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를 통해 구직하는 후보자들이 기업 면접 당일 불참하는 ‘면접 노쇼’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헤드헌팅 전문기업 커리어앤스카우트에서 실시한 이번 조사는 46명의 채용 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했던 후보자 17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는 2019년 1월부터 10월까지 헤드헌터를 통하여 후보자를 추천받아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전형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자 170명은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전형을 경험한 경력직 후보자를 대상으로 했다.이번 조사는 객관적인 검증을 위해 헤드헌팅 회사 자체 내부 시스템의 후보자 면접 참여 내역 정보를 기반으로 조사했고,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의장 송명섭, 이하 전해노련)은 지난 18일 전해노련 소속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의 제3대 노조위원장으로 한경수 후보가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경수 노조위원장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노조 대의원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제2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제3대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재선에 나선 한경수 위원장은 단일 후보로 출마해 조합원들로부터 약 85%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 송명섭 의장은 “한경수 위원장은 온화하면서도 추진력이 강한 분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노조는 물론 전해노련 내에서도 신망이 두터운 분”이라며 “전해노련의 발전을 위해 한경수 위원장과 전력으
자영업자 등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의 앞으로 1년간 보험료가 소득과 재산 변동에 따라 11월분부터 가구당 월평균 6579원씩 오른다.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역가입세대의 2018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과 2019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반영한 보험료를 이달분부터 1년간 부과한다고 20일 밝혔다.매월 소득과 3400만원 이상 월급 외 소득에 보험료율을 곱해 건강보험료를 산출하는 직장가입자와 달리 지역가입자는 '소득세법'상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신규 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11월부터 1년간 보험료가 부과된다.지난해 종합과세소득 소득 증가율(9.13%)과 재산과표 재산 증가율(8.69%)을 반영한 결과 이달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와 관련해 "마지막 순간까지 종료 사태를 피할 수 있다면 일본과 함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국민과의 대화'에서 지소미아 종료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한 뒤, "지소미아 종료 문제는 일본이 그 원인을 제공한 것"이라고 전제했다.그러면서 "한국은 일본의 안보에 굉장히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일본의 안보에 있어서 한국은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또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안보 우산을 제공받고 있고, 방위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도 자신들의 안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일본이 전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9일 (주)지산그룹이 사기업 1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농가 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홍두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은 이날 ㈜지산그룹 회장실에서 한주식 (주)지산그룹 회장으로부터 성금을 전달받고 환담을 가졌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십자와 인연을 맺고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과 1억원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RCHC(Red Cross Honors Club) 회원이기도 한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은 “피해 농가의 시름과 고통을 하루 빨리 덜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 임직원의 뜻을 담아 성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성금 모금은 11.23(토
단법인 한국산악회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후원으로 2018년 3월부터 매월 전국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과 일반청소년 그리고 장애인을 대상으로 숲체험 등산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실시했다.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소외계층 청소년 600명, 장애인 270명(연인원 8700명)이 참여해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재활시설 등을 통해 일반 청소년과 소외계층 청소년 그리고 일반 장애인들을 모집해 전국에서 교육을 진행했다.청소년 숲체험 등산아카데미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총 20시간 동안 함께하는 생태탐방, 찾아가는 숲체험, 자연 인공암장 등반체험, 심폐소생술, 비상시 탈출방법(티롤리안 브리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에서 ‘제2회 보조기기 인식개선 문예·미술 공모전의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한다.‘장애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기기 상상하기’, ‘장애인이 편리하게 공부하고 뛰어 놀 수 있는 학교 상상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경기도 내 18개 초등학교에서 총 259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팔이 없는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인공시력 보조기기’, ‘잠수가 가능한 특수 휠체어’, ‘밝은 미소 붕대’ 등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창의적인 보조기기 아이디어들이 담긴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수상작
정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데이터를 경제적 원천이자 부(富)를 낳는 원유로 판단하고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을 선언하였다. 특히, 데이터 경제의 핵심 기반기술로 공간정보가 강조되고 있다.공간정보는 가상현실, 증강현실, 드론,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의 신기술과 융복합됨에 따라 그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으며, 공간정보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이에 공간정보 교육포털 ‘스페이스인(SPACEIN)’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수용하고, 공간정보 인재육성에 만전을 기하며 온라인 강좌(QGIS 실습, ArcGIS, 무인항공기와 공간정보 기술, 공간정보개론 등)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수료자를 대상으로 이벤트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2019 멜버른-머서 글로벌 연금지수(MMGPI)가 발표되었다.MMGPI는 전세계 37개 국가의 연금제도(전세계 인구 약 3분의 2)를 40개 이상의 지표를 통해 적정성(Adequacy),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및 완전성(Integrity)의 측면에서 비교 평가한다. 올해는 필리핀, 태국, 터키가 지수에 새로 추가됐다.MMGPI는 멜버른 모나쉬대학교 경영대학원의 모나쉬금융연구센터(MCFS)와 전문 컨설팅 업체 머서(Mercer)가 진행하는 공동 연구 프로젝트이며, 호주 빅토리아주의 후원을 받고 있다.올해는 네덜란드가 81.0점으로 1위를, 새로 추가된 태국이 39.4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네덜란드는 조사가 진행된 11년 동안 꾸준히 1, 2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23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2019 코리아 챌린지’ 결선을 개최한다. 코리아 챌린지는 대한민국 미래 100년 청사진을 제시하는 국민참여 아이디어 경연대회로, 지난 9월 20일까지 접수된 총 148건 중 서류심사를 거쳐 16개 팀이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진출팀은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대전과 경기도 의정부에서 경합을 벌였고, 그 결과 총 6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본선 진출 6개 팀은 각계각층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더욱 발전된 아이디어로 결선 승부를 펼치게 된다. 최종 우승 팀에게는 대통령상과 1,919만원의 상금, 준
자체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알짜 중견 건설사들이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19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반도건설(반도유보라), 우미건설(우미린), 중흥건설(중흥S-클래스), 이랜드건설(이랜드 타운힐스), 모아종합건설(모아미래도) 등이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괄호안은 각사 아파트 브랜드)◆ 반도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건축, 재개발이며 12월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재건축, 재개발 수주 유경험자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관리 및 조합관리 유경험자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 ▲영어 및 제2외국어 가능자 우대 등이다.◆ 우미건설이 경력사원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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