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겨울왕국’의 한국 초연을 책임질 주역들이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무대를 준비하는 각오를 전했다.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원작을 무대화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은 2026년 최대 기대작으로, 캐스트 공개가 된 후 뜨거운 화제가 됐다. 제작진이 찾아낸 주역들은 오디션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캐스팅이 확정된 순간의 감격과 작품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밝혔다.대한민국 뮤지컬을 상징하는 대표 배우 정선아는 “‘Let it Go’에서 큰 울림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들을수록 엘사의 외로움과 해방감이 동시에 느껴졌다”며 “엘사는 강인함과 불안이 동시에 존재하는 인물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세븐틴 멤버 디노가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난다. ‘부캐’ 피철인으로 정식 데뷔한다.1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철인은 오는 8월 3일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표한다.1990년대 길거리 문화 ‘길보드’를 한자 길할 길(吉), 영어 단어 ‘BOARD(판, 무대)’로 재해석한 앨범명이 흥미롭다. 길거리를 무대 삼아 국민적 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와 이를 통해 모두의 삶이 길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긴 제목이다.피철인은 굴지의 가요 기획사 BOMG를 이끄는 대표이자 정 많고 흥 넘치는 프로듀서라는 설정의 캐릭터다. 2021년 세븐틴 팬미팅 VCR에 처음 등장한 뒤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현대약품 식이섬유 음료 브랜드 미에로화이바가 보이그룹 TWS를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 신규 모델로 6인조 보이그룹 TWS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건강하고 청량한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TWS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그룹이다. 밝고 경쾌한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 중심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니 5집 ‘노 트래저디(NO TRAGEDY)’를 발매했다.미에로화이바는 이번 모델 발탁이 브랜드 최초의 남성 아이돌 모델 기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기존 소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 프로모션 웹사이트를 개설했다.소속사 측은 11일 “르세라핌이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프로모션 웹사이트 ‘BOOMPALA Pavilion’의 오픈 소식을 게재했다”고 밝혔다.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와 ‘전시 공간’을 의미하는 ‘파빌리온’을 결합한 이름처럼 신보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BOOMPALA Pavilion’에 입장하면 잔잔하게 흐르는 물과 수면 위로 반쯤 모습을 드러낸 팀 로고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는 돌이 마음의 평온을 준다. ‘내면 깊은 곳의 두려움을 우회하지 않고 직접 대
봄철의 까닭 모를 피로, 잇몸의 옅은 출혈, 평소보다 잦은 감기 등 우리 몸은 늘 자기 안의 결핍을 신호로 보낸다. 이는 비타민이 부족하다는 메시지이지만, 정작 결핍이 깊어지기 전까지는 우리 자신도 그 신호를 잘 알아채지 못한다. 조직에도 이와 같은 신호가 존재한다. 회의가 무거워지고, 복도에서 인사가 줄어들며, 훌륭한 인재가 조용히 떠나는 것은 모두 "우리 조직은 영양이 부족하다"라는 동일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조직 건강(Organizational Health)을 신체에 비유한 글은 많지만,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면 조직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종류의 비타민이 필요하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비타민은 크게 둘로 나뉘
에이핑크(Apink)가 필리핀 콘서트를 끝으로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에이핑크는 지난 2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아시아 8개 지역에서 2026 단독 콘서트 투어 ‘The Origin : APINK (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했다.‘The Origin : APINK’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역대 최다 지역을 순회한 아시아 투어다. 전체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특히 마카오와 홍콩은 추가로 오픈한 회차까지 매진되면서 에이핑크의 굳건한 흥행 저력을 실감케 했다.이 가운데 4월 19일 데뷔 기념일과 20일 열린 홍콩 공연에서는 각각 팬송
