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기여와 관련된 기준과 산식을 보다 명확하게 해 주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 투표를 닷새 앞둔 29일 부평구 청천동 사거리에서 대규모 집중 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나경원 명예선대위원장과 김예지 국회의원, 정유섭 총괄선대위원장 등이 총출동해 지원 사격에 나섰으며 지지자와 시민 500여명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유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상대 후보인 박찬대 후보의 ‘독립유공자 외손 사칭 의혹’과 ‘대장동식 개발 공약’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22촌을 외손이라 주장…보훈가족 모욕”유 후보는 “박찬대 후보가 오랜 기간 독립유공자의 외손임을 자처하며 시민들의 표심을 자극해 왔지만, 확인 결과 해당 유
“실물 보니까 얼굴이 많이 타서 조금 못생겨지셨네!”29일 오후 수도권 최대 규모 지하상권인 부평지하상가. 한 시민의 농담 섞인 인사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진짜 그렇습니까? 그만큼 발로 열심히 뛰었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유 후보의 얼굴에는 연일 이어진 현장 강행군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의 발걸음은 지친 기색보다 활력이 넘쳤고, 상인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시선에는 진심 어린 온기가 묻어났다.이날 유 후보는 부평지하상가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직접 손을 맞잡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선거철 보여주기식 방문이 아니라 실제 현안을 듣고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