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ive zoster vaccination and cardiovascular outcomes: a nationwide, South Korean study」라는 제목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에 게재됐다.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하다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활성화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권장해왔으며, 최근에는 대상포진 이후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부산디지털대학교는 제21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지난 10일 본교 종합운동장에서 2025학년도 체육대회를 열었다. ‘성장의 중심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열정’을 모토로 한 이날 행사에는 최원일 총장을 비롯해 교수진과 재학생, 졸업생, 가족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체육대회는 사랑팀과 평화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랑팀에는 사회복지학과, 심리치료학과, 평생교육학과, 노인복지학과, 컴퓨터공학과, 사진영상학과, 재활상담학과, 보건행정학과가, 평화팀에는 사회복지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가족청소년상담학과, 한국어학과, 아동보육학과, 시각미디어디자인학과, 외식경영학과, 경영학과가 포함됐다.참가자들은 풍선기둥 만들기, 협동릴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울산과학관 빅뱅홀에서 울산교육청 소속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우리들의 이야기 나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인력 간의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울산지역 초중고에 소속된 전문상담사와 전문상담교사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강의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형, 대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문상담 인력들은 상담 현장에서 마주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업무 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상담 경험을 가진 동료 교사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실질적인 배움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공감의 장이
호서대학교 간호학과가 임상 실습에 앞서 예비 간호사들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호서대는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제1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고,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79명이 간호 전문가로서의 사명과 윤리적 책무를 되새겼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들이 실습 현장에 나서기 전, 간호인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와 가치관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촛불을 통해 봉사와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식을 시작으로, 나이팅게일 선서 낭독, 장학증서 수여, 격려사, 동아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대표로 선서를 낭독한 서유빈 학생은 “학과에서 배운 과학적 지식과 윤리적
동국대학교와 남양주시가 바이오 메디컬 분야의 공동 성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동국대는 지난 13일 오후, 남양주시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연구개발(R&D)과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향후 양 기관은 바이오와 의료,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인력 교육, 기술개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이해원 의료
서정대학교는 오는 21일까지 양주소방서와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양주지역 내 투표소와 개표소 81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됐으며, 유권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번 조사에는 화재안전조사팀 직원 5명과 함께 서정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소속 대학생 전문의용소방대원 20명이 동행해 실무 현장을 직접 참관하고 관련 실습에도 참여한다. 점검 내용은 소화기 비치 상태와 옥내소화전, 비상조명등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비상구 폐쇄 및 피난 장애 요소 점검, 그리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대응 요령 교육 등으로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IT·반도체·바이오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천대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성남 지역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멘토링은 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각 분야 현직자로 활동 중인 본교 졸업생 10인이 멘토로 참여한다. IT 분야는 정보보안, 백엔드·프론트엔드 개발, B2B 영업, 항공 관련 시스템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회로설계와 자동화 개발, 양산기술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다룬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의료기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김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과 거양을 위하여, 강도 높은 훈련에 매진 중인 대전시 대표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 지난 13일 대전체육중학교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학생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학생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학교장, 학교운동부 지도교사 및 지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대전시교육청은 지난 12일 교육국장의 대표선수 훈련현장 격려를 시작으로, 향후 부교육감 등 대표선수 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힘을 북돋워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 방문에서 대
경상남도교육청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학생의 디지털 성범죄·도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내 예방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예방 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와 온라인 도박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예방 교육을 하나의 디지털 비행 예방 교육 체계로 통합하여 실시한다. 특히 그간의 금지 위주의 전달식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사회정서인성학습(SEEL, 씨러닝)* 교수·학습 방법론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적용해 비판적 사고력과 분별력을 기르고, 피해 회복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 전환하여 교육을 실시한다.*사회정서인성학습(SEE Learning, 씨러
경북교육청은 학교 감염병 유행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와 (순회)보건교사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도상 훈련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구성원별 정해진 역할에 맞는 훈련을 통해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상북도감염병관리지원단 박성준 부단장의 특강 ‘학생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방식과 모더레이터 역할’로 시작됐으며, 이어 수두와 메르스 발생 상황을 가정한 조별 시나리오 훈련
한동대학교가 베트남의 주요 교육기관들과 손잡고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히며 혁신적 교육 모델을 해외로 확장하고 있다. 한동대는 지난 5월 3일부터 8일까지 한동대 대표단은 베트남을 방문해 '글로벌 익스텐션 캠퍼스'와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논의했다. 대표단에는 글로벌혁신처 이재선 처장과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서덕수 교수가 포함됐다.이번 방문을 통해 대표단은 베트남 반랑대학교, 호치민 국립경제대학(UEH), 그리니치대학교 베트남 캠퍼스, 부동산개발 기업 NHO 및 그 계열사 등과 잇따라 회동을 가졌다. 한동대학교가 추진 중인 글로컬 대학사업에 대한 현지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베트남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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