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한 목욕탕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모습이다. 연일 환자가 속출하면서 누적 확진자는 170명을 넘어섰다. 전국 곳곳에서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1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남 진주시 목욕탕과 관련해 접촉자 추적관리 중 2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누적 확진자는 총 176명이다.구체적으로 목욕탕 관련 172명(방문자 118명, 종사자 4명, 가족 22명, 동료 12명, 지인 5명, 기타 11명)과 골프장 관련 4명(지표환자를 포함한 동행자 2명, 가족 1명, 지인 1명) 등이다.방역당국은 지표환자가 목욕탕과 골프장을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연간 5회에 걸쳐 ‘코로나시대의 디지털저널리스트’를 주제로 구글뉴스이니셔티브(GNI)와 함께 비대면 화상강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신위의 자율심의 서약 매체를 대상으로, 김민성 구글 뉴스랩 티칭펠로우의 강의로 진행되며, 한 매체당 2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오는 25일에 진행되는 1회차 교육의 참여신청은 22일까지 인신위 사무처를 통해 가능하다.인터넷신문위원회는 5회에 걸친 교육을 모두 이수하는 기자에게 인신위 명의의 교육이수증이 발급되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고 전했다.
1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집계돼 7일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70명이다.주말 영향으로 검사량이 감소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줄었지만 경남 진주 목욕탕, 외국인 근로자 등을 통한 감염이 여전한 가운데 학생인 확진자도 잇따라 발생하면서 감염 확산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82명이 증가한 9만6017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382명 등 300~400명대로 나타나고 있다.진단검사 이후 통계에 반영되기
울산에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096명으로 늘었다.1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북구에 거주하는 60대가 확진돼 지역 1096번 환자로 분류됐다.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북구 '히어로 스파' 관련 환자인 1035번의 가족이다.1096번은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으며, 이동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집중 방역했다.
광주·전남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발생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 또는 해외입국 직후 양성으로 판명된 사례여서 추가 감염 확산 우려가 크지 않다.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명, 전남 1명이다.광주 지역 신규 확진자는 2176~2177번째 환자다.광주 2176번째 환자는 파키스탄에서 입국한 직후 진행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된 해외감염 사례다. 2177번째 환자는 명절 가족모임 관련 집단 감염 사례와 연관이 있다. 명절 가족모임 관련지표 환자(광주 1955번째 확진)의 n차 감염으로 추정된다. 확진자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됐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시·구미시·경산시·고령군에서 각 1명씩의 확진자가 나왔다.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은 후 1명, 구미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된 '구미 387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고령군에서는 외국인 5인 이상 고용사업장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49명, 하루평균 7.0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697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8→3→15→23→22→19→7→11→8→18→9→6→7→4→13→7→6→7→6→13→13→3→2→4→11→9→14→9→3→4명이다
16일 인천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2~4도 내외, 낮 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옹진군 2도, 남동구·미추홀구 3도, 동구·중구 4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12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11도, 옹진군 10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새벽 서해5도를 시작으로
16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리다 아침에 그친 뒤 점차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다만, 북풍을 타고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어,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대기질(WHO 기준)은 미세먼지 '매우 나쁨',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아침 최저기온은 6~8도로 어제(영하 1.5~영상 3.9도)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어제(16.1~19.7도)보다 낮겠다.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1시 31분이고, 만조는 오후 5시 11분으로 조석(朝夕)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17일 수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영하 3~영상 1도, 낮 최고 13~19도로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16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낮 기온은 15도~20도의 분포로 평년(11~13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20도, 성주 19도, 대구 18도, 안동 17도, 상주 16도, 영주 15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
화요일인 16일 충북지역은 중국발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9.6도, 충주 9.8도, 보은 10도, 청주 10.3도, 추풍령 11.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14~16도로 전날(16.1~19.3도)보다 낮겠다.중국발(發) 황사가 북풍을 타고 남하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전 사이 황사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니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요일인 16일 제주에서는 날이 흐린 가운데 황사가 관측되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밤부터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특히 지난 14일 중국 내몽골과 고비 사막 부근에서 광범위하게 발원한 황사가 이날 오전 비가 그치는 제주도 대부분 지역에서 관측될 것으로 내다봤다.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전날과 비슷하게 분포해 포근하겠다.수요일인 17일에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황사로 인해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 등은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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