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는 오는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세나 설악 그란폰도'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설악 그란폰도는 국제 그란폰도 연맹(GFWT)이 인증한 국내 대표 장거리 사이클링 행사다. 그란폰도와 메디오폰도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메인 코스인 그란폰도는 총 208km, 누적 획득고도 약 4500m 규모다. 살둔고개와 구룡령, 조침령, 한계령 등을 통과하는 코스로 GFWT 난이도 체계에서 최고 등급인 F등급을 받았다.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라이더 약 5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나는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팀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사이클링 분야로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넥슨은 AI 기반 전략형 프로그래밍 대회로 개편한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NYPC는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전략 설계와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바뀌었다. 대회 명칭도 기존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에서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으로 변경했다. 넥슨은 'Break, Solve, Win'을 공식 슬로건으로 내걸고 참가자들이 실전형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룰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올해부터는 참가 대상을 청소년과 대학생으로 나눠 운영한다. 만 14세부터 18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루키 트랙'은 개인전 방식으로 진
SK텔레콤(SKT)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보안 협력체계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구글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이다.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SKT는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 SKT는 새로운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하고 자사의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T 관계자는 "수 천만 국민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
소니가 인공지능(AI) 기반 자동 추적 기능을 탑재한 PTZ(Pan-Tilt-Zoom) 카메라를 공개하며 영상 제작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소니는 4K 60P 촬영을 지원하는 AI 오토 프레이밍 카메라 'SRG-AS10'과 기본형 4K PTZ 카메라 'SRG-XS10'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두 제품은 교육과 기업 회의, 스포츠 경기, 라이브 스트리밍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신제품에는 소니의 STARVIS 이미지 센서 기술이 적용된 1/2.8형 4K 이미지 센서가 탑재됐다.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팬·틸트 움직임을 통해 안정적인 화면 전환을 지원한다.두 제품 모두 4K 기준 최대 10배 광학 줌을 지
웍스피어의 채용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인공지능(AI) 도구와 채용 데이터를 직접 연결하는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능을 도입하며 채용 업무 자동화 범위를 확대했다.나인하이어는 AI 도구와 자사 채용관리시스템(ATS)을 연동하는 MCP 기능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인사 담당자는 자연어 명령만으로 채용 데이터를 조회하거나 지원자를 관리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최근 기업 인사 부문에서는 직무기술서 작성과 지원자 데이터 분석 등에 AI 활용이 늘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는 AI 도구와 ATS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를 옮기거나 재입력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나인하이어는 MCP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비효
사운드리퍼블리카가 실제 가수와 AI 가수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AI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다.사운드리퍼블리카는 자사가 개발·육성 중인 AI 가수 채아(ChaeA)와 가수 겸 작곡가 전영록이 함께한 듀엣곡 '돌이키지마'를 오는 23일 정오 글로벌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방식이 아닌 창작자의 음악적 해석과 기술을 결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이를 '실사구AI' 개념의 음악 분야 확장 사례로 설명했다.'돌이키지마'는 가수 이은하가 불러 대중의 사랑을 받은 곡으로, 전영록이 직접 작곡했다. 이번 작업에서 전영록은 듀엣 가창뿐 아니라 보컬 디렉팅과 코러
트립닷컴 그룹이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파트너 컨퍼런스 '엔비전 2026(Envision 2026)'을 열고 인공지능(AI) 기술과 글로벌 협력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는 전 세계 78개 국가와 지역에서 관광청 관계자, 항공사·호텔 파트너,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3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여행 시장 변화와 관광 산업의 성장 방향을 논의했다.트립닷컴 그룹은 국제 여행 수요 회복과 함께 관광 산업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 산업 규모는 약 11조6000억 달러로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10%를 차지했다.이 같은 흐름은 트립닷컴 그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이 인도네시아 뷰티·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국 의료미용 기술과 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비올메디컬 본사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활동하는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와 관계자들로 구성됐다.비올메디컬은 최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K-뷰티와 한국 의료미용 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본사 투어를 통해 의료기기 연구개발과 생산 과정을 둘러보고, 비올메디컬의 대표 장비인 실펌엑스(Sylfirm X) 시연도 참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듀싱크가 학원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전자칠판 기반 솔루션을 선보였다. 강의 자료와 판서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공유하는 기능을 통해 학원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공략한다.에듀싱크는 학원 전용 수업 운영 플랫폼 '클래스보드 아카데미'를 공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강의실 전자칠판과 강사용 웹 시스템, 학생용 스마트 기기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수업 자료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강사가 수업 전 교안을 등록하면 전자칠판과 학생 기기에 자동 연동된다. 수업 중 작성한 판서와 학습 자료는 PDF 형태로 저장·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결석한 학생의 보강 자료 제공과 학생별 복습 지원
인공지능 기술이 생성형 AI 중심 단계에서 스스로 업무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발전하면서 기업과 기관의 관심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제 업무 환경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다루는 실무 교육이 마련된다.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사파이어홀에서 '바로 사용하는 AI 에이전트 실무 집중 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AI 산업은 단순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목표를 이해하고 필요한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로 진화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전략기획,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지식 기반
SK텔레콤(SKT)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두 주자 엔비디아와 손잡고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SKT는 엔비디아의 3D 시뮬레이션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팹(FAB)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고, 이를 대규모 제조 환경에 최적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1일(현지 시각)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AI·GPU 컨퍼런스 'GTC 타이베이(GTC Taipei)' 기조연설에서 공개됐다. 엔비디아는 이날 SKT를 제조 피지컬 AI 분야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직접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현재 SK하이닉스는 '자율형 공장(Autonomous Fab) 2030'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SKT와
한국BMS제약은 서울특별시,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6 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서울-BMS 이노베이션 스퀘어 챌린지는 국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와 연계하기 위해 2022년 시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모집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업력 10년 미만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다. 올해 모집 분야는 총 12개다. 고형암, 혈액질환, 면역질환, 심혈관질환, 신경과학 등 5개 치료 영역과 중개의학, 차세대 신약 발굴 플랫폼, 신규 모달리티 및 바이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플랫폼 '나무엑스'에 적용하는 지능형 보안 서비스 '세이프 케어'와 '라이브 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자율주행 기술과 비전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이동형 보안 시스템이다. 기존 고정형 CCTV가 확인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로봇이 이동하며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세이프 케어는 AI가 침입자와 위험 상황을 스스로 감지하는 보안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하이나무'를 통해 특정 공간 집중 감시 또는 전체 순찰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위급 상황에서는 에스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하이나무 앱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