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전문 취업플랫폼 미디어잡은 30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콘텐츠 트렌드와 산업 구조 변화를 종합 분석해 ‘2025년 미디어잡 선정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미디어잡은 올해를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 AI 네이티브의 일상화, 숏폼 중심 소비 구조 고착화, 미디어 인력 시장의 재편이라는 네 가지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된 해로 진단했다. 이번 키워드는 단순한 콘텐츠 히트작을 넘어, 미디어 산업의 제작 방식과 소비 흐름, 그리고 인력·직무 구조의 변화를 함께 조망했다. 1. 케데헌이 불러온 K-팝 열풍, K-콘텐츠 위상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3개월 만에 3억 2,500만 시청을 기록하며 글로
캠핑난로 기업 파세코가 아열대성 기후권인 대만에서의 난로 수요 기대치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파세코는 올해(1/1~12/20) 캠핑난로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4배 끌어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러한 성과에는 난로 수요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중동 지역에서 거둔 수출 노하우가 대만 시장에도 적용돼,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적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 파세코의 독보적인 제품 기술력과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었다. 대만에서 얻은 기대 이상의 이번 성과 역시, 파세코가 최근 대만에서 붐이 일고 있는 오토캠핑을 중심으로 캠핑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펼친 결과다.
2025년 12월 중고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엔카, 2위 케이카, 3위 KB차차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4개 중고차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의 중고차 브랜드 빅데이터 7,223,83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2022년 약 30조원대였던 국내 중고차 시장은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2024년 약 40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경기 둔화, 고물가·금리에 따른 가계 부담 등으로 중고차 수요가 급증하며 시장 확대되고 있다. 한국 중고차의 해외 수출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매일유업이 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국적 유학생 및 국내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23일 화요일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Z세대의 감성을 접목한 콘텐츠와 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래 소비 주축인 1020세대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와도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이번 서포터즈는 다국적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와 전문적인 AI 영상 제작
전통 곡물 누룽지를 활용한 외식 메뉴를 장착한 프리미엄 누룽지 전문점 ‘룽지’가 오픈했다. 룽지는 전통 누룽지를 기능성과 간편성을 갖춘 현대식 식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메뉴는 ‘블렌드 누룽지’로, 전통 누룽지에 곡물과 채소를 조합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대체형 메뉴다. ▲클래식(전통의 맛) ▲에너지(활력 강화) ▲클렌즈(장 건강·다이어트) ▲라이트(저칼로리)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으며, 대표 음료인 ‘클래식 숭늉(쌀카노)’은 쌀과 잡곡, 둥굴레를 블렌딩한 곡물 음료로, 카페인이 없어 출근 전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 찾는 고객이 많다. 전통 누룽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곡물을
올해 국민연금 기금의 투자 수익률이 20%를 기록, 199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을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29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 운용 잠정 수익률은 20%를 기록해 지난해 수익률(15%)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종 수익률은 내년 2월 발표된다.자산군 별로 보면 국내주식이 78%의 수익을 거둬 전체 자산군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최근 10년 동안 국내주식 수익률 중에선 최고치를 기록했다.이어 ▲해외주식 25% ▲대체투자 8% ▲해외채권 7% ▲국내채권 1% 등의 순이었다. 수익률이 높아지면서 기금 규모는 지난해 말 1213조원에서 1473조원으로 21.4%(약 260조원) 증가했다.복지부 관계
가계대출 금리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낮아진 영향으로 두 달째 상승하며 7개월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11월 예금은행의 가계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 취급액 기준)는 연 4.32%로, 10월보다 0.08%포인트(p) 올랐다.가계대출 금리는 지난 9월 4.17%에서 10월 4.24%로 열 달 만에 상승세로 전환한 뒤 11월까지 두 달째 올라 지난 3월(4.36%)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에 달했다.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4.17%), 전세자금대출(3.90%), 일반 신용대출(5.46%)이 각 0.19%p, 0.12%p, 0.27% 상승했다.주담대 금리는 올해 3월(4.17%)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4%로 높아졌다.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 와우·일반·탈퇴 고객 등 3370만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보상금을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보상금은 쿠팡 전체 상품과 쿠팡이츠·트래블·알럭스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이용자가 대상이다. 항목별로 쿠팡 전 상품(5천원), 쿠팡이츠(5천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한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울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9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성장의 2026년’을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본성’을 발휘해야 하고 과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쉽지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 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976억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대한민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렬한 에너지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 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다.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
경기 광명시에서 '그로우 샌드'를 운영하는 서민경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운영 효율화 효과를 봤다. 29일 그로우 샌드에 따르면,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후 매장 분위기가 세련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 변경 시 소요되던 인쇄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면서 운영 효율도 높아졌다. 서 대표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제 샌드위치 카페를 창업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어 간판에 업종 혼동… 홍보물 제작에 비용 부담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그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