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분당재건축연합회와 긴급 회동을 갖고 분당 재건축과 관련한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주민 달래기에 나섰다. 특히 최근 지역사회 일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공공임대 의무화’와 ‘임대아파트 포함 시 특별정비구역 지정 유리’ 등의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주민 자율성 보장을 재차 강조했다.신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분당재건축연합회 최우식 회장과 면담을 갖고 분당 재건축 추진 방향과 향후 정책 기조를 공유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공공기여 방식, 특별정비구역 지정 기준, 물량 제한 문제 등 분당 재건축 핵심 현안들이 집중 논의됐다.◇“공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민생·교육·교통·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하루 평균 10건 안팎의 현장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이다.정 후보는 지난 28일 국민총행복정책 협약을 시작으로 반월 신영통상가 고객지원센터 개소식, 화성·수원·오산 상생 협약식, 동탄 하우스디더레이크 경로당 방문, 화성 스타트업 데이, 건축사협회 간담회, 민주노총 간담회 등 숨 가쁜 일정을 이어갔다.교통과 경제, 노동, 복지, 청년창업 등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으며 생활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갔다는 평가다.◇“끝까지 현장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를 중심으로 한 시민·사회단체의 지지세가 확산되고 있다.시민·사회단체들은 용인 철도망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며 현근택 후보의 YTX(용인분당급행철도) 공약 철회를 요구했고 각계 단체들도 잇따라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29일 용인시 수지·기흥·처인구 주민들과 경강선추진위원회, GTX시민연대, 햇불, 용인시호남청년회 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성명서를 발표하고 “검증된 용인 철도계획이 선거용 급조 공약으로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경강선 연장과 동백신봉선, 동천언남선, 용인경전철 연계,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부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달 2일까지 시민들과 직접 호흡하는 ‘무박 5일 진심 시민 대장정’에 돌입했다.이번 대장정은 기존의 일방향 유세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후보는 새벽 5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밤 1시까지 오색시장과 산업단지, 아파트 단지, 학원가, 상가 밀집지역 등을 돌며 시민 목소리를 청취하는 강행군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심야 시간대에는 버스승강장과 편의점, 식당 등을 직접 방문해 늦은 시간까지 생업에 종사하는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배우자 김미숙 여사와 함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이날 투표를 마친 신 후보는 “이번 선거는 성남의 잃어버린 12년을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게 한 민선8기의 힘찬 전진을 민선9기로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 동안 시민을 위해 시작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신 후보는 특히 성남의 미래 경쟁력을 강조하며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의지를 거듭 밝혔다. 그는 “성남은 세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성남 모란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추 후보는 정청래 당대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와 함께 현장을 돌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상화를 완성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추 후보는 이날 모란시장 유세 현장에서 “모란시장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 시절 과감한 개혁과 민생행정으로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그 결단과 실천의 정신을 이제 추미애와 김병욱이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성남에서 김병욱 후보를 선택해 주시고 경기도에서는 추미애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김 후보가 준
전국 300인의 교수들이 29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준비된 리더십과 검증된 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에게 인천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교수단은 29일 유정복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인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유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감정이 아니라 데이터와 정책으로 판단하고 선동이 아니라 실력과 성과로 평가한다”며 “인천은 결코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후보자 토론회를 언급하며 상대 후보의 행정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고, 안정적인 시정 운영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교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를 향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주제로 한 공개 무제한 토론을 제안하며 정면 승부를 요구했다.이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추 후보가 용인에서 유세를 하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이상일 후보와 시민들의 주장에 대해 ‘하나도 들을 게 없다’고 말했다”며 “누구의 말이 더 설득력 있고 들을 가치가 있는지 경기도민과 용인시민 앞에서 당당하게 가려보자”고 밝혔다.이 후보가 이어 “추 후보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련해 논리와 근거를 갖고 있다면 시민들이 지켜보는 공개 토론에 응하면 된다”며 “정치공세가 아닌 사
수원특례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관·기업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교 바이오클러스터와 첨단연구도시 조성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K-실리콘밸리’ 실현 기반 마련에 나섰다는 평가다.시는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과 연계해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실리콘밸리지부(KSEA SVC)와 ‘수원 경제자유구역 내 첨단산업 유치 등 미래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혁신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본사와는 ‘첨단산업 혁신기업 발굴·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성남을 찾아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지원에 나서며 “1가구 1주택 실거주자 보호”와 성남 발전을 위한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후보 역시 재건축과 교통망 확충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이날 김병욱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입법지원 기자간담회’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 후보가 참석해 성남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문제와 함께 성남권 교통 인프라 확충, 1기 신도시 재건축 지원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한 원내대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1주택자 장특공제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가족과 함께 투표에 참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사전투표를 계기로 민생·교통·교육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최 후보는 이날 오전 평택시 동삭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배우자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최 후보는 “선거는 평택의 미래를 시민의 손으로 결정하는 가장 소중한 과정”이라며 “바쁘더라도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평택의 내일을 함께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평택은 100만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돌봄 대기표 없는 경기교육”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임 후보는 거대 이념과 정치 구호보다 학부모와 학생의 일상을 챙기는 생활 밀착형 교육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임 후보는 이어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로 학생들의 미래와 학생들의 하루를 지키는 선택을 해 달라”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임 후보는 특히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의 현실적 어려움에 주목하면서 “상대가 여의도의 정치 문법으로 거대한 이념과 구호를 외칠 때 저는 출퇴근길 발을 구르는 워킹맘과 맞벌이 부부들의 애틋한 마음을 살피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를 중심으로 한 ‘남부권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도시 재개발과 교통 개선, 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가치 상승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발표한 공약에서 “오산 원도심과 운암지구는 오산의 역사와 생활 중심축 역할을 해온 핵심 지역”이라며 “도시 재개발과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오산을 대표하는 명품 생활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먼저 중앙동 일대에서는 오색시장을 경기남부권 대표 명품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이를 위해 공공형 먹거리 지원센터와 소상공인 복합센터를 구축하고 오색시장 스토리-커머스 통합 플랫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