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12월 17일자로 2025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아래는 인사명단.승진◇전무▲ 오성택(마케팅실)◇상무▲ 이정훈(영업부문) ▲ 백명규(생산부문)◇상무보 ▲ 정용기(영업부문)▲ 백정훈(영업부문)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18일, 재단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컴패니언클럽’의 40호 후원자로 이상훈 원장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상훈 후원자는 지난 10월 오픈한 기빙플러스 평택안중점에 약 40평 규모의 공간을 2년간 무상으로 기부하고, 이후에도 임대료의 절반을 감면해주는 협약을 체결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컴패니언클럽으로 위촉됐다. 이상훈 후원자는 40년 동안 치과의사로 활동하며 평택 안중읍에 위치한 ‘사과나무치과의원’을 운영해온 의료인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개인적인 후원은 물론, 치과의원의 수익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이웃과 함께
철학자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는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 과정을 취재하고 출간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Eichmann in Jerusalem》에서 ‘Banality of evil’이라는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악의 평범성’으로 번역된 이 말은 6백만 명을 학살한 건 그의 타고난 악마적 성격 때문이 아니라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의 결여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악은 악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 ‘생각 없음(무사유 thoughtlessness)’에서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12.3내란 당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자는 국방장관의 포고령이 절차를 거쳐 작성됐다는 대답 한 마디에 아무런 검토절차 없이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포고
자주 연락하는 교육 선배님 전화 안 되고 집 전화는 사모님의 신음 소리만, 큰 일 났다 112신고, 즉시 양주 파출소 경찰이 우리집 출동, 선배님 주소 몰라 전화 번호만 알려줬는데 잠시 후 사진 보이며 이 분이냐? 맞습니다! 서울쪽 파출소 경찰이 즉시 집 찾아가 교회에서 돌아 온 선배님 확인, 이렇게 정보가 훤하고 친절할 수 있을까? 우리 경찰 참 대단, 감사!
《워싱턴 포스트》는 “노래를 부르고 응원봉을 든 모습이 정치집회라기보다 K-Pop 콘서트장 같은 느낌이었다”며 “탄핵집회 참가자들의 연령은 일반적인 정치시위보다 더 젊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찌됐든 탄핵안은 가결됐고 여든 야든 정치적 셈법은 각자의 입장에 따라 다시 또 복잡해졌습니다. 오늘 글은 첫번째 탄핵안이 불성립된 다음 날, 스물네 살 젊은 여성이 집회에 모인 사람들 앞에서 했던 연설입니다. 상황 인식과 자기 주관, 그리고 자신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향한 설득과 독려를 정연한 논리로 군더더기 없이 정리했습니다. 보면서 감탄하며 받아 적었습니다. 전문을 한번 보시죠. 워낙 상황이 급변하다 보니 불과 일주
사람은 아는만큼 보고 보는만큼 생각해서 아는게 힘, 알아야 면장! 사진처럼 뱁새, 비둘기, 까치, 참새 알은 모양 색깔 크기 다르고 알 속에 담긴 유전인자 달라 깨고 나오는 생명이 다르듯, 사람은 살아가며 뭣에 관심 두고 얼마나 아느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데, 이 생각이 내 양심과 욕심에 뿌리 박고 시간 공간 인간과 만나면서 펼쳐지는 삶이 내 인생?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은 슬프고 아프지만 잊어서는 안 되는 역사현장을 ‘여행’이라는 도구를 통해 돌아보며 그곳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훈을 얻기 위한 여행을 뜻합니다. 제주도 4.3이 일어난 곳이나 일본 사도광산(군함도), 태국 미얀마 국경의 콰이강의 다리 같은 곳이 되겠지요. ‘안네 프랑크 하우스(Anne Frank Huis)’도 그런 곳 중 하나입니다. 독일에서 태어났지만 박해를 피해 가족과 함께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으로 도피한 유대인 소녀 안네 프랑크가 나치에게 체포돼 수용소로 끌려가기 전까지 숨어 살던 작은 집입니다. 안네는 이 집에 사는 2년 동안 겪은 일과 생각한 것들을 매일 일기장에 기록했고 2차대전이 끝난 후
시간에 갇힌 여름 매미는 겨울을 모르고 공간에 갇힌 우물 안 개구리 바다 모르고 지식에 갇힌 지식인은 세상 참모습 모르면서 자기 생각이 항상 옳다고 고집, 여기에 욕심과 잡생각 가득차면 아무리 좋은 생각 있어도 들어갈 틈없는 철옹성, 이를 무너뜨리지 못하면 잘못된 확신, 광신 같은 담장 구속 면하지(免牆) 못하고 갇혀 살 수밖에 없지 않을까?
이스라엘 마사다 성지 순례기 남상학님께 감사, 길이 660m 폭 250m 좁은 공간이 높이 450m 절벽 위에 있는 난공불락 요새의 마사다 결사 항전 힘은 애국심, 신앙심! 이런 힘으로 2천년 전 빼앗긴 땅에 나라 다시 세우고 4억 아랍인 속 9백만 인구가 버텨내고 세계 속에서 뛰어난 유대인 힘을 발휘, 우리도 이런 애국심으로 지금의 난국 타개!
서기 70년 로마에게 나라 뺏긴 이스라엘 열심 당원 960명은 450미터 절벽 마사다 요새에서 2년이나 결사 항전, 로마군은 절벽에 흙 언덕 쌓아 침공하자 노예되느니 죽어 자유 선택, 율법 따라 자살 못 해 가족 먼저 죽이고 10명 전사가 다른 전사 죽여 최후 1인이 성곽 불태우고 자결한 역사적 마사다 항전은 유대인이 자랑하는 애국심 군인정신 표본!
디지털포렌식 및 침해 대응 전문기업 플레인비트(대표 김진국)는 최우영씨를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우영 본부장은 플레인비트의 디지털포렌식 기반 서비스의 국내 영업총괄 및 신규사업 개발을 총괄한다. 최우영 전략사업본부장은 디지털 포렌식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최근까지 다양한 유형의 디지털 포렌식 환경 구축과 운영, 교육 업무를 맡아왔다.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는 “최우영 본부장의 영입은 디지털 포렌식 및 침해사고 대응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와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플레인비트의 기술과 서비스 및 솔루션 영업을 강화하는 한편 유수 기업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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