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 수상자 한강의 말, 빛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겉 모습을 드러낸다면, 말은 생각할 수 있는 의미를 드러내는데, 말은 실처럼 죽어있는 기호의 세계가 아니라, 살아 꿈틀거리는 영혼의 세계, '아내'와 '와이프'는 이 말을 쓰던 지난 사람들의 역사와 혼이 살아 있어 현재 쓰는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는 얼의 힘이 있으니, 말은 우리를 잇는 단순한 실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사는 영혼의 집!
교양인이면 당연한 생활 태도? 지나치게 비싼 옷, 음식, 집, 차, 명품 등 물질 생활 상류 지향은 약자 배려 부족, 내빈외화 의미? 강남 요지 코엑스, 호텔, 백화점, 지하 도시는 자본주의 전시장? 도서관도 상식과는 달리 별 마당 이름처럼 높은 서가여서 어떻게 활용? 물질 상류사회의 놀이터? 자연 속 일하며 책 보고 아침 생각 쓰며 묻혀 사는 게 딱 내 적성?
미국 유명화가 솔맨은 중병 3개월 시한부 진단, 그러나 3개월이나 시간 주셔 감사하다며 열심히 예수상 그리면서 완치,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상 받은 한스셀리 교수도 하버드 고별 강연에서, "감사하며 살라! 감사할 때 나오는 세로토닌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예방약은 없다!" 욕심, 비교, 경쟁 속 스트레스 심한 현대인은 욕심 관리하고 감사하면서 살기!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가 APA위원회와 필란트로피 소사이어티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필란트로피 어워드(Asia Philanthropy Awards, 이하 APA)에서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형석 상임대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만연했던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십여 년 간 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형석 상임대표는 밀알복지재단의 전신인 ‘밀알선교단’ 시절부터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위해 다양한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밀알 사랑의 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 1993년부터
가난한 고졸 고시생 송우석은 너무 힘들어서 고시를 포기하기로 마음먹고 공부하던 책을 다 팔아치운 다음 국밥집을 찾았습니다. 책 판 돈으로 그동안 밀린 외상값을 갚으려고 돈을 손에 쥐고 만지작거리다가 그냥 국밥집을 나오고 맙니다. 그 길로 중고책방으로 가 팔았던 책을 되찾고 결국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되어 국밥집을 찾았습니다. “아지매, 지 기억 안 납니까?” “… 내 요즘 기억이 가물가물해 가…” “여서 밥 묵고 도망간 놈입니다. 한 7년 전에…” “아, 그 고시 공부하던… 니 참말로 그 문디가? 시험 붙었나?” “예, 인자 변호사됐씸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진작에 찾아 왔어야 됐는데…인자서 밥값 내러 왔씸니다.”“치
엊그제 대모산성 14차 발굴 현장 공개, 8,9세기경 물 저장 시설 (바닥 지름 7m 깊이 3.6m), 진흙에 묻혔던 목간 7점, 123개 글자, 궁예의 태봉국 연호 '政開三年' (916) 판독, 작은 산성은 전쟁 지휘본부로 장수가 머물던 곳? 이웃 불곡산 감악산에 임꺽정 자취 남아있듯 군사 요충지? 농원 개간 때도 기왓장, 그릇조각 출토, 유적 유물서 풍겨나는 역사 향기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인간의 욕심에 대한 우화입니다. 가난한 농부 파홈은 원하는 만큼 땅을 가질 수만 있다면 악마도 무섭지 않다고 큰소리칩니다. 그 얘기를 엿들은 악마는 파홈을 유혹해야겠다고 마음먹습니다. 얼마 후 파홈은 열심히 일해 모은 돈으로 원하는 땅을 샀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넓은 땅을 갖고 싶어 합니다. 어느 날 좋은 조건으로 땅을 살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파홈은 바시키르 마을로 가서 계약을 맺습니다. 걸어서 해가 지기 전에 출발점까지 돌아오면 자신이 밟은 땅을 모두 차지하는 조건입니다. 만약 해가 질 때까지 돌아오지 못하면 계약은 무효가 됩니다. 다음 날
농원 자연에 묻히면 기가 통해 다행, 땅 얼기 전 밭을 파 놔야 풍화작용으로 땅힘이 좋아지고 소나무 가지는 과감히 쳐내야 모양도 좋아지는데, 나쁜 정치인 이렇게 쳐낼 수 없을까? 불곡산 임꺽정봉 바라보며 목사 송덕비 곡괭이로 깨고 관가에서 쌀 뺏어 가난한 백성에 나눠준 그때 생각, 지금 우리는 여야 떠나 양심세력 뭉쳐서 나라를 바로잡을 때!
부끄러운 얘기 하나. 올해 시작하면서 교회 사람들과 한 해 동안 꼭 하고 싶은 일과 결심에 대해 나눈 적 있습니다. 나는 매일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찾아서 기록하겠다고 스무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 앞에서 공표했습니다. 일상을 살면서 유심히 관찰하면 사소해도 감사하게 느끼는 순간을 하루에 세 개 정도는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감사한 일이 1천 개가 넘게 모일 테니 그 중에서 ‘베스트 감사’를 골라 스스로 시상도 하겠다고 호기롭게 밝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의 감사 일기는 4월 어느 날까지 쓰다가 중단됐고 결심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매일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고 억
인상 좋고 옷이 수수하고 퇴근길 장보는 모습 좋았던, 최초 여성, 동독 이공계 출신이독일 총리돼 보편타당성 있게 16년이나 잘 이끌고 자유세계 총리라는 칭송 들은 여장부,공산독재 동독에서 자유 없어도 되는 물리학 전공 통일 후 정치 입문해서 이렇게 잘 했는데,애국심으로 보편타당성 있는 생각하며 정치하기가 그리 어려운가? 우리 정치 참 걱정!
롯데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문가 제임스박(58) 전 지씨셀 대표이사를 롯데바이오로직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제임스박 내정자는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에서 화학공학 학사를,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글로벌 제약사 머크(Merck),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에서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BMS에서는 의약품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CMC) 분야에서 전임상부터 상용화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사업개발, 라이선스 계약, 인수합병(M&A)을 주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는 다양한 글로벌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최근 지씨셀에서는 자가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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