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의 휴장이 더 길어지게 됐다. 강원랜드는 3일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카지노 영업장의 휴장을 오는 20일 오전 6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랜드 카지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3일부터 휴장된 상태다. 리조트도 지난달 2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단, 해외 입국자의 국내 가족을 위한 숙소는 제한적으로 하이원 콘도에서 6일부터 운영된다. 카지노 영업장 외 기타 리조트 시설 등은 정부 정책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차 씨의 공판에서 피해자와 합의했지만 전력이 있는 점을 고려,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차 씨는 공판에서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자 및 음주운전 사고로 마음 아파하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차 씨는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차 씨는 23일 밤 11시40분께 서울 부암동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대기업 지원과 관련,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이 우선"이라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또 대기업들에 시장보다 유리한 조건의 지원은 어렵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 100조원+α'의 준비·집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재한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이달부터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와 회사채 시장 지원방안 등 중견·대기업 자금지원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간 정부는 대기업은 내부 유보금, 가용자산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1차적으로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자구노
정부는 4월 3일(금) 오전 9시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하고,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자 선정기준 원칙을 논의하여 발표하였다.앞서 정부는 지난 3월 30일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안전망 보강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도입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큰 골격은 국민의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4인가구 기준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이에 정부는 구체적인 대상자 선정기준,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지자체와의 긴밀한 조율을 위하여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를 구성하였다.범정부 TF는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
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6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이후 74일 만에 1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였다.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사례를 포함해 2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서는 해외 유입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18명이 늘었다. 대구에서는 제2미주병원과 대실요양병원 등에서 환자가 나오면서 9명이 추가됐다. 매일 두 자릿수를 기록하던 대구의 신규 확진자 수는 45일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그 외 경북 5명, 강
북한이 3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다시한번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사회적,전인민적인 행동일치로 전염병방역사업 더욱 강화"라는 기사에서 최근 "이번에 진행된 국가비상방역사업총화회의에서는 긍정적인 소행자료들이 통보, 평가되고 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대하는 일부 부정적인 현상들이 강하게 총화(비판)되였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회의에서는 세계적으로 비루스 전염병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국가비상방역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사회적,전인민적인 행동일치로 전염병방역사업을 강화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되였다"고 전했다. 통신은 이어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통일적인 지
레고그룹(LEGO Group)과 레고재단(LEGO Foundation)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돕기 위해 5천만 달러(한화 약 610억원)를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레고그룹은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긴급히 생필품을 공급하고 놀이를 통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기부금을 조성했다. 기부금은 아동 교육을 위한 세계 자선 기구 ‘Education Cannot Wait(이하 ECW)’을 비롯해 레고재단 파트너 기관 및 자선 단체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야스민 셰리프(Yasmine Sherif) ECW 디렉터는 “레고그룹이 민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정부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이 될 소득 하위 70% 선정 기준을 발표한다. 정부가 긴급재난지원금 선정기준을 정하면서 고액 부동산 소유자 등을 제외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 등 정부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관계부처 합동으로 브리핑을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범정부 TF(태스크포스) 논의 사항을 윤종인 행안부 차관 주재로 발표한다. 정부는 지난달 30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숫자에 따라 최소 4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는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도 자체적으로 추가 지원한다.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은 만6세 ~ 만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에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활동지원사가 수급자의 가정 등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청소 등 가사활동, 등하교 및 출퇴근 등 이동 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런 활동지원 사업을 받는 장애인 가운데 정부 지원 서비스만으로는 제공시간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거나, 스스로의 힘으로 움직일 수 없는 와상 장애인 등 24시간 동안 돌봄이 필요한 최중
코로나19 확진 내과 의사가 사망했으며, 국내 첫 의료진 사망 건이라는 보도는 오보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2일 오후 “경북대 병원에 입원한 59세 내과 의사는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이 아니고 현재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다.
국내 민간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원 목적으로 손 소독제 1억원어치를 북측에 지원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북 지원) 요건을 갖춰 신청한 1개 단체에 대해 지난 3월31일 (물품 반출이) 승인됐다"고 말했다. 지원되는 물품은 손 소독제로 총 1억원 상당이며, 재원은 단체가 자체적으로 마련해 남북협력기금 지원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통일부는 단체명과 반출 경로, 시기 등에 대해 비공개하기를 희망하는 이 단체의 입장을 존중해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간 통일부는 민간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코로나19 관련 인도적 대북 지원 신청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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