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의 민주당 정치인 여러분,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강도 높은 비판 메시지를 내놓았다.유 후보는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가 인천지역 국회의원 12명 전원에게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 및 공공기관 이전 저지 동참 요구서’를 전달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 전원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인천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들이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5일 제조업 사업장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집중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이 지원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컨베이어, 산업용 로봇, 혼합기 등 기계설비에 의한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사적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산업현장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장에서는 공단과 노동부 합동점검반 60여명이 끼임 사고 핵심 안전 수칙을 꼼꼼히 살폈다.주요 내용은 ▲방호덮개·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정비·청소 작업 시 전원차단(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김종일 본부장이 울산 북구 소재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장 2곳을 방문해 불시 현장검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경남, 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에 주안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사업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끼임은 산업재해 3대 위험 요인으로 지목 될 만큼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공단은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끼임 사고 예방 핵심인 방호덮개,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상태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차단(LOTO)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일 울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에스알과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책임경영 강화로 철도 안전과 국민 편의 향상에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레일은 매년 사업별 특성화 지표를 정해 계약을 맺고 부서장의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며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코레일은 에스알과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이번 계약에서 세계 최고 수준 철도안전 확보와 국정과제 이행력 향상 등 국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경영목표를 새롭게 반영했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제철과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SRT 평택지제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지난 14일 장애아동 전문 복지시설인 푸른나무어린이집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외, 메론 등 제철과일을 전달했다.징검다리 봉사단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사 인근 폐자원 수거, 플로깅 활동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지역 아동 지원, 장애인 배식 봉사 등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중이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행복과 응원의 마음이 전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네거티브 공세에는 선을 긋고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전에 집중하며 ‘안성 미래 100년’을 위한 지역경제 청사진 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지속가능관광포럼과 ‘지역 곳간을 키우는 순환형 지역경제 실천 서약’을 체결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상권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순환형 지역경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외부 관광객과 생활인구를 안성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끌어들여 지역 내 소비와 재정 확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기부와 소비, 체류가 연결되는 지속가능형 지역경제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고향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연일 시민 밀착 행보와 생활밀착형 공약을 앞세우며 표심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과 진솔한 감정을 공유하며 선거 과정의 소회와 지역 발전 비전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어 그 결과 주목되고 있다.김 후보는 14일 글에서 “오늘은 유독 길고도 치열한 하루였다”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긴장감도 커지지만 캠프 식구들과 지지자들 덕분에 다시 힘을 낸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이 길은 결코 혼자의 길이 아니며 더 나은 의왕시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함께 뛰고 있다”고 강조했다.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시민에 대한 감사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전면에
성남시가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유휴부지 개발에 본격 착수하며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탄천 수질 개선 성과와 생태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더해지면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시는 15일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인근) 등 3곳의 장기 미활용 부지를 시민 중심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위례·판교·삼평동 유휴부지 개발 본격화시는 지난달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지난해 확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를 지역 활력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소통에 나섰다.공단은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지방정부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확대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활성화와 효과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유휴부지가 적기에 개발 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를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총 44개 지방정부에서 81개 사업이 추진 되고 있다.참여 지방정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년간 무상 부지사용 지원과 사용료 최대 60% 감면 혜택을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는 김해 토더기 안전페스티벌에서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김해시어린이교통공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 공공기관, 업종별 협의체 등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경남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함께했다. 행사는 어린이 대상 산업안전 가치와 안전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안전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축제장 내 산업안전 홍보 부스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모, 안전화 등 필수 보호구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장을 운영했다. 또 가상현실로 직업별 안전사고를 체험해 보는 VR체험교육도 제공했다. 안전보건공단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은 “이번 축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지역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애용하는 식당과 함께하는 ‘안전 식당’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먼저 공단은 일일 300명 내외의 노동자가 이용하는 식당 3곳을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했다.해당 사업장에 안전 메시지가 새겨진 식사용 접시, 종이컵, 급식용 앞치마를 제공해 노동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시기별 핵심 안전메시지로 안전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또 식당 내 게시판을 설치해 유용한 안전보건 정보도 상시 제공한다.다가오는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안전보건공단 강철호 충북북부지사장은 “산업단지 내 음식점이 필요로 하는 물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인 울산 라디오 채널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메시지가 울려 퍼진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과 울산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울산은 대규모 제조시설과 영세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어, 안전사고 발생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도시이다.이에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TBN울산교통방송의 라디오 채널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양한 안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안전보건공단 김종일 울산지역본부장은 “울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밀착형 안전 메시지를 확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와 같은당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14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민주당)의 이른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는 발언을 정조준하며 연일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인천 정치권 안팎에서는 “역대급 망언”, “대장동 시즌2를 자인한 셈”이라는 비판까지 쏟아지며 파장이 확산되는 분위기다.특히 신상진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장동 개발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성남에서 한탕 잘 해먹었으니 이제 인천에서 대장동 시즌2를 하겠다는 것이냐”고 직격탄을 날렸다.유정복 후보 역시 이날 “인천 대장동식 개발은 절대 안 된다”며 군수·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인천 수호 결사대’를 구성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