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Applied Intuition Inc.)과 글로벌 항공우주·방산 기업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Sierra Nevada Corporation)이 차세대 자율 방위 기술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민수와 군수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유스(Dual-Use) 자율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시에라 네바다 코퍼레이션(SNC)이 축적해온 개방형 아키텍처 임무 시스템 개발 역량과 결합해 전장 자율화 가속화에 나선다.이번 협력은 전투원에게 임무 수행이 가능한 자율 시스템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지역 미사일 방어와 무인항공기 대응 작전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협
클라우드 및 가상화 전문기업 ㈜틸론과 의료IT 전문기업 ㈜ACK는 중앙대학교의료원에 틸론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솔루션인 ‘디스테이션(Dstation)’을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원이 추진한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핵심 의료정보 시스템 환경에 틸론 솔루션을 적용한 것이다. 중앙대의료원 산하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은 최근 의료정보망 망분리 요건 강화 및 원격업무 수요의 급증에 대응하고자 내부 핵심 시스템인 HIS(병원정보시스템),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에 외부에서도 안전하게 접속 가능한 업무용 가상PC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틸론의 솔루션
웰빙 가전 전문 기업 자이글이 악화된 재무 상태와 금융당국 고발, 실패한 이차전지 사업의 여파 속에 상장 폐지 위험에 몰리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자이글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기간을 15일 연장했다. 거래소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으며 12월 10일까지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자이글의 경영 위기가 한층 깊어지고 있다. 실적 악화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금융당국의 고발과 무리한 신사업 추진 논란까지 겹치면서 회사는 사실상 ‘상장 퇴출’의 문턱에 서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자이글은 지난해 매출 121억원, 순손실 68억원을 기록하며 대규모 적자를 냈고 올해 2분
오비맥주가 자사 대표 브랜드 ‘카스’와 ‘한맥’ 생산공장이 위치한 광주광역시에서 광주북구 및 광주북부경찰서와 함께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광주 북구 여성안심귀갓길 지원 사업 등에 1000만 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고, 북구청 광장 일대에서 음주운전 없는 안전 귀가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수석 부사장, 양우천 광주공장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 김용관 광주북부경찰서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광주시 여성안심귀갓길 안내판 설치 및 취약계층 지원 물품 구입 등에 사용될
제임스 장(장승환) G마켓 대표가 지난달 발생한 무단 결제 피해 사례에 대해 외부 침입은 없었다고 밝혔다. 4일 제임스 장 대표는 임직원 메시지를 통해 "당사 사이트에서 도용이 의심되는 고객 피해 사례가 발생했다"며 "해킹과는 무관한 사고이며 외부 침입 흔적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 장 대표는 "외부에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를 활용해 로그인한 뒤 결제한 수법"이라며 "여러 사이트에서 동일한 계정을 사용하는 관행을 악용한 전형적인 '도용 범죄'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사고 인지 직후인 29일 20시경에 연관 IP를 즉시 차단했으며, 29일 23시경에는 결제 관련 보안 정책을 상향 조치
신한투자증권은 투자, 자산관리, 트레이딩 등 전반의 서비스를 모바일 중심으로 확장하며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왔다. 최근 고객의 이용 채널과 여정이 다양해짐에 따라 보다 정밀한 캠페인 성과 분석의 필요성이 커졌고, 에어브릿지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도입을 통해 고객 여정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채널별 성과 기여도를 정밀하게 파악해 광고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객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 분석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웹과 앱으로 분리돼 있던 트래킹 시스템을 통합해 데이터 운영의 일관성과 활용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에어브릿지는 데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콰삭킹’이 해외 시장에서 정식으로 선보인다. 4일 bhc는 홍콩과 태국을 콰삭킹의 해외 첫 진출지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홍콩은 글로벌 미식 트렌드의 중심지이자 2018년 bhc의 첫 해외 1호점이 탄생한 상징적인 국가다. 태국 역시 동남아 미식의 요충지인 만큼 두 곳을 콰삭킹의 글로벌 확산 전초기지로 삼았다. bhc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홍콩 매장 등에서 콰삭킹을 선보이며 현지 고객들의 반응을 살필 예정이다. 극강의 바삭함과 짭짤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인 콰삭킹은 올해 2월 국내 출시 이후 9개월 만에 530만 마리가 판매됐다. ‘뿌링클’, ‘맛초킹’과 함께 bhc
