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원장 이상규)은 해외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우수한 소방 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 화재예측 관리 방안을 학습할 수 있는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화재예측관리 역량강화' 연수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한국소방안전원이 위탁 운영하는 이번 연수사업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인도네시아, 요르단, 보츠와나, 모리셔스 4개국에서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선발된 15명의 공무원이 참가 한다.연수 프로그램은 이론과 현장견학이 결합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등 각 도시의 주요 소방 관련 기관을 방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5일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에 위치한 원남산업단지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음성군, 원남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 등 충주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참여해 기관별 주요 안내사항을 합동으로 홍보했다. 공단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을 집중적으로 전파했다. 또한 참여자에게 선착순으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고, LED 영상 차량을 배치해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짧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해 많은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캠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5일 공단 경기동부지사를 방문해 K-산업안전보건의 경영철학을 전파하기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경영은 경기동부지사의 전반적인 산재예방사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직원들에게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추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K-산업안전보건’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안전은 빨리빨리의 장애물이 아닌 가장 빠른 길”이라며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해 나아갈 수 있는 기본기”라고 강조했다.이어진 간담회에서 김 이사장은 직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지사장 김규완)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지청장 이경환)과 4일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소재 에스피엘주식회사를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과 기술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규모 사업장에서의 ‘끼임, 부딪힘’ 등을 집중점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 개선하도록 기술지도 했으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 감축과 사업장 구성원들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순회점검 시 4대 금지 사항 ▲안전장치 해제 금지 ▲모르는 기계 조작 금지 ▲보호구 없이 작업 금지 ▲가동 중인 기계 정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 모인 안전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해 안전대책 강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와 4일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용인지역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안전관리자 협의체 회원사 42명이 함께했다. 결의대회 이후에는 참석자 전원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지역의 안전관리 상황이 열악한 50억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틈만나면 패트롤’ 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발굴했다. 또 추락위험에 노출된 근로자들에게는 안전모와 안전밸트도 지급했으며, 안전관리자 협의체에서 발간한 ‘안전나눔 책자’도 함께 배포했다. 올해 1분기 건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4일 경기 의왕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KR산업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캠페인은 지난 5월 20일 파주 운정역 부근 현장에 이어 진행된 KR산업의 두 번째 건설현장 교육이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폭염의 정의와 폭염특보 기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요령 ▲폭염 대비 3대 수칙(물·그늘·휴식) 등으로 구성됐다. 근로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 화성시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경기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대국민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산업재해와 관련된 위험요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참여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약 25명의 인력을 투입해 안전보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부스에서는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직관적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생건강증진센터의 교육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 장학관)는 2024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체험형 건강증진 교육시설로, 학생·가족·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학생건강증진센터는 의정부 공유학교 올래캠퍼스 3층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 맞춤형 건강 지원과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에 특화된 학교 밖 학습 플랫폼이다. 학생과 가족,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자기관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2일 공단 서울남부지사 관내 산업재해 사고사망 다발업종인 건물관리업 사고사망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에서는 건물관리업 유관기관인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우리관리 경영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주요 사고사망 위험요인인 사다리 작업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실태, 기관별 우수사례,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서울남부지사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이동식 사다리작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작업 시 애로사항 등 현장관계자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이번 현장경영을 통
거제·통영·고성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김인철)은 지난 29일 경남 고성군 소재 조선 특구로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주요 통행로인 봉곡 삼거리에서 중대재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매년 5, 6월에 사망사고가 집중 발생하는 조선업의 특성에 따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및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실단 소속 민·관·공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원혁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근로감독관은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조선업 사망사고를 끊어내기 위해 근로자들이 한 번이라도 더 안전수칙을 떠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재예방을 위한 ‘산재예방 외국인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외국인 근로자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산재예방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됐고, 이에 따라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유학생으로만 구성된 외국인 서포터즈 안단테 14기를 운영하게 됐다. 안단테는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말 안단테와 안전을 합친 단어로, 꼼꼼하게 안전을 살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작년까지는 대한민국 국적의 대학생 기자단으로 운영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외국인 서포터즈는 총 11명으로 중국 7명, 몽골·우즈베키스탄·베트남·일본
내달부터 폭염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사업주 보건조치 사항이 의무화된다.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여름철 근로자 안전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안전보건공단은 전국 일선 현장을 방문해 개정안을 홍보하는 동시에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인 물, 그늘, 휴식 전파에 나섰다. 30일 안전보건업계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개정안은 사업주가 ‘폭염·한파에 장시간 작업함에 따라 발생하는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해야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안전보건공단은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해당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27일~28일 이틀간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김태영)은 28일 관내 대형 건설현장에서의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건설현장 릴레이 캠페인’을 기획하고 강남구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18개 건설사와 함께 발대식을 개최해 무재해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대형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릴레이 캠페인은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18개 건설사가 참여하며, 각 현장을 3개 팀으로 나눠 2주간의 무재해 캠페인을 릴레이 형식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