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공급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의 수요를 반영해 별도 물량과 추첨제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는 1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아이플러스 집드림’ 정책의 일환인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신혼·신생아Ⅱ 유형 총 300호 규모다.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1,000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이다. 결혼 초기와 출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1일 교권 침해와 교원 심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단순 사후 대응이 아니라 예방과 회복까지 아우르는 교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임 후보는 이날 “교권을 지키는 일은 결국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 공동체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위기의 순간 교사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장 교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교권보호 핫라인 ‘안심콜 탁(TAC·1600-8787)’ 운영을 지속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심콜
밀알복지재단은 ㈜오뚜기와 함께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을 공식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조성됐다. 지난 4일 가오픈을 시작했으며 8일 공식 개점식을 진행했다. 매장 규모는 약 489.6㎡(148평)로 기증품 접수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한 공간에서 운영된다.개점식에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과 한상욱 굿윌부문장, 김성수 점장,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 사장과 주경수 제주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매장 개점과 함께 제주지역 발달장애인 5명도 신규 채용됐다.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 형태의
AI 영어 교육 전문 기업 플랭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자사 영어 학습·평가 플랫폼인 ‘플랭스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전남 지역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전라남도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영어 교육 플랫폼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특히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도 동일한 수준의 고품질 영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맞춤형 교육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플랭스쿨은 전남교육청의 통합 교육 플랫폼인 ‘아이모두’와 연계되어 운영된다. 2026년
최근 공무원·공공기관 직원의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커지면서, 단순 벌금형 수준의 사건이라도 중징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초범이거나 사고가 없으면 비교적 가볍게 끝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현재는 공직자의 책임성과 도덕성이 강조되면서 형사처벌과 별개로 징계가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음주 수치가 높거나 사고·도주까지 동반된 경우에는 해임이나 파면까지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실제로 최근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회식 후 음주운전을 하다가 단속된 사건이 있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고 초범이었다. 당사자는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될 것
큐네스티가 AI 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큐네스티는 이번 사업을 단순 기술 공모가 아닌 AI 기술이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는 과정을 지원하는 임팩트 성장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AI 기술 수준뿐 아니라 해결하려는 사회문제의 구체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 대상자의 실제 수요, 지속가능한 임팩트 창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사업 분야는 ‘AI for Energy’와 ‘AI for Social Issues’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AI for Energy’는 에너지 접근성과 에너지 효율, 탄소 감축 등 에너지 분야 문제 해결형 AI 솔루션을 대상으로 한다. ‘AI for Social Issues’는 돌봄과 안
길거리음식은 복잡하지 않은 조리법으로 길에서 즉석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간단한 음식을 뜻합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목 좋은 곳에 매대를 차려 놓고 음식을 판매하는 개념은 생각보다 오래 됐습니다. 심지어 고대 로마 문헌에서도 ‘부자들은 집에서 음식을 요리해 먹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길에서 값싼 음식을 사 먹는다’라는 기록이 있을 정도입니다. 공간적인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어 테이크아웃을 하거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주를 이루는데 황사와 미세먼지, 자동차 매연 같은 오염에 그대로 노출되고 제조법에도 한계가 있어 즉석에서 바로 먹는 것이 주를 이룹니다. 간단하게 먹기 편하고 특유의 강렬한 맛 때문에 중독성 있
수원시가 11일 오랜 기간 해묵은 도시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미래형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수원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데 이어 수원화성 일대 규제 완화,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까지 잇따라 물꼬를 트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특히 첨단산업과 역사문화, 도시재생을 동시에 연결하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가시화되면서 수원이 단순한 주거도시를 넘어 첨단산업과 문화관광이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4년 기다렸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 본궤도시는 지난 1월 권선구 입북동 일원 3
경기도가 추진 중인 ‘화성~과천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경기 서남부권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는 물론,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도는 지난달 29일 KDI 공공투자관리센터로부터 적격성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1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화성~과천 고속화도로는 화성시 봉담읍에서 과천시 관문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31.1km 규모의 광역도로망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8000억원으로 경기 서남부와 서울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 역할을 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의왕·군포·안산 등 3기 신도
부족국가 이후 기원전 6세기 아케메네스 제국, 사산 왕조, 최근 팔라비 왕조 거쳐 1980년 이슬람 공화국까지 이어지며 언어·종교·예술 등 찬란했던 페르시아 문화 핵심이 이란 지역에서 발전, 이런 훌륭한 고대 문화 유적을 폭파한다는 미국의 위협, 2차대전 때도 고대문화 중심 로마, 교토는 폭파 대상서 제외, 6.25때 빨지산 본거지였던 해인사 폭파 명령 거부한 김영환 대령의 용기! 요즘 무식한 지도자의 거친 행동에 조마조마!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0일 대규모 시민 결집 속에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필승 체제에 돌입했다.성남의 미래 성장동력과 도시 대전환 비전을 전면에 내세운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하며 사실상 성남 총력 지원에 나서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날 오후 열린 개소식 현장에는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행사 시작 전부터 열기가 고조됐다.행사장 내부는 물론 외부까지 인파가 가득 메우며 신 후보를 향한 지역 보수층의 결집력을 보여줬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 김은혜 국회의원(분당을),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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