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 중반부에 접어들며 부평권 표심 공략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유 후보는 23일 동암역 일대 합동 유세에서 “정당 바람은 지나갔다. 지금 인천에는 인물 바람이 불고 있다”며 “결국 시민 삶을 바꾸는 것은 정당이 아니라 검증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이단비 부평구청장 후보, 정지용 시의원 후보 등과 함께 동암역 남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세몰이에 나섰다.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를 향해 공항공사 통합 문제와 대장동 개발 방식 발언 등을 고리로 전방위 공세를 펼치며 부평 민심 흔들기에 집중했다.◇“힘은 직함이 아니라 실력에서 나온다”유 후보는 유세 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 배우자의 가상자산 보유 및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유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가 “전형적인 정치공작”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재산 형성과 신고 과정에 대한 검증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며 공세를 이어가며 관련자들을 경찰에 고발하고 수사를 촉구하고 나서 선거 막판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정복캠프 심재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사기 혐의자의 일방적 주장과 일부 편집된 녹취, 확인되지 않은 의혹 보도를 근거로 후보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며 “과거 김대업식 정치공작을 연상시키는 낡은 흑색선전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3일 서랑저수지 규제 완화와 도심형 힐링공간 확충, 스마트 관광 플랫폼 구축 등을 핵심으로 한 문화·여가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삶의 질이 경쟁력인 도시 오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시민이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공간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쉼과 여가, 문화가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서랑저수지 규제 완화로 지역 활력 기대이번 공약의 핵심은 세마동 서랑저수지 일대 규제 완화로 이 후보는 약 3.33ha 규모 부지에 대한 단계적 규제 해제를 추진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친화형 공간 조성에 나서겠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3일 “강남이 부럽지 않은 교육도시 용인”과 “창업도시를 지향하는 연구개발(R&D) 도시 용인”을 핵심 목표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반도체와 AI 중심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교육과 연결해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좋은 시설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연구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교육 수준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사고·과학고 추진”…교육 경쟁력 강화 승부수이 후보는 우선 용인의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교 체질 개선에 집중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부터 전세사기 예방, 청년 취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청년 정착 패키지’ 공약을 발표하며 청년층 표심 공략에 나섰다. 주거 불안과 취업 부담을 동시에 해소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정착하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청년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지방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주거와 일자리, 기회를 함께 해결하는 정책으로 청년 친화도시 오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2500호 공급 지원이 후보가 내세운 핵심 공약은 세교2지구 내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2500호 공급 지원이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반도체 산업 성장 기반 위에 시민 복지를 강화하는 ‘복지특별시 용인’ 구상을 제시하며 복지 인프라 확대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박물관 뮤지엄 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용인시사회복지사협회 공동주최 사회복지정책 발표 토론회에 참석해 “복지시설 확충과 복지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탄탄한 재정 기반이 필수”라며 “반도체 산업과 국가산업단지는 용인의 미래 복지 재정을 책임질 핵심 성장축”이라고 강조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와 종사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복지 정책 방향과 사회복지 종
안성시가 미래형 교통체계 구축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동시에 속도를 내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시는 교통 분야 법정계획을 통합 추진하는 ‘도시교통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한 데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21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도시교통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민 중심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기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추진 방향과 과업 계획,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종합계획은 △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기존 선거 홍보의 문법을 뒤집는 파격 플랫폼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온라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 홍보본부는 22일 인터랙티브 홍보 플랫폼 ‘CHOO-16508’을 공개하고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CHOO-16508’은 기존 정치권 사이트처럼 후보 이력과 공약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권자가 능동적으로 접속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치 콘텐츠를 게임과 놀이 요소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 온라인 이용자들의 흥미를 적극 겨냥했다.플랫폼 이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장애인 체육과 복지, 도시개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포용적 도시 조성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W.E PLAY-CUP 기흥 여성발달장애인 축구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여성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이 후보는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스포츠는 시민을 하나로 연결하고 삶에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울산대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장미축제’에 참여해 범시민을 대상으로 노동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올해 선발된 외국인 안전리더들도 함께했다. 지역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외국어로 통역하고 안내하는 것을 도왔다.캠페인 현장에서 울산지역본부는 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 학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산언재해를 생동감 있게 체감할 수 있는 산업안전 가상현실(VR)체험을 제공했다.또 산업현장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수칙을 퀴즈 형식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서부권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77번국도 확포장 사업의 신속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정 후보는 22일 선거캠프에서 남양읍·비봉면·매송면 등 서부권 그린벨트 지역 이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특례시 권한 확대를 기반으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방향으로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GB 해제 문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늘어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며 “송전탑 지중화 역시 한국전력과 협의를 거쳐 주민 피해를 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코레일은 22일 대전 본사에서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5개 계열사 인권경영자 담당자와 함께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새로 마련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력사 행동규범은 공사와 협력사가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리경영 ▲노동자 인권보호 ▲안전과 보건 ▲환경 보호 등 4개 분야 주요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참석자들은 각 사의 인권경영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선거철 무분별한 공약 남발에 선을 그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정책”을 강조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22일 인천 서구 가좌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각 단체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선거 때마다 검토 없이 ‘다 해주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태도”라며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만들고 책임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오랜 공직 경험과 30년 넘는 정치 활동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것은 시민과의 신뢰”라며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