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예멘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뛰어들 전망이다. 대우건설 정완주 회장은 지난 20일까지 나이지리아에서 일주일여의 출장을 통해 현지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한 뒤 이집트로 이동해 예멘 전력에너지부 제1차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현지 전력 부족 상황을 경청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대우건설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지난 22일(현지기준) 압둘하킴 파드헬 모함메드 예멘 전력에너지부 제1차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예멘이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MOU는 리틀 아덴 지역 발전소의 가스 공급을 위한 LNG 인수
대우건설은 10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의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은 지속적인 성장과 먹거리 개발을 위한 안정적 토대를 구축하고 사업유형별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공공분야 및 대외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공공지원단을 신설했고, ‘세계속의 대우건설’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해외사업도 강화한다. 해외사업단장 직급을 기존 상무에서 전무급으로 격상하고, 전략기획본부 산하의 해외사업단을 CEO 직속 편제로 조정해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및 현지화 정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현장 중심 경영’이라는 기조를 바탕으로 관리지원조직을 축소하고
대우건설은 제주항공과 함께 ‘2023 제1회 고흥 드론·UAM 엑스포’에 참가해 도심형 고층빌딩 버티포트 설계와 UAM 운항통제시스템 전시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UAM’이란 전동 수직 이착륙기를 활용해 저고도 공중에서 이동하는 도심항공교통을 의미하며, ‘버티포트’는 UAM을 탈 수 있는 정류장을 말한다.국토교통부와 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남 고흥 K-UAM 실증단지 내에서 진행됐다. 고흥 K-UAM 실증단지는 오는 2025년 K-UAM 상용화 기반조성을 위해 구축한 인프라 시설로, 이번 전시회는 실증단지의 완공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됐다. 또 K-UAM 그랜드챌린지 참여 컨소시엄들은 비행시연, 버티
대우건설은 국내 최고의 원자력발전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유럽 시장 진출 확대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유럽의 원전시장은 에너지가격 불확실성 등으로 원자력발전에 대한 수요가 다시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신규 원자력발전 및 관련 분야에 대한 발주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추어 대우건설은 동유럽 원전분야 시장 진출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현재 입찰 진행 중인 체코‧폴란드 상용 원자력발전소 건설사업에 한국수력원자력 등과 팀코리아의 일원으로 참여 중이며, 대우건설은 시공주관사로 대한민국 원자력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특히, 체코‧폴란드 신규 원전사업의 경우 최대 걸림돌로 평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대한토목학회 2023 컨벤션이 개최되는 여수의 호텔JCS에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간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문원태 원장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김찬우 원장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양 기관은 스마트건설기술, 구조물 유지관리 기술개발 및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과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의 인력을 상호 교류하고 관련 연구 인프라 활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은 1983년 건설업계 최초로
대우건설은 상도동에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들어서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의 견본주택을 다음달 1일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신축되는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3963만원이다. 신축 아파트의 각종 옵션들이 유상으로 제공되는 점과 달리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전 세대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침실2 붙박이장, 시스템에어컨, 하이브리드쿡탑, 전기오븐 등 다양한 옵션들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청약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대우건설은 지난 18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동아오츠카와 함께하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현장에서 온열질환 위험인지 및 대응요령과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안전모 착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건설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진행됐다. 정윤진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대우건설과 동아오츠카 임원,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캠페인은 동아오츠카 사이언스팀에서 준비한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교육으로 시작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섭취’라는 주제로 온열질환 예
대우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일원에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7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26가구 △59㎡B 35가구 △74㎡A 152가구 △84㎡A 188가구 △84㎡B 152가구 △84㎡C 18가구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2024년 3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선분양 아파트보다 빠른 시일 내에 입주가 가능해 단지 배치와 상품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으로 예상된다.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는 반경 700m 내에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위치해 강남구청역까지 환승 없이 2
대우건설은 10일 서울특별시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민관협력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홍경선 회장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첫 주거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총 9개 사업을 완료하며 좋은 성과를 냈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수혜 지원 대상 세대를 확대하기 위해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대한주택건설협회도 추가로 참여했다.대우건설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각 4억원 씩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임직원의 봉사활동
대우건설은 동아오츠카와 합동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혹서기 대비 근로자 안전과 보건을 위한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현장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으며, 대우건설 현장 관계자 및 근로자 400여명, 동아오츠카 10여명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 설치된 체험존에서는 근로자들이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진단 및 스트레스 체크를 진행했다. 이어서 아이스튜브 체험, 이온음료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갖는 쿨다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안전교육장에서는 동아오츠카와 대한적십자사 협업으
한-베트남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한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건설개발 투자기업인 TTA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포괄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대우건설 한승 해외사업단장, TTA 응우엔 티 응옥 회장이 서명했으며, 서명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이창양 산업통산자원부장관, 응우옌 찌 중 베트남 기획투자부장관 등이 함께 했다. TTA는 수력,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자하고 건설하는 베트남의 전문기업으로 48MW 용량의 Ngoi Hut 수력발전소를 비롯해 62MWp 용량의 Bau Ngu 태양광 발전소 등 총 5곳의 상업용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다. TTA는 향후 대우건설과 사업을 공동으
대우건설은 6100여가구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되는 신림뉴타운의 첫 분양단지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23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 신축되는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지하 4층~지상 17층 총 571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1·59·74·84㎡ 18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분양가는 3.3㎡당 평균 2920만원이다.청약은 다음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실시하며 입주는 2025년 5월 예정이다.‘서울대벤처
대우건설은 21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태백시,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시민과 함께하는 이익공유 풍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이상호 태백시장,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의 목적은 태백시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풍력개발사업 추진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신산업 정책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업무협약 대상인 풍력발전단지는 태백 지역에 신규 건설 예정인 60MW 규모의 발전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 2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 중