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17일부터 ‘건강 취약 학생’에 대한 인식개선과 통합적 지원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당뇨병, 희귀질환, 비만 등 건강상 제약이 있는 건강 취약 학생들이 차별 없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학생, 학부모, 교원, 교육지원청 담당자이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공통) 응급상황 대응 ▲(학생․학부모) 건강 상태 모니터링 ▲(교원) 학생의 정서적 지원 ▲(교육지원청 담당자) 다양한 질환 이해와 학교 현장 지원 등이다. 특히 모든 교육은 의사와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가 진행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신산업분야 진로 교육 모델 개발 교원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신산업 분야 모빌리티(자율주행), 신재생 에너지, 미래 농업 등을 주제로 진로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먼저, 모빌리티 뮤지엄(용인 소재)에서는 드론, 자율주행 시설을 체험하고, 이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따른 다양한 진로 직업 세계를 찾아보았다. 또한 국립농업박물관(수원 소재)을 탐방하여 스마트농업, 어류양식을 이용한 수경재배(아푸아포닉스 시스템)를 탐구하면서 미래 사회 먹거리에 대한 진로 설계 시간을 가졌다.체험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2025 전공박람회’를 열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과기대 교육혁신원이 주관해 마련한 행사로,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전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행사에는 총 34개 학과 및 부서가 참여했다. 각 전공별 부스에서는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연계 융합 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전공 관련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비교과 프로그램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전공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2025년 5월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2위 DGB금융지주 황병우, 3위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16일부터 5월 16일까지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 빅데이터 3,937,599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소비자지표로 금융지주회사 CEO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를 잘합니다. OECD 38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늘 최상위권입니다. 확인이 가능한 2022년 PISA 순위를 보면 한국은 수학 2위, 과학 2위, 읽기 3위인데 이 순위는 몇 년 동안 큰 변동이 없습니다. 과목별 학업성취도를 비롯해 교과지식, 학습역량도 뛰어납니다. 이런 결과에 우리나라 학부모들은 흡족해 합니다. 학업 외에 다른 평가 항목들도 많은데 우리가 학업성취도에만 집중하는 사이 정작 중요한 항목들은 놓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타자와의 관계 맺기,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능력 같은 지표들은 낙제점입니다. 교우관계는 36위, 협업능력 26위, 주체성 20위, 자주성 33위, 여가생
70년대 전국 가난한 수재들 모인 덕수상고, 도지사 대법관 장관 등 인재 배출, 순수한 학생들과 함께 우리말 지켜쓰기 운동하니 박정희 대통령의 국적있는 교육과 맞다며 청와대 교육부에서 격려, 한글학회 허웅, 서울여대 고황경 등과 함께 전국 운동으로 확산되면서 내 인생 전성기, 졸업 50주년에 졸업생 보는 기쁨, 이런 학교가 입학생 없어 이사 후 인문고 됐으니 시대 무상!
미 하원 공화당이 미국 대학들이 받고 있는 기부금에 대한 투자소득세를 대폭 인상하는 방안을 발의한 가운데 뉴욕의 명문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컬럼비아대는 전체 학생 3만6000명 가운데 해외 유학생 수가 1만4000명에 달해 연간 150억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이 면세 혜택을 받아 왔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공화당이 발의한 법안이 통과되면 미국 전역에 걸쳐 50개가 넘는 대학들이 이같이 혜택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특히 외국인 학생 수가 많은 컬럼비아대는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서울신학대학교는 Shiva Maya Tumbahangphe 주한 네팔대사가 15일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신학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Tumbahangphe 대사는 이날 강의실과 기숙사 등 주요 교육 및 생활 공간을 둘러보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는지를 점검했다. 서울신학대 관계자들은 유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복지 시스템, 생활 밀착형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교 차원의 노력과 정책을 공유했다.서울신학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수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과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4일 반려동물보건산업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더펫하우스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더펫하우스협동조합은 유기동물 문제의 주요 원인이 보호자의 반려동물 이해 부족과 행동 문제라는 인식 아래, 지난 2012년 광주 지역에서 관련 단체가 거의 없던 시기에 설립됐다. 이후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보호자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정욱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공존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며 인식 확산에 힘써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및 정보 교류,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협력, 연계 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유학생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직후 서울여대 국제교류단은 교내 미얀마 유학생들의 피해 여부를 우선적으로 파악했고, 이에 따라 이윤선 총장은 미얀마 출신 학부생과 어학연수생들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학생 개개인의 피해 상황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간담회 후 서울여대는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1인당 100만 원의 긴급 구호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조치는 학업 지속과 생활 안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내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과학 기반의 고난도 원천기술과 첨단기술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양자, 나노소재, 우주·항공 등 고위험·고기술 분야 창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향후 3년간 약 14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지식재산(IP) 기반의 기술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장기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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