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클럽, 노래방 등 유흥업소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누차 강조해 왔으나, 서울 강남의 한 유흥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결국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6일 동안 3차 감염까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당 업소 종사자가 근무할 당시 손님과 직원 등 500여명에 대한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7일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A(36·여)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관내 44번째 확진자가 됐다. A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초구
코로나19는 대구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있다.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며, 어디가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손 소독제, 비접촉 체온계, 그리고, 버스정류장에서는 긴급생계자금 신청서가 비치되어 있다. 지난 2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자원봉사자 또한 대구시민이기에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중단 하였으나,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4월 6일 그 새로운 출발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4월 6일 코레일 지원하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여 5천만원 상당의 방역기기 70여대를 대구지역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 학교 등에 지원하였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되고 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TTP)이 주관하는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 기술분야의 산업맞춤형 청년인재 양성사업으로 졸업예정자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일자리 매칭을 위한 기업주도형 실습 전문교육이다. 이번에 실시하는 교육은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 과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으로 클라우드 과정은 24명씩 2개반(총 48명), 블록체인 과정은 24명 1개반(총 24명) 선별하여, 각각 서울·천안·
2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64억1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수출이 다소 회복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출국자수가 급감해 여행지수 적자가 개선된 것이 이유다. 여행수지란 국내 여행자가 해외에 나가서 쓰는 돈과 외국인 여행객들이 국내에 들어와서 쓰는 돈의 차이를 말한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2020년 2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64억1000만달러 흑자로 작년 10월(78억3000만달러) 이후 넉달 만에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다. 지난해 5월 이후 10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간 것이다. 흑자폭은 작년 2월(35억5000만달러)보다 25억6000만달러 확대됐다. 상품수지 흑자는 65억800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도심 한복판에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은 채 유해화학물질을 배출하면서 조업한 자동차 외형복원 등 도장업체가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심지에서 자동차 도장시설 50곳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13곳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위반사항을 살펴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 12곳 ▲대기배출시설 가동개시신고 미이행 1곳이며, 업종으로는 ▲자동차 외형복원 업체 7곳 ▲자동차 언더코팅 업체 2곳 ▲도로변 도장업체 3곳 ▲자동차정비업체 1곳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성남시
첨단 온실, 스마트팜 전문 기업 그린플러스가 충남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코로나19를 검사할 수 있는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워킹스루)’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그린플러스의 ‘양압식 이동 선별진료소’는 외부와 차단된 투명 부스 안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 등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 진료소는 양압기를 통해 내부 압력이 외부보다 높게 유지돼 바깥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며, 양압기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차단할 수 있는 ‘울파필터’가 장착돼 의료진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크기가 가로 2.7m, 세로 1.8m, 높이 1.8m로 작고 무게는 100㎏ 안팎에 불과하다. 기존 진료소보다 비교적
지난달 유럽과 미국 등 서구 국가, 싱가포르에서 마스크 착용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등한시하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처럼 국내에서도 '제2의 쓰나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7일 구글이 지난 1월3일~2월6일 이동인구 평균치 대비 3월27일~29일 131개국 인구 동선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은 공원 등 야외활동이 50% 늘어난 반면 미국과 이탈리아 독일 등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위 5개국은 동선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는 ▲소매 및 오락 ▲식료품 및 약국 ▲공원 ▲교통시설 ▲직장 ▲주거지 방문이 모두 큰 폭으로 줄었으나 한국은 공원이나 해변 등을 방
코스메틱 스타트업 팜스킨(대표 곽태일)은 지난 4월 2일 포브스에서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Forbes 30 Under 30 Asia)의 유통&이커머스(Retail & Ecommerce) 부문에팜스킨 곽태일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팜스킨 곽태일 대표는 매년포브스에서 선정하는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서 유통&이커머스 부문 30인으로선정됐다. 팜스킨은 2017년 창업한 코스메틱 스타트업으로젖소의 초유를 가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2018년에는 초유 가공 기술로 만든 초유 원료를 국제화장품원료집(ICID)에 등재시켰고 작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제품안전성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인증을 받았다. 포브스는 팜스킨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후보는 지난 6일 시흥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시흥‘갑’ 후보자토론회에 참석하여 각 당의 후보들과 토론을 벌였다. 선거토론의 공통질의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원대책과 도시의 균형발전 방안, 시흥시 대중교통체계 개선방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문후보는 “시흥발전의 큰 꿈을 가지고 있다. 문정복이 멈춘 시흥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하며,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쌓은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시흥의 미래 100년 청사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 후보는 1호 공약인 ‘남북평화 글로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플랫폼 기업의 횡포에 맞서 '공공앱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법으로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를 기다리지 않고 공공앱 개발 등 지금 당장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먼저 이 지사는 "배달의민족 횡포에 대한 대책으로 많은 분들이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며 전날 하루 동안 받은 도민 제안을 설명했다. 그는 도민 의견을 ▲군산에서 시행 중인 '배달의 명수' 같은 공공앱 제작 ▲공공앱 운영을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에 위탁 ▲배달기사(라이더)의 조직화와 보험 등 안전망 지원 등 3가지로 정리했다. 이 지사는 "수입 지출을 파악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동물실험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병인기전과 전파양상을 검증하고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실험에는 사람 폐와 구조가 유사한 족제비를 활용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주입 이틀째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없을 때부터 같은 공간의 개체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된다는 점을 확인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보건의료연구소와 충북대학교 의대 미생물학교실 최영기 교수 공동연구팀의 연구 '족제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및 빠른 전파력 연구'(Infection and Rapid Transmission of SARS-CoV-2 in Ferrets)가 지난달 31일 '셀 프레스(Cell press)' 자매지인 '숙주와 미생물'(Cell Host &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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