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차 의과학대학교는 2025년 5월 16일, 차 의과학대학교(포천 소재)에서 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협력하여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 및 교육·연구 협력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 개발 ▲학교 밖 교육활동 프로그램 및 시설 활용 협조 ▲자율형 공립고 혁신 운영 지원 ▲대학 연계 고교 취업 특화 인재 육성 ▲디지털 교육과정(에듀테크 등) 개발 ▲대학연계형·학점인정형 공유학교 협력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5일 남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맞춤온 추진단과 유관 부서 담당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맞춤온 추진단 참여형 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맞춤온’은 “학생맞춤으로 온전히 지원하다”라는 의미로,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남부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함께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분야 전문 퍼실리테이터인 전지영 강사가 참여하여, 일방적인 강의 대신 참석자들이 직접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참여형 체험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취지와 운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각급 학교(기관) 성고충상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고충상담원 역량강화 연수(3기)’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 성고충상담원의 역할과 성사안 처리 절차 ▲ 성희롱·성폭력 관련 법제도 및 사례 분석 ▲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조직문화 이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 기회를 늘리기 위해 1개 기수를 늘려 3기로 진행된 연수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총 720여 명이 연수를 이수하며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실무역량을 강화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정남일 전문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를 진행해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수원 관내 15세 이하부 학생선수 181명(남 89명, 여 92명)이 25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명 늘어난 수치로, 수원교육지원청은 더욱 강화된 지원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학생선수들이 스포츠의 가치를 체득하고, 건강한 경쟁 속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시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선수들의 실력 발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대회 기간에는 경남 김해 등 주요 현장에 ‘수원 학생선수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도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안전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본청 및 기관 소속 고위직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법정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이번 고위직 대상 교육은 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국장‧과장‧팀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성 사안 근절을 위한 고위직의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양성평등 의식과 성인권 의식 향상을 통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대구남부경찰서 곽미경 경감이 ▲조직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의무 ▲피해자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의무 ▲사건 발생 시 초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공교육 복귀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소통 간담회 ‘2025 경기온라인학교 찾아가는 정책 공감 톡!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안산, 성남, 과천 등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온라인 학습 정책을 안내하고,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깊은 공감과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진학을 위한 교과 수업 과정과 지도․조언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 과정 ▲문화 예술과 외국어 학습 ▲동아리 활동으로 관계 형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임태희 경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태우 교수가 동아시아 고유의 사유 방식인 ‘아날로지즘(analogism)’에 기반한 새로운 침치료 실천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존재론과 침(Ontology and Acupuncture)」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학술지 『East Asian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에 게재되었다. 김 교수는 한국에서 새롭게 제안된 ‘마음침(Mind Acupuncture)’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의학의 존재론적 전제를 분석했다.마음침은 환자의 정서와 감각 반응에 맞춰 침을 놓는 심신통합적이고 관계 중심의 침법이다. 환자가 경험하는 분노, 불안, 답답함 등의 감정을 특정 기운의 방향성으로 해석하고, 그 흐름을 조절하는 방
세종대학교 음악과 위정민 교수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초청 독창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기획한 ‘교수 음악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 성악계의 교수진이 그 예술성을 대중과 나누는 자리다.독창회는 ‘허수경 시에 의한 한국 가곡’과 ‘민요를 소재로 한 한국 가곡 메들리’를 주제로 2부로 나뉘어 약 110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안효영, 진규영, 나실인, 이건용 작곡가의 가곡들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이원주와 조두남 작곡가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 전통 민요 네 곡이 소개된다.위 교수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가곡이 가진 서정성과 민족적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마주하기 어려웠지만, 상담을 통해 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경험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곽경화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기회
청주대학교가 최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남자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임철민 선수(생활체육학과 2학년)는 금메달과 함께 한국 쥬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임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장소명, 김완희, 제휘영 선수와 함께 청주대 대표로 출전해 경남대와 한국체대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임철민 선수는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동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확보했다. 권총 부문에서는 김두연 선수가 공기권총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50m 권총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서로 다른 하부 전극을 활용해 휘발성과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3차원 수직형 저항 변화 메모리(VRRAM) 소자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박지희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김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국제 학술지 「Materials Horizons」에 2025년 4월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이 개발한 VRRAM 소자는 하나의 소자 내에서 저장(reservoir)과 리드아웃(readout)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뉴로모픽 시스템과 같은 인공지능 반도체에 적합한 하드웨어 기반의 축적 컴퓨팅(reservoir computing)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2차원 메모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