아일릿(ILLIT)의 신곡 ‘It’s Me’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톱 10’에 안착했다. 곡 특유의 신나고 유쾌한 에너지가 대중의 취향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10일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타이틀곡 ‘It’s Me’는 한국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비롯해 벅스 3위, 플로 3위, 멜론 ‘톱100’ 5위, 지니 6위 등 실시간 반영 차트 최상위권에 들었다.일간 차트에서의 가파른 상승폭도 눈길을 끈다. ‘It’s Me’는 멜론 일간 차트에 83위(5월 3일 자)로 진입한 뒤 46위(5월 5일 자), 28위(5월 6일 자), 12위(5월 9일 자)까지 치솟으며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해외 반응도 뜨겁다. 전
이탈리안 골프&라이프 브랜드 필리포피아나(FILIPPO PIANA)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Liszt’와 연계한 아티스트 협업 콘텐츠를 공개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의 무대 뒤 기록과 인터뷰를 담은 콘텐츠 중심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필리포피아나 측은 선우예권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방문하여 메이킹 필름과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선우예권은 인터뷰를 통해 음악에 대한 개인적 애정과 태도를 밝혔다. 선우예권은 "피아노 소리와 관련 문학 작품들에 매료되어 활동에 아쉬움이 없다"며, "매너리즘에 직면할 때마다 새로운 악보를 대하는 초심으로 돌아가려 노력한다"고 언급했다.필리포피아나는 이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출발점인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선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에서도 사흘 치 좌석이 순식간에 동이 났다”며 “이후 추가 좌석 요청이 쇄도했고, 보다 많은 팬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지가 더해져 추가 좌석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일반석과 시야제한석 외에도 한정 수량의 사운드체크석도 마련된 만큼 추가 오픈 역시 뜨거운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13일 오후 8시부터 NOL티켓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다.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개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정통 중식당 호빈(豪賓)이 오는 6월 30일까지 가족의 평안과 만복을 기원하는 ‘금옥만당(金玉滿堂)’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호텔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정통 중식의 대가 후덕죽 마스터 셰프가 직접 구성했다”며 “‘집안에 금과 옥이 가득하다’는 의미를 담은 ‘금옥만당’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귀한 식재료를 엄선해 몸에 활기를 불어넣는 고품격 보양 요리의 정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금옥만당’ 코스는 망고 바닷가재 전채, 홍소대사선, 북경오리, 어향소스 소양동고, 청두탕면, 후식까지 총 6종의 요리로 구성됐다. 요리의 풍미를 극대화할 프리미엄 고량주 페어링 옵션도 함께 즐길 수 있다.주요 메
코르티스(CORTIS)가 신보로 데뷔 앨범에 이어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를 확정 지으며 탈신인급으로 성장한 팀의 위상을 입증했다.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공개 나흘 만인 7일까지 총 202만 7032장 판매됐다.신보는 전작의 성과를 압도적인 속도로 자체 경신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미니 1집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는 데 3개월, 200만 장 달성까지 6개월(써클차트 집계 기준) 소요됐다. 미니 2집은 각각 단 하루, 나흘 만에 이에 도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규모도 미니 1집의 43만 6367장과 비교하면 최소 5배가량 예상된다.폭발적 성장세
오월은 가정의 달이자 감사의 달이다. 우리는 이 계절에 마음을 대신할 꽃을 찾고, 그 대표적인 꽃으로 카네이션을 떠올린다. 그러나 꽃이 언제나 꽃의 형태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때로 꽃은 물감의 층으로, 시간의 단면으로, 오래 견딘 노동의 흔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다.대구 갤러리제이원에서 열리는 권기자 작가의 초대전 《겹쳐진 시간의 흔적》이 바로 그러한 전시다. 전시는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60 갤러리제이원에서 이어진다.권기자의 화면은 처음에는 지층의 단면처럼 보인다. 겹겹이 쌓인 색의 층은 흙과 암석, 침전과 압축, 시간의 퇴적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오래 바라보면 그 첫 인상은 서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U-KNOW PROJECT 26 : SCENE#1’(유노윤호 프로젝트 26 : 신 챕터 원) 서울 공연이 오는 7월 17~19일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 경기장)에서 3회 공연으로 개최된다.티켓링크에서 지난 6일 팬클럽 선예매와 7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 이번 공연은 3회차 모두 전석 매진됐다.유노윤호는 지난 4월 25~26일 열린 동방신기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이자 최다’ 닛산 스타디움 공연 기록을 세우며 그룹으로서 독보적인 위상을 증명한 데 이어, 이번 첫 솔로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줄 새로운 무대에도 기대감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