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철도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앞두고 타자키스탄 도시철도 관계자에게 국내 기술력을 뽐내는 자리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은 ‘2025/26 경제혁신파트너심프로그램(EIPP)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추진 준비기획단 구성 및 활동 자문’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타지키스탄 도시철도 정책결정자 초청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EIPP는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재정경제부에서 추진하는 정부 간 정책·기술 자문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은 공단이 국내 기업과 K-철도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협력해 수행하는 두샨베 도시철도 토털 컨설팅 사업의 세 번째 프로젝트로, 두샨베 도시철도 건
철도 업무에 AI를 활용해 업무효율을 향상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직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스마트 철도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AI 활용이 공공기관 업무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과정은 AI 리터러시 교육 전문가의 진행으로, 단순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실제 업무자료를 분석·정리하고 성과물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철도 실무자료와 AI를 접목한 ▲보고서 요약 및 비교
어린이날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수칙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체험교육장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기초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공단은 감전, 정전기, 과전류로 인한 화재와 관련한 일상생활 안전체험부터 추락, 지게차, 고소작업대 탑승을 해보는 산업안전 기초체험, 가상현실(VR) 기반 가상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
한전KPS는 지난달 30일 서울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 시상식에서 우수상(윤경포럼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민권익위원회 후원 아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윤경포럼이 주최했다. 한전KPS는 윤리경영 제도와 운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조직 내 윤리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렸다.한전KPS는 ‘투명하고 배려하는 경영을 통한 최고 수준 윤리경영 구축’을 비전으로 윤리경영 체계 강화에 힘써왔다.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조직 운영에 반영해 윤리의 날 운영과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했다.특히 매년 6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5일 양천구의 오랜 숙원인 신정차량기지 이전과 이후 부지 개발 방향을 공표했다.이 후보는 2022년 6월 당선인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해 2호선 신정지선 연장을 통한 차량기지 이전 검토를 요청했다. 2024년 12월에는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안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해 대광위에 제출했으며, 서울시·김포시와 부지 토지이용 구상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했다.이전 이후 부지는 직주근접 도시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개발된다. 업무·상업시설 중심의 자족형 경제 기반 위에 주거·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고밀·복합 도시공간으로 재편해
성남산업진흥원이 덴마크 산업사절단을 맞아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확대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진흥원은 오는 8일 덴마크 국가 제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사절단이 성남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주한 덴마크 대사와 성남시 간 협력 논의 이후 이어지는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The LEGO Group과 Novo Nordisk A/S 등 글로벌 기업을 보유한 혁신 산업 강국이다. 특히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한 산업 생태계가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사절단은 덴마크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6일 성남시 교통체계의 대전환을 목표로 ‘성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전 구간 확대’ 공약을 내놓았다.재건축·재개발로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버스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획이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대로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버스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리~정자~서현~모란~복정을 잇는 총 10.5km 구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설치가 진행 중인 복정~모란, 모란~남한산성 구간을 포함해 성남대로 전 구간을 하나의 축으로 완성하는 구상이다.◇광역 교통망 연결…“서울까지 한 번에”이번 공약의 핵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교직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을 내놓으며 공약 경쟁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이번 정책은 특히 저연차 교직원의 이탈을 막고 전 교직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청년 교직원 이탈 방지, 공교육 경쟁력의 핵심임 후보는 최근 저연차 교원과 일반직 공무원의 이직 의향 증가를 심각한 문제로 진단했다.경기도교육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5년 차 미만 공무원 절반 이상이 낮은 보수를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임 후보는 “청년 교직원 이탈은 곧 공교육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기”라며 “초기
인천시가 6일 청년 주거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시민 체감도 높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주거비와 배달 수수료라는 일상 속 비용 부담을 줄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청년 주거비 완화…최대 4년 이자 지원시는 올해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의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며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청년으로, 연소득 6000만원 이하(부부 합산 80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임차보
경기콘텐츠진흥원(겅콘진)이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실질적인 자금 연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며 콘텐츠 산업의 투자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경콘진은 지난달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피칭 데이(투자 유치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콘진의 대표 투자 지원 사업인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전 심사를 통과한 45개 유망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모델과 기술력,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
경기도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도는 6일 지난달 말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하고,이달부터 도내 유망 수출기업 발굴 및 투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관세 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 확대로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재원으로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1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2146억원을 유치해 총 2246억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500억원 대비 4.5배를 웃도는 성과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민간 투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성남시가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화합과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공동체 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0일 시청 광장에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열고 이어 8일에는 시청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각각 문화 다양성과 경로효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인의 날 기념 '지구촌 어울림 축제' 열어...5000명 참석 먼저 ‘지구촌 어울림 축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열리
화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와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정 후보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2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 2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로 ‘효’ 정신 계승과 지역 위상 제고를 목표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정 후보와 추 후보는 5㎞ 코스 일부를 직접 달리며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고 행사장에 마련된 자율방범대, 보건소, 자원봉사단체, 해비타트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