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교육지원청은 14일부터 15일까지 세명대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부장,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과 함께 지역행사 기간 학생 보호 및 선도를 위한 교외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교외 학생생활지도는 세명대학교 청룡축전 기간 △학생 일탈 행위 예방△학생 비행 및 탈선 예방△유해업소 출입 예방△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고 있다. 제천교육지원청 생활교육팀은 세명대학교 인근 편의점과 협조를 통해 학생들이 주류, 담배 등 청소년 판매 금지 품목을 구입하지 않도록 ‘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안내문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교외 학생생활지도에 참여한 교사는 "지역행사 운영 시 학생생활지도
대전시교육청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대전교육정보원에서 학교회계 분야 신규·저경력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K-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필요한 160여 명에게 분야별 전문 경력자로 구성된 강사들이 실제 업무처리 사례와 시스템 개선 사항, 업무처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시스템 활용 실무 중심으로 실시하여 학교회계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편성, 징수 및 수납관리, 지출 처리 및 장부 관리 등 예산·수입·지출의 전반적인 분야로 시스템 활용 노하우 및 개선·변경된 주요 사항 등이다.대전시교육청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사용자 맞춤형 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 11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교원 온쉼표’ 공모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공동체 교원 온쉼표’는 학교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학교는 △사제동행 활동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교원 소진 예방 및 피해 교원 지원 △상호존중주간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러한 취지에 맞춰 청람중학교에서는 상호존중주간을 맞아 ‘스승의 날’ 기념 캠페인 ‘선생님 사랑합니다!’를 실시했다.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감사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등굣길 인사 캠페
의정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2025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힐링 프로그램 T-치유’를 운영하고있다.경기의정부교권보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교원 힐링‧성장프로그램 T-치유는 교원의 ▶힐링 프로그램(Touch You), ▶성장프로그램(Teach You), 그리고 센터 특화프로그램인 ▶함께(Together) 치유로 운영되고 있다.경기의정부교권보호지원센터는 5월 스승의 달을 맞아 교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힐링 중심의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그중 학교가 희망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교원들을 만나 ‘2025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힐링 프로그램 T-치유’를 녹양중학교의 테라리움 수업을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16교를 대상으로 16개 프로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학교의 생태전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생태전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해 책임있는 생태시민을 육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전북교육청이 중점 추진하는 10대 핵심과제 중 ‘ESG 실천’ 과제에 해당한다. 생태전환 프로그램은 △ESG 교육 △청소년 지속가능발전교육 △생태전환 프로젝트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 추진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도내 62개교에서는 내년 2월까지 세 가지 영역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각자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방식으로 생태전환 교육을 실천하게 된다. 먼저 ‘ESG 교육’은 전문강사와 교사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14일 10시부터 봉화발명교육센터에서 봉화 관내 초·중학교 학생 70명, 지도교사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3회 경북청소년과학탐구 봉화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길러줌과 동시에 학교 현장에 과학기술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부문으로 진행됐다. 융합과학 부문에서는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과학·기술·공학·인문·예술·수학 등의 융합적 요소를 고려하여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함양에, 과학토론 부분에서는 문제 상황을 과학적 소양, 탐구 역량, 리터러시 역량 등을 기반으로 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교육시설법'제2조에 해당하는 교육시설로 도내 964개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소관 건축물에 대해 기관별로 담당자를 구성하고, 3종시설물 정기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주변 지반침하 △내·외부 균열 및 마감재 상태 △부대시설(옹벽·석축·난간)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경과년수와 내구연한만 고려해 C등급으로 지정·관리한 건축물 △중축 또는 개축 후 안전등급을 조정하지 않는 건축물 △리모델링·그린스마트스쿨·내진보강 등 보수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동유럽 주요 도시를 무대로 진행한 문화예술 탐방 프로그램을 지난 5월 7일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현장 체험과 국제적 협력 확대를 목표로, 4월 30일부터 6박 8일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를 잇는 일정으로 진행됐다.탐방단은 프라하, 체스키 크룸로프, 잘츠부르크, 빈, 부다페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참가 학생 11명은 홍선관 교수와 정규리 교수의 인솔 아래 각국의 대표적 예술 공간과 교육기관을 둘러보며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을 경험했다.일정 첫날인 프라하에서는 전혜림 작가의 초청 강연이 마련됐고, 다음 날 체스키 크룸로프의 에곤 쉴레 아트센터에서는 현대 체코 미술과 쉴레의 대표작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의 치료를 맡아온 병원에 전 재산을 기부하겠다고 나선 한 어머니의 사연이 알려지며 울림을 주고 있다. 주인공은 단국대병원에서 8년째 치료를 받고 있는 김대건 군의 어머니 최정민 여사다.최 여사는 지난 9일 단국대학교에 유산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기부금은 희귀질환 치료와 의료 인재 양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유산 기부 서약식에는 최정민 여사를 비롯해 백동헌 천안부총장, 송일한 의과대학장, 남재걸 대외협력처장, 이순일 혈액종양내과 교수, 배선미 충남지역암센터 간호사, 박유리 단국대병원 간호사 등이 함께했다.기부를 결심한 배경에는 단순한 감사 이상의 사연이 있다. 김 군은 지
대진대학교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개교 3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발전에 기여한 교수진과 직원들에 대한 공로 표창 및 우수 교육, 연구, 산학협력, 취업, 학과 분야별 시상이 진행됐다.공로상은 학문적 성과와 행정 기여를 기반으로 수여됐다. 교수 부문에서는 황연희(연기예술학과), 김정식(경영학과), 최용전(공공인재법학과), 윤영선(스포츠건강학과), 서혜선(AI융합학부), 정목근(반도체융합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직원 부문에서는 강현수(전략기획팀) 팀장, 이진성(국제교육팀), 이현준(홍보팀), 왕환흥(평가분석팀), 송남률·박재일(시설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은 대상포진 생백신 접종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ive zoster vaccination and cardiovascular outcomes: a nationwide, South Korean study」라는 제목으로 국제 저명 학술지 『유럽 심장 저널』에 게재됐다.대상포진은 어린 시절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하다 면역력이 약해질 때 재활성화돼 나타나는 질환으로,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다. 전문가들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권장해왔으며, 최근에는 대상포진 이후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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