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형운기자 ]21대 총선이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마무리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끄는 경기도정 역시 탄력을 받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20대 국회에서 이 지사의 주요 정책 관련 법안 제ㆍ개정을 함께했던 의원들이 대거 연임됐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기존 의원과 새로 합류할 의원 모두 협력하며 국토보유세 신설 등 숙원 달성에 다가간다는 방침이다.17일 경기도와 지역정가에 따르면 도는 민선 7기 출범 후 주요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소통해왔다. 그러나 다양한 이유로 법안들이 계류, 이달 마지막 임시회에서 통과될 소수 법안 외에는 상당수가 폐기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해당 법안의 당위성ㆍ중요성에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70조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이 본격화 돼 내년 첫 삽을 뜰 전망이다.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6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건설)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과 관련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문호리 일대 316만㎡에성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10여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는 셈이다.당초 이곳에는 글로벌 테마파크 건설이 추진됐으나 2012년에는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2017년에는 사업협약 단계에서 좌초된 바 있다.협약 체결로 사업자 지위를 갖게 된 신세계컨소시엄은 별도 법인을 설립해 본격적
종합 경영 컨설팅 기업 레드우드파트너스 주식회사(이하 레드우드)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경기도 지역 학교 2곳에 3중 필터 마스크 4,000장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드우드는 지난 14일 굿네이버스 본사를 찾아 마스크 3,000매를 전했다. 해당 마스크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활동에 투입된 봉사 인력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또한 레드우드는 지난 8일 부천실업고등학교, 10일 경기도 광주 태전초등학교에 각각 마스크 500매를 전달했다. 배한철 레드우드 대표는 “코로나19로 국민이 아픔을 겪고 있다. 특히 일선 인력에도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비록 얼마 되지 않지만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청년정책인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접수가 4월 16일부터 오는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는 당초 ‘청년기본소득’ 2분기 분은 6월부터 신청을 받아 7월 20일 지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일정을 2개월 정도 앞당겼다. 이에 따라 지급일도 7월이 아닌 5월 8일부터 시작된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5년 4월 2일부터 1996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도내 청년이다.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운영하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감 및 우울감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 게시판상담실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채팅상담 중 코로나19에 의한 불안, 무력감, 나태함 등의 고민을 호소하고 있는 청소년이 5건 중 1건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들의 심리건강 회복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함에 따른 것이다. 코로나19 심리건강 특별 게시판상담실은 코로나19 관련 고민 글을 작성하면 상담자가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글로 고민을 털어놓고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14일 개설하여 24시간
정부는 17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집중 지원해 신속히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관합동 범정부 지원단을 구성했다. 코로나19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 연구개발, 생산, 국가비축, 방역 현장 활용 등 전주기에 걸친 상황 분석 및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한다. 치료제, 백신, 방역물품·기기의 각 3개 분과별로 산·학·연·병·정 관계자로 구성하고, 각 분과장 및 관계부처 국장으로 구성된 총괄분과를 두어 운영한다. ‘범정부 실무추진단’은 이날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립보
제21대 총선에서 단독 180석 획득이라는 위업을 달성한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갖고 58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선대위 해단식을 갖는다. 해단식에는 민주당 이해찬,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과 더시민 최배근, 우희종, 이종걸 공동선대위원장 등 양당 선대위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다. 민주당은 지난 2월 20일, 더시민은 지난달 30일 선대위를 각각 출범시킨 이래 전국을 누비며 양당 합동 선대위를 열었다. 해단식에 앞서 양당 지도부와 21대 총선 당선인 180명 전원은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달 취업자가 1년 전보다 19만5000명 감소했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감소한 건 2010년 1월(-10만명) 이후 처음이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60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5000명(-0.7%) 감소했다. 2009년 5월(-24만명) 이후 최대 폭으로 줄어든 셈이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59.5%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p) 하락했다. 2013년 3월(58.7%) 이후 동월 기준 최저치다. 전체 고용률이 60%를 밑돈 건 지난해 2월(59.4%) 이후 1년 1개월 만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
강원랜드 카지도가 또 다시 휴장을 연기했다. 강원랜드는 16일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카지노 영업장 휴장을 5월 4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강원랜드는 지난 3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카지노 영업장의 휴장을 오는 20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벌써 두 번째 연기다. 강원랜드 카지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휴장된 상태다. 카지노 영업장을 제외한 호텔 등 리조트 시설은 단계적으로 개장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1조6000억원 규모의 펀드 환매가 중단된 라임 사태와 관련해 전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김모 금융감독원 팀장이 체포됐다. 김 팀장의 로비 정황이 담긴 대화 녹취가 언론에 알려진지 한 달 만이다. 김 팀장은 지난해 2월부터 1년간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중 라임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김 팀장은 라임 투자자 한 명이 증권사 간부에게 투자금 환수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라임을 인수하는 작업을 도울 해결사로 언급되면서 청와대 실세로 지목된 인물이다. 녹취록에 따르면 증권사 간부는 “사실 라임 거, 다 막았어요. 이분이 다 막았어요”라며 김 팀장이 직접 라임사태에 깊숙하게 관여
국민의당은 세월호 참사 6주기인 16일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추모의 뜻을 전하며 "언제나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책임 있는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장지훈 국민의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안전한 사회는 국민의당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14년 4월 16일, 마음을 졸이며 사고자 전원의 생환을 간절히 빌었던 그 날의 기억이 잊히지 않는다"며 "6년 전 오늘,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못 했고 그날의 참사로 우린 304명의 소중한 가족 그리고 친구를 잃어야만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명을 달리하신 모든 희생자분의 명복을 빈다"며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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