KT&G가 지난 3일 상상마당 20주년을 맞아 KT&G 상상마당 홍대에서 상상마당 성과 공유와 함께 기념 서적 출간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상상마당 홍대에서는 캘리그라퍼 강병인의 퍼포먼스와 밴드 크라잉넛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상상마당 지원사업 출신 아티스트들의 네트워킹 세션이 열렸다. KT&G 상상마당은 2005년 온라인 커뮤니티로 시작해 2007년 홍대에 오프라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상상마당은 현재 논산, 춘천, 대치, 부산까지 총 5곳으로 늘어났으며, 연간 320만 명이 넘는 방문객들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상상마당은 2007년부터 국내 유수의 단편영화 발굴과 지원을 목적으로 ‘대단
일화(대표 권형중)가 ‘당앤핏 올리브 레몬 애사비샷’을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일상 속 가벼운 건강 루틴 확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당앤핏 올리브 레몬 애사비샷’은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각광받는 아침 건강 루틴인 올리브유, 레몬즙, 애사비(애플사이다비니거)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캡슐과 액상을 동시에 복용할 수 있는 이중 제형으로 설계됐으며, 상단 캡슐에는 산패를 방지한 올리브유를, 하단 액상에는 통레몬 1개 분량의 유기농 NFC 레몬착즙액과 국내산 사과초모식초 5000mg에 사과농축액을 더해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다.당앤핏 올리브 레몬 애사비샷은 지난 9월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
깨끗한나라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 혁신과 신사업 확대에 초점을 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2026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회사의 미래 비전과 인재상에 맞춰 사업은 민첩하게, 관리는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조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젊은 리더 전진 배치를 통해 조직의 실행력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려는 의지가 반영됐다. 앞서 지난 11월 28일 발표된 이사회 의장 및 회장 인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인사를 통해 이동열 부사장은 단독대표로 선임되며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게 됐다. 이동열 대표는 재무·경영관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한국블록체인협회(문영배 수석 부회장)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NICE 1사옥 컨퍼런스홀에서 ‘토종 블록체인(메인넷)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인프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블록체인업계를 비롯해 IT·학계·문화계의 주요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본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논의를 넘어 국가 디지털 인프라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세미나에는 한국블록체인협회 문영배 수석 부회장, 한국블록체인협회 부회장사 블룸테크놀로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이 서울대 출신 연구진으로 구성된 네오리젠과 공동 개발한 신규 스킨케어 라인 ‘튜닝 엑스(Tuning X)’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라인은 ‘튜닝 엑스 부스팅 에센스’와 ‘튜닝 엑스 앰플 크림’ 2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바르는 백신 연구 과정에서 발견한 ‘세포 투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4세대 ICT(Intra-Cellular Therapeutics) 침투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해당 기술은 기존 스킨케어가 가진 흡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로,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웠던 성분이 더 깊고 안정적이게 피부 속 세포에 전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술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12월 주요 기업의 인턴·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4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롯데그룹, 삼성전자, 현대로템, 우리은행, 트리플래닛, 더스크랙그룹, 데이지크 등이다.◇ 롯데그룹은 ‘2025년 12월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롯데정밀화학, 캐논코리아, 호텔롯데 롯데월드,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다. 계열사별 자세한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적성전형(L-TAB) △면접전형 △건강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추가되거나 생략될 수 있다. ◇ 삼성전자는 12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