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는 광주서구장학재단에 미래 기술인재와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장학금 전달식은 지난 25일 진행됐다. 이번 기탁은 한전KPS가 추진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장학금은 지역 우수 학생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전KPS는 장학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KPS-빛누리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기술인재와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경영 철학을 담은 역사 경영 에세이 '이순신의 위대한 경영'을 출간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책의 집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간은 윤 회장이 30여 년간 기업을 경영하며 연구해 온 이순신 정신을 경영자의 시각에서 정리한 네 번째 역사 경영 에세이다. 책에는 유비무환 정신과 경청의 리더십,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등 충무공의 리더십을 현대 기업 경영에 적용한 사례를 담았다.윤 회장은 1990년 국내 최초로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사업 모델을 도입한 이후 한국콜마를 화장품과 제약, 건강기능식품을 아우르는 기
안양시가 내달 1일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최대호 안양시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 취임식을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시민들과 공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안양의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시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미래도시 비전 공유취임식에는 유관기관 기관장과 국회의원, 시·도의원, 공직자를 비롯해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취임사, 특별영상 상영, 축하공연, 시민의 노래 제창,
법인파산은 선고 결정문이 송달되는 순간 끝나는 절차가 아니다. 오히려 선고 이후부터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 주도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파산관재인은 채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재산을 현금화하고 배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고 직후 관재인은 대표이사를 불러 최근 3~5년간 매출, 자산 변동, 현금 흐름 등 회사의 재무 정보를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대표가 법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출했거나 불투명하게 사용한 정황이 확인되면, 관재인은 이를 법인에 대한 채무로 보고 회수 절차를 검토할 수 있다.문제는 파산관재인 면담이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대표자에게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주는 자리가 될
평소 축구를 즐겨 보진 않지만 월드컵 경기는 가능한 챙겨 보게 됩니다. 축구 강국들이 펼치는 경기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예술작품을 보는 것처럼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어제 우리는 남아공과의 조별 예선에서 0:1로 졌습니다. 32강 토너먼트에 가려면 나머지 조 3위 팀 경기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돼버렸습니다. 나는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월드컵에 출전한 다른 나라들의 경기와 우리 경기를 비교하는 안목 정도는 있습니다. 이번에 특히 놀란 건 일본 축구입니다. 일본을 ‘라이벌’이라고 부르기에는 우리 축구는 너무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일본은 이제 세계 정상급 국가들과 맞대결하는 게 걸맞아 보입니다. 반면 한국
사람은 하루 24시간을 일하기, 먹고 놀기, 잠자기를 8시간씩 하면 건강? 그래서 삶의 질은 무슨 일하고 뭘 하면서 노느냐가 결정하고, 인생의 내적 문제인 고독과 권태를 벗어나는 길, 어제는 하루 종일 월드컵 얘기로 시끌시끌, 그만큼 고독하고 권태로워서일까? 나는 산딸기 따고, 점심땐 이웃집에서 그리운 맛 감자떡 함께 먹고, 저녁내 마늘 까기로 손톱이 얼얼, 이렇게 자연 속 농사짓기는 고독과 권태가 스며들 새 없는 귀한 일?
<승진>◆부서장▲실손보험부장 이문덕 ▲광고심의부장 김형일◆팀장▲경영지원부 회계제도팀장 진영태 ▲경영지원부 재무관리팀장 장준호 ▲공익업무부 사고예방팀장 백임철 ▲소비자보호부 포용금융·ESG팀장 김시진 ▲서부지역본부 전주지부장 윤수정<전보>▲IT서비스부장 박기준 ▲자율관리부장 김도균 ▲중부지역본부장 김원신 ▲동부지역본부장 김병훈 ▲기획조정부 기획총괄팀장 하성철 ▲장기보험부 장기보상팀장 박민선 ▲실손보험부 실손보상팀장 김준형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험팀장 이현재 ▲자율관리부 자율규제2팀장 전승철 ▲통합민원지원센터 모집지원팀장 박남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광주와 성남을 찾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학교 현안은 행정 중심이 아닌 학생 중심으로 풀어야 한다”며 생활권 교육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안 당선인은 지난 24일 광주와 성남에서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를 진행하며 학부모,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지방의원 등 지역 교육주체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경청투어는 ‘교육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문현답(校門現答)’의 원칙 아래 경기 전역을 순회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 지역 간담회에서는 학교폭력 대응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과의 소통 강화와 보훈 가치 확산을 동시에 실천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방향을 제시했다.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민경청회와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시민 공감 행정과 국가유공자 예우 의지를 강조했다.25일 오후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첫 시민경청회에는 시정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 시작 전부터 객석은 시민들로 채워졌으며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과 교통·교육·복지 정책,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기대와 의견을 공유했다.‘시민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경청회에서 임 시
의왕시가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무권 6·25참전유공자회 의왕시지회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김 시장, 김학기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정공연, 유공자 표창, 지회장 회고사, 시장 기념사, 기념영상 상영, 감사공연,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
최대호 안양시장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보훈 정신 계승과 참전 유공자 예우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시는 25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안양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김문화 6·25참전유공자회 안양시지회장, 참전 유공자와 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격려사,